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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의 비성경적인 교리 ⑭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계 6:12~14) 이단 신천지가 해설한 거짓 증거해· 달·별은 창 37:9-11에 본바 하나님의 선민을 말하며, 계 6장의 해·달·별은 하나님께 속한 영적 이스라엘의 목자, 전도자, 성도이다 .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것은 이들의 부패로 인해 끝나는 재앙으로, 영적 이스라엘(선천(先天)세계 곧 전통 교회)의 종말이다.계 6장은 여섯째 인을 뗄 때에 이루어지는 내용들이다. 인(印)을 뗀다는 것은 심판을 의미한다. 계 6:12~14에 대한 반증“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 6:12~17) 위와 같은 내용으로서 여섯째 인의 심판이 끝이 난다.첫째 인의 심판에서 여섯째 인까지 심판의 내용을 보면 인을 떼는 심판이 진행할수록 심판의 내용이 짙어지고, 더욱 강하고 무서운 심판이 이루어진다. ※여섯째 인의 심판의 내용을 보자.큰 지진이 나고, 해가 총담(, 말꼬리나 머리 털로 짠 검은 담요)같이 검어진다고 하였다. 해가 총담()같이 검어진다고 생각하여 보자. 대낮에 밝게 뜬 태양이 총담 같이 검어진다면 태양이 빛을 잃고 온 세상에 흑암으로 별안간 변하는 것이다. 이러한 재앙에 사람들이 얼마나 놀라겠는가!또한 달이 핏빛같이 된다고 하였다. 달이 핏빛같이 된다면 달이 본래의 빛을 잃는 것이니 달이 공중에 떠있으되 빛을 내지 못하는 어두운 밤이 될 것이다.해가 총담(말꼬리나 머리 털로 짠 담요)같이 어두워지고, 달빛마저 핏빛같이 어두워진다면 누가보아도 천재지변이 아니 왔다고 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덜 익은 과일)이 떨어지는 것과 같이 땅에 떨어진다고 하였다. 이는 누가 보아도 하늘의 천재지변이 일어난 일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사실이 이러한데, 이는 분명한 하늘의 재앙이 땅에 미칠 것을 성경이 알려준 내용인데,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이단자들은 이러한 사건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상반된 주장의 원리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해·달·별은 창 37:9~11에 본바 하나님의 선민(善民: 선한백성)을 말한다고 하였고, 계시록 6장의 해·달·별은 하나님께 속한 영적 이스라엘 목자, 전도자, 성도’라고 하였다. 하늘에 해가 하나요, 달도 하나인데 이스라엘의 목자라고 할 수 있는가? ‘해=목자 한사람’, ‘달= 전도자 한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가? 또한 별은 성도라고 하였다. 이단 신천지는 위의 내용(해·달·별)을 창 37:9~11의 내용으로 비유하였다. 알아보자.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창 37:9~11). 신천지 이만희는 계 6:12~17의 내용을 위의 창 37:9~11의 내용으로 비유한 것이다(이것이 신천지 핵심교리다). 그러나 창세기에 기록된 내용은 요셉의 꿈이 실상으로 이루어져서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고, 온 세상에 기근이 임하여 굶어 죽어 갈 때‘해와달=요셉의 부모’‘열한별=요셉의 열한 형제’로서 이들이 애굽의 총리된 요셉을 찾아가서 기근을 면하고 온 가족이 애굽 총리(요셉)의 가족이 되어 기근의 땅에서 큰 축복을 받은 내용으로 성경은 기록한 것이다. 아무리 성경에 무식하다고 할지라도 계시록 6장에 심판의 말씀을 창 37:9~11에 기록된 축복의 말씀으로 비유할 수 있겠느냐하는 것이다. 이렇게 무식한 신천지의 교리에 눈이 멀어 그곳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고 기성교회 신도들이 신천지 교회로 몰려갔으니 필자로서는 통탄하지 아니할 수 없다. 계시록 6장(계 6:12~17)은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고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는 무서운 천재지변의 재앙 심판을 말한 것인데, 이단 신천지는 계시록의 내용과 상반되는 요셉 가족의 축복을 비유하고 있으니 성경을 조금이라도 아는 자들이라면 개(사 56:11)가 들어도 비웃을 일이다. 계 6:12~17과 창 37:9~11은 아무런 관계도 상관도 없는 내용이다. 이같이 신천지 교회는 말도 안 되는 말로 비유화하고 접붙임하고 있는 현실 앞에서 소경되고, 귀머거리가 된 신천지 교인들을 무엇으로 설득 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천벌 받을 지옥의 자식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그렇다면 지금으로부터 해·달·별에 대한 성경적인 내용을 자세하게 분석하여 실상으로 깨닫게 됨으로써 참과 거짓을 비교하여 성경의 진실을 바로 알자!1) 해(태양) = 하나님을 상징하였다. 해가 총담()같이 검어진다는 해(태양)는 무엇을 비유하였는가? 신천지 이만희는 목자로 비유하였는데 성경은 하나님으로 실상화 하였다.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시84:11) 기록된 말씀에서 시 84:11에 해를 하나님이라고 하였고, 우리의 방패라고 하였으므로 모든 재앙을 막아주시는 하나님으로 비유하였다. 태양과 같은 하나님이 총담(: 말꼬리나 머리 털로 짠 담요)같이 검어짐으로써 하나님의 태양 같은 밝은 구원의 얼굴빛이 감추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여섯째 인을 떼는 심판 때는 해 곧 하나님이 인생을 구원 할 수 없는 때이므로 밝은 구원의 빛을 비추지 아니하고 총담()같은 그늘아래 숨어버림으로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때요, 구원의 때가 아닌 것을 보여준 뜻인 것을 알 수 있다. 심판 때에 구원의 빛으로 나타날 하나님이 총담()같이 나타난 것은 심판 때 구원의 빛이 없다는 뜻이다. 2) 달 = 예수님을 비유하였다. 계 3:14에 예수님은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라고 하였고, “또 궁창의 확실한 증인 달 같이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 하셨도다(셀라)”(시 89:37) 궁창(창 1:8=하늘)의 확실한 증인, 달은 예수라고 비유하였다. 밤하늘의 달은 맑고, 밝은 달이 되어 세상을 비추어야하는데, 궁창의 달이 핏빛같이 되었다는 것은(계 6:12) 궁창(하늘)의 달이 되신 예수님이 여섯째 인을 떼는 심판 때에는 밝은 달빛이 핏빛으로 변하여 예수의 얼굴을 감추었기 때문에 주께서 어느 누구도 도와주지 아니하고 구원의 빛이 끊어진 것을 비유한 말씀이다. 사실이 이러한데 이단 신천지는 달을 부패하여 멸망당할 전도자라고 하였으니 과연 이단다운 허황된 거짓증거가 확실하다고 하겠다. 3) 별은 선지자들을 비유하였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12:3) 기록된 말씀과 같이 많은 사람을 옳은 곳으로 돌아오게 한 선지자를 별로 비유하였다. 하늘의 별들이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선지자들이 타락하여 세상으로 돌아갔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땅에 떨어진 별이 된 선지자들은 심판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이로써 여섯째 인을 떼는 심판 때에는 구원자가 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갔으므로 천국 가는 길이 없어진 것이요, 산과 섬이 제자리에 옮기는 천재지변으로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을 예언한 것이다(계 6:14). 계시록 6장에 해·달·별이 빛을 잃고 어두워질 때는 구원의 길이 전혀 없다는 뜻이다. 해·달·별이 밝게 비치고 있을 때 구원의 밝은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을 경고로 주신 말씀이다. 여섯째 인 심판의 말씀을 신천지는 요셉의 축복의 말씀으로 해석하였으니 신천지의 천벌 받을 교리를 하늘은 용서하지 아니할 것이다. 이단적인 교리를 쳐부수고 그들을 진리로서 구원하는 것이 성도들의 참된 도리라고 하겠다. 신천지 이단 교회는 해·달·별이 떨어지는 것을 목자(해), 전도자(달), 성도(별)가 부패로 인하여 끝나는 재앙으로 영적 이스라엘 선천(先天) 세계 곧 정통교회의 종말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계 6:12에는 해와 달이 떨어진다고 기록되어있지 않고, 해가 총담()같이 어두워진다고 하였고, 달은 핏빛같이 변하였다고 기록된 것을 변조하여 해와 달이 떨어졌다고 거짓말하였으니, 계 22:18~19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면 천벌 받을 것으로 예언되었다. 신천지 이단 교회는 성경 원문마저 조작, 변경하는 천벌 받을 이단 중에 큰 이단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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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성경으로 본 인간고의 분석 세평
    인간세계 유사이래 이 세상에 인간고(人間苦)가 없는 날이 없었음을 역사가들은 잘 알게다. 천재지변의 한재와 풍재, 지진과 질병, 전쟁과 기아, 실패와 자살, 현재도 투신, 활복, 음독, 목멤 등등의 비극이 비일비재하다. 원치않는 인간고는 어째서며? 왜오는고? 이는 하나님의 섭리 곧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뜻에 있다. 차제에 인간고 분석세평을 하려한다.1. 범죄(분순종)의 인간고인간고는 범죄(불순종) 때문에 온다.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범죄 때문이다. 선악과로 범죄한 아담과 하와는 저주와 땀과 잉태와 죽음이 왔다. 그리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다(창 2~3). 요나를 풍랑으로 휘휘 저어버렸다(요나서). 그리고 온갖 저주와 중병과 폐망과 재앙으로 치신다(신 28장). 2. 시험의 인간고인간고는 하나님께서 시험하심 때문에 온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지 안지키는지”(신 8:1~3), “순종하는지(준행) 안하는지”(창 22:1~19)” “끝까지 견디는지 아니하는지”(욥기). 무거운지 가벼운지 달아보려고”, “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단 5장)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만 시험하신 것이 아니다. 옛날 선조(대왕)께서 태자를 봉하기 위하여 여러 왕자를 시험해 보았을 때 “무슨 음식이 제일 맛있느냐?”는 시험문제였다. 여러분도 무슨 음식이 제일 맛있겠는가 대답해보라? 그때 어떤 왕자는 “꿀” 또 어떤 왕자는 “떡” 등의 대답이였지만, 차자 광해는 “소금이 제일 맛있습니다”였다. 그래서 차자를 태자로 봉했단 것이다.여러분! 내 자신도 때때로 하나님께서 시험해 보신단걸, 시험의 대상인걸 알라!3. 사명관의 인간고나면서부터 소경으로 “저 사람이 뉘 죄로, 자기의 죄로, 아니면 부모의 죄로” 아니다 둘 다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요 9:1~12).이 사건은 소경의 사명관, 예수님의 사명관의 교훈이 있다. 내게 발생한 인간고를 통해서 맡은 일 충성되이 하라고 인간고 가고 온단 뜻이다. 여러분은 무슨 “직”에 있는가? 여러분은 맡은직에 충신인가? 한량인가? 미국 남가주에 부유한 일본인 “번자”씨의 부인은 남편이 부유하긴 했지만 전처자식들이 많은데다가 남편이 안질병으로 소경되어지는 바람에, 완전 빈곤자요 소경의 부인이요 자녀들이 한아름이요 갈곳없이 교회지하실 거주자 신세였을때 외부의 많은 유혹과 조롱, 무엇을 보고 무엇을 얻으려 왜 사는가? 개가 해라. 애들을 버려라. 네 자식도 아닌데, 봉사가 밥주냐? 네온싸인에 춤이나 추어라? 이때 무슨 대답을 한지 아는가? 여러분은 알까? 그의 대답은? “아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이 아이들은 나의 자녀들이요, 이 소경은 내 남편으로 북을 치며 세계 만방에 전도 잘하라고 이 고난을 주셨다. 우리는 더 열심전도다. 미국 일본 한국에 전도왔다. 귀국, 태평양선상에서 소경된 눈이 펀뜻열렸다. “지하실에서 핀꽃” 이 책의 주인공 인간고의 사명자.4. 단련(훈련)의 인간고하나님은 자기백성들을 독수리처럼, 독수리가 새끼독수리를 창공에서 훈련시키는 것처럼(신 32:9-12), 이 세상을 이겨살아야 한다고, 강도높은 단련을 시킨다. 때로는 자녀를 내치고, 생업을 뒤집어 엎고, 빈곤 속에 몰고, 중병 속에 가두는 등등 다양하다. 온상 속에서만 살면 세상을 못이긴다. 예수님을 보라!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얼마나 통곡하고 기도했던가? “자기를 낮추시고 얼마나 죽기까지 복종하셨던가?”(히 15:7-10, 마 2:5-11). 아브라함 링컨 역시 심한단련을 받아 한밤의 별빛처럼! 그는 어려서 모친을 잃고, 엄마처럼 의지해 살던 누나 사별, 학교는 독학, 점원노릇, 몇번의 낙선, 그러나 이런 훈련 받은 뒤 미국 남북전쟁 승리로 이끈자, 16대 대통령, 흑노해방, 기록자로! 온상생활만 했다면 어림없는 자다. 만고풍상 하나님의 단련 잘 받으라.결말로 인간고를 받을 때 어떻게 할까? 범죄의 온인간고에는 불순종의 죄를 끊고 두 손 들고 회개함이 그 양약이다. 회개하되 빨리해야한다. 회개하면 눈같이 양털같이 깨끗하게 사함받고(사 1:18) 넘치며. “하늘에는 기쁨이 넘치며”(눅 15:7),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된다”(행 2:38). 그러나 회개를 거부하면 큰일난다. 보라! 시 7:12, 계 2:22-23를 꼭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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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다윗과 미갈의 부부싸움과 내면 치유/ 사무엘하 6:16~23
    부부갈등의 해결책은 공감이다공감은 상대방의 영혼을 안아주는 것이며 ‘당신은 나 자신과 똑같이 소중한 나, 나보다 더 귀한 존재’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배우자를 살맛나게 만드는 묘약이다. 아내가 “힘들다”했을 때 “무슨 일 있었어?”하고 물어 주고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 그리고 따뜻하게 안아 주며 “여보 당신 정말 힘들었구나”하는 것이 공감이다. 이를 다윗과 미갈의 충돌에 적용해 본다. 다윗이 집에 들어갔을 때 미갈이 비난으로 대했는데, 그때 다윗이 아내에 대한 공감 능력이 있었더라면 이렇게 다독이면서 접근했을 것이다.“여보! 당신 왜 그렇게 화가 났어요? 무슨 힘든 일이 있었어요? 당신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차 한 잔 마시면서 천천히 얘기해 봐요.” 아내를 안아주면서 아내의 마음을 풀어 주려는 의도로 물어 볼 수 있었더라면 미갈이 어떻게 반응을 보였을까?다윗이 언약궤를 메고 성으로 돌아오면서 거룩한 얼굴 기쁨어린 모습을 미갈이 이해하지 못하고 비난하고 멸시한 것에 대해 주석가들은 미갈의 행동이 저주를 자초했다고만 설명하고 끝낸다.“그녀는 다윗의 신앙을 부당하게 비난했고 하나님은 그녀가 자식을 갖지 못하게 함으로써 그녀를 질타하셨다. 하나님은 자기를 높이는 자들을 높이시고 자신과 자신의 종들과 자신을 섬기는 일을 조롱하는 자들을 가볍게 여기신다.”“미갈이 교만하게 비신앙적으로 다윗을 무시한 벌을 받아 다윗은 그녀와 동침하지 않았고 미갈은 자녀를 낳지 못했다.” 이렇게 보면 다윗의 여호와로 인한 기쁨이 아내에 대해서 무력한 것으로 보인다. 거룩한 기쁨이 아내의 마음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하거나 공감해 주려는 여유가 없다.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 거룩한 기쁨으로 기뻐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원수도 품고 용서해 줄 수 있어야 하지 않겠나?자신을 무시했다고 저주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면 거룩한 기쁨은 지독한 이기주의로 보여진다. 잘못하면 무조건 하나님의 징계라는 도식에서 보면 ‘하나님은 징계자’란 이미지만 남는다. 정말 하나님은 그런 분이신가?우리가 잘못하면 우리를 징계만 하시는 심판자 하나님으로만 보아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징계를 야기시킨 우리 자신의 잘못을 먼저 살펴 볼 때 지혜를 얻고 그 지혜로 부부갈등을 잘 풀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아담의 원죄를 출생 때부터 품고 태어난다. 그럼에도 성경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다고 한다. 선택에 대한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잘못된 결과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거룩한 다윗이 아내의 비난과 업신여김에 대해서 아내와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아내의 응어리진 마음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아버지 마음으로 품어주고 그녀의 상처가 회복되기를 인내하며 기다려주는 남편의 모습을 기대할 수도 있지 않을까? Ⅱ. 다윗과 미갈의 내면 세계 탐색미갈의 내면에는 분노의 뿌리가 있었다그녀는 왜 남편 다윗의 여호와로 인한 기쁨을 수용하고 이해하지 못했을까? 그녀에게는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깊어 있다.① 아버지 사울이 자신의 사위이며 미갈의 남편 다윗을 죽이려고 했다. 자신의 남편을 죽이려한 행위는 자신을 죽이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 않은가? 아버지가 결혼을 승낙했고 다윗을 정식 사위로 받아들이지 않았는가. 그런데 그런 자신의 남편을 죽이려 했으니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내면에 쌓였을 것이다.②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려고 했을 때 다윗이 도망갔다. 그때 미갈은 친정집에서 홀로 남아 있었다. 남편과 함께 도망을 갔어야 했는데 미갈은 아버지를 떠나지 못했다. 여전히 그녀는 아버지의 딸로 남아 있었으니 아버지에 의해 남편과 별거하게 된 것이다.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 아버지에 의해 주도 된 삶은 미갈의 내면에 분노의 뿌리로 형성되었을 것이다.③ 미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버지에 의해 새로운 남편 발디엘의 아내로 살게 되었다.사울 왕에게 평생을 따라다니는 중요한 이슈는 두려움이었다. 그런 두려움은 자녀들도 두려움으로 양육했고 자녀들에게도 두려움이 흘러갔다. 미갈은 아버지로부터 정서적인 지지와 공감을 받아본 경험이 전무하였다. 아버지 사울은 무서운 아버지였다. 그에게는 분노가 많았고 자녀들의 정서를 이해하거나 자녀들의 아픔을 경청할 만한 여유가 없었다. 사울왕도 마지막에는 극도의 두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무당을 찾아가서 도움을 받았다.사울 왕이 자녀들을 양육할 때 내재되어 있는 두려움이 자녀들의 내면에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그의 아들 요나단이 전쟁 중에 금한 꿀을 먹었을 때 아버지 사울은 아들을 칼로 죽이려 했다. 이때 신하들이 극구 말려서 요나단이 목숨은 부지했지만 아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두려워 했을까? 인정도 눈물도 없는 아버지로 느껴지지 않았을까? 이런 상황을 지켜 본 미갈 역시 아버지는 얼마나 두려운 존재였을까?다윗이 사울 왕의 칼을 피해 도망을 갈 때 아내 미갈이 왜 동행하지 않았을까? 아버지 사울에 대한 두려움이 작용했을 것이다. 사울의 허락이나 동의를 얻지 못한데서 무슨 개인적인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아내라면 남편과 운명을 같이 하는 것이 당연한데 남편을 따르기 보다 아버지 곁에 남아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나중에 사울은 딸 미갈을 갈림에 사는 라이스의 아들 발디엘에게 주었다고 성경은 말한다(삼상 25:44). 사울의 이런 모습은 그가 사위 다윗과의 관계가 완전히 청산되고 단절되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의도였다.그런데 미갈은 아버지를 통해 새로운 남편을 만났지만, 실은 무서운 아버지에 의해 강제로 이혼당한 것이다. 이렇게 미갈은 부모를 떠난 아내가 아니라 결혼했어도 여전히 아버지로부터 분리되지 못한 딸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았다. 자연히 아버지로부터 인격적으로 존중받지 못해 내재된 분노가 남편 다윗에게 투사가 되어 쏟아졌던 것이다. 아버지로부터 사랑을 받은 딸은 남편에게도 축복된 존재이다이러한 미갈의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에서 남편 다윗의 정서적인 세계를 이해하고 공감해 주며 남편을 존중해 주며 지지해 줄 수 있는 여유가 존재할 수가 없었다. 아버지로부터 사랑을 받고 자란 딸들은 좋은 아내가 될 수 있다. 딸과 아버지 사이에서 형성된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하여 앞으로 딸은 남편과의 만남 속에서도 남편을 따뜻하고 편하고 자유로운 관계 가운데 내조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아내는 자신이 남편에게 축복된 존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와 같은 일은 딸에게 있어서 아버지가 존경할 만한 인물이요 아버지가 딸의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했을 때에만 가능하다. 또한 아버지가 딸 속에서 발견되고 자라나고 있는 아름다움이 훼손되지 않도록 튼튼한 방패막이 되고 딸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 순수하고 딸을 향한 아버지의 관심이 진정 믿을 만한 것이었을 때에야 비로소 가능하다.딸을 향한 아버지의 순수한 관심이 진정 믿을 만한 것이었을 때에야 비로소 가능하다. 아버지(혹은 남성 친척들)가 딸을 보호하기 위해 선천적으로 주어진 신뢰를 위반했을 때 딸은 끔찍한 배신을 경험한다.이미 미갈은 아버지로부터의 배신감과 거절감이 마음 깊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로인해 남편 다윗에 대한 상처도 똑같이 형성되었을 것이다. 그런 내면에서 다윗에게 자신이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은 심경을 호소하기보다는 쉽게 분노가 표출되었을 것이다. ④ 20여년이 지난 후 다윗이 왕이 되자 미갈은 남편 발디엘과 강제로 해어짐을 당하고 다윗의 왕궁으로 불려온다. 이 때 역시 미갈은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남자에 의해 자신의 인생이 끌려 다니는 아픔을 겪게 된다. 아버지 상처로 인한 남자에 대한 상처가 계속 악화된다.⑤ 미갈이 다윗에게 돌아와 보니 이미 그에게는 6명의 아내가 있었다. 이에 대해 다윗은 미갈이 공감할 수 있도록 과거지사를 해명하며 미갈에게 특별한 애정을 보여 주지 못했다. 다윗은 성취지향적인 성향이 많았다. 미갈이 돌아왔지만 여전히 그는 나라의 일에 전력을 다하는 일 중심의 왕으로 살았다. 미갈과 따뜻한 부부의 정을 나눌 만한 정서적인 배려를 보여 주지 못했다. ⑥ 미갈이 다윗과의 영적인 연합을 방해했던 부분에는 미갈의 우상숭배(수호신)도 한 몫을 했다(삼상 19:11). 다윗의 하나님과의 기쁨을 이해하지 못하고 비난한 것도 그녀의 우상숭배가 작용을 했다. 그녀의 관심은 남편의 정치적이며 왕적인 지도자로서의 품위에 앞서 있었다. 그녀에게는 백성들이 왕을 무시하거나 얕잡아 보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항상 있었다. 이런 모습은 아버지 사울 왕의 모습이기도 했다. 다윗이 힘을 다해 춤을 추니 에봇이 펄럭였고 그 사이에 속살이(성기가) 보여질 정도였다.이런 다윗의 모습을 우상숭배에 사로잡혔던 미갈은 남편의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자신에게로 향하지 못한 모습에 일종의 질투심이 작용했을지도 모른다. 또한 하나님에 대한 깊은 기쁨을 지닌,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깊은 감격을 불신앙으로 일관했던 사울 왕가(王家) 출신인 그녀가 이해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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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제103회 총회의 개정헌법 등 소고 -8
    노회의 지교회 부동산 처결권, 지도가 웬 말인가원헌법의 고소와 문의는 오늘의 소원과 위탁판결 (승전) 1930년 판 헌의와 청원서와 상소 및 소원과 문의와 위탁판결을 접수하여 처리하며(1922년 판의 문의는 위탁판결 청원을 가리킴이었는데, 1930년 판은 위탁판결 외에 「문의」를 신설함이 되었다). (재판건은 노회의 결의대로 권징조례에 의하여 재판국에 위임 처리케 할 수 있나니라.) (고전 6:1~8, 딤전 5:19). 상소장을 접수하여 총회에 상송한다.현행판(2018. 11. 30 개정 1쇄): 헌의와 청원과 상소 및 소원과 고소 <1922년 판은 「고소」가 위탁판결을 가리키는 것이었는데, 현행판은 위탁판결을 신설하고 「고소」를 그냥 두었으니, 1922년 판의 시각으로 보면 위탁판결이 2중 규정이 된 셈인데, 오늘의 「고소」는 권 제2장 (원고와 피고)과 동 제3장 (고소장과 죄증설명서)이 규정하는 대로 피해자가 범죄자를 걸어 재판을 구하는 뜻이 되었으니, 재판의 규범이 아닌 행정규범인 교회정치에는 “재판사건은 노회의 결의대로 재판국에 위임 처리케 할 수 있다”고 끝낼 수 있음직 한데, 고소를 들먹여 조문을 혼란케 한 것은 아닌가?⇒ (필자의 소견) 2. 노회는 각 당회에서 규칙대로 제출하는 헌의와 청원과 상소 및 소원과 위탁판결을 접수하여 처리하며 <이유> 「문의」를 뺀 것은 청원건 헌의건에 내포될 수 있겠으니> 재판건은 노회의 결의대로 재판국에 위탁 처리케 할 수 있다(고전 6:1, 8 ⇒ (1969년 판의 오류) 고전 6:1~8, 딤전 5:19) 상소건을 접수하여 상회에 올린다.3. 목사후보생을 고시하여 받고 그 교육, 이명, 권징, 면직을 관리하며⇒ (1930년 판의 오류) 목사후보생을 고시하여 관할 하에 두고, 교육하는 것을 주관하며, 강도사를 인허하며 이명과 권징을 관리하며, 지교회의 장로 선거를 승인하며, 피택장로를 고시하여 임직을 허락하고⇒ (지교회의 장로선거를 허락하며, 피택장로를 고시하여 임직을 허락하고, 전도사를 고시하여 인가하며⇒ (전도사 자격을 고시하며),목사 지원자의 고시, 임직 위임, 해임, 전임, 이명, 권징을 관리하며(딤전 4:14, 행 13:2~3), 당회록과 재판 회록을⇒ (재판회록을) 검열하여 처리 사건의⇒ (처리사건의) 찬부를 표하며, 도리와 권징에 관한 합당한 문의를 해석한다(행 15:10, 갈 2:2~5).4. 교회의 신성과 화평을 방해하는 언행을 방지하며(행 15:22~24)⇒ (1969년 판의 오류) (행 15:22~24), 교회 실정과 폐해(弊害)를 감시하고, 교정(矯正)하기 위하여 각 지교회를 시찰한다(행 20:17, 30, 6:2, 15:30)⇒ 교회의 실정을 보살피며, 폐해를 교정하기 위하여 각 지교회를 시찰한다⇒ (1964년 판의 오류) (행 20:17, 30, 6:2, 15:30~36).5. “지교회를 설립 분립 합병 폐지 및 당회를 조직하는 것과, 지교회와 미조직교회⇒ (미조직 지교회)의 목사의 청빙과⇒ (1964년 판의 오류) 목사청빙 및 전도, 학교, 재정 등 일체 사항의 처리방침을 지도 방조한다⇒ (처리방침을 지도하며 방조한다)6. 본 노회의 청원과 헌의를 상회에 올려보내며 상회에서 내려보내는 공한을 접수하여 그 지휘를 봉행하며⇒ (…접수하여 지휘하며), 교회일을 질서 있게 처리하며(고전 14:33, 40), 전도사업을 직접 경영하며, 상회총대를 선정 파송하며, 범사에 관한 각 교회의 신령적 유익을 도모한다⇒ (1976년 판의 오류)… 범사에 관하 각 교회의 신령적 유익을 도모한다⇒ (신령적 유익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7. (생략)8. 어느 지교회에 속한 것을 물론 하고 토지 혹 가옥에 관한 사건에 대하여 변론이 나면 노회가 처단할 권한이 있다. 2018년 제103회 총회가 “…처단할 권한이 있다”를 “지도할 권한이 있다”고 계정한 일은 시류를 빙자하고 노회권을 손상한 부당한 처사였다고 여겨진다. “지교회를 설립, 분립, 합병, 폐지하는 권한에 토지, 가옥에 관한 사건은 의당히 부수된다고 하겠는데, 처단 아닌 지도가 웬 말인가? 대법원의 판례대로 ”교회의 헌법은 지교회의 종교자유와 지교회의 독립성에 위배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만 구속된다며, 법인 아닌 사단인 교회는 교회정관대로 영위되어야 한다니, 지교회의 설립은 몰라도 분립, 합병, 폐지 등은 정관에 의한다고 규정하는 교회들이 생기면, 그 때에 또 교회헌법 규정을 시류를 따라 정관의 내용대로 바꿔야 하겠는가? 교회헌법의 세속화라면 지나친 표현이라 하겠는가?제11장 대회 제1조 대회조직 대회는 1 지방 안 모든 노회(3개 노회 이상됨을 요한다)⇒ (…3개 노회) 이상이어야 한다)를 관할하는 회니⇒ (1964년 판의 오류) (…관할하는 회이니,) 각 노회에서 파송하는 총대 목사와 장로로 조직하되, 목사와 장로는 그 수를 같게 한다.총대는 매 5 당회에서 목사, 장로 각 1인 비율로 파송하며⇒ (1976년 판의 오류) (…1인 비율로 파송하되), 5당회가 미급되고 3당회 이상이면 목사, 장로 각 1인 씩 더 택하고⇒ (1976년 판의 오류) (더 파송하고) 3당회가 미급되는 노회는 목사, 장로 각 1인 씩 언권회원으로 참석한다. 단, 1당회에서 총대 목사, 장로 각 1인을 초과하지 못한다⇒ ( 1964년 판의 오류)⇒ 초과하지 못한다. 각 총대는 서기가 천서를 접수 호명한 후부터 회원권이 있다.제2조 개회성수⇒ (대회의 개회성수)예정한 날짜와 장소에⇒ (1964년 판의 오류) 예정한 시일과 장소에 목사 7인과 장로 3인 이상이 회집하면⇒ (1964년 판의 오류) 총대 목사 7인 이상과, 장로 3인 이상이 회집하면 개회할 성수가 된다.제4조 대회 권한과 직무⇒ (1964년 판의 오류) 대회의 권한과 직무1. 노회 판결에 대한 공소 및 상고를 수리 처결한다⇒ (1964년 판의 오류) 1. 노회 판결에 대한 항소 및 위탁판결과, 소원, 상고를 접수하여 처결한다.5. 노회를 설립, 합병, 분설(分設)하며, 노회 구역을 변경하는 일을 행할 수 있다⇒ ( 1964년 판의 오류) 노회를 설립, 분립, 합병, 폐지하며, 노회지역을 변경할 수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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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성경을 들고 본 요양원 소감
    필자는 복지범병원선교회(병원, 산재, 지체장애, 지체장애아동, 일반요양원 등) 28개 기관을 순회선교로 십수년동안 돌보는 중 노인들에 깊은 소감이 있어 차제에 지면을 통해서 거론한다.1. 노인들 봉양에 요청되는 요건요양원 운영자 및 헌신자들의 노고는 지대하다. 이를 높이 치하하면서 요청한다. ① 남의 노인들이지만 내 부모처럼 봉양할 수 있게 되기를 요청한다. 그렇지 않으면 수입의 수익성 시험에 빠지기 쉬울게다. 레 19:32절에 “너는 센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했다. 노인들 봉양은 하나님 경외의 도(道)의 다음으로 인륜사상의 아름다운 미덕이다. ② 이 하나님 “도”에 이르려면 자발적 독실한 하나님 경외의 신앙자가 되지 않으면 아니된다. 그래야 노인들 봉양의 뜻을 알고 실천할 수가 있다. 밥상과 귀저기 가는 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남의 부모도 내 부모처럼, 남의 노인도 내 부모처럼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2. 요양원노인들은 불쌍한 자 중 불쌍한 자들요양원은 효도의 장이지 수익성의 장은 아닌줄 알라.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시 90:10). 왜 슬프고 불쌍한가? 이 세상엔 4대 슬픔과 불쌍함이 있지만, 그 보다 더 불상한 자는 요양원 신세를 지는 노인들이다. ① 가난이다. 가난했던 강철대왕 카네기는 부호가 됐고, 걸인 반수 주원장은 명태조가 됐고, 가난한 모압 롯은 다윗 증조모가 됐지만, 늙고 가난한 노인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② 질병이다. 하지만 일본의 하천풍언은 폐병 고쳐 세계에 외쳤고, 욥은 회복되어 말년복을 받았으나 늙고 병들면 소망이 없다. ③ 죄이다. 하지만 다소의 괴수죄인 사울은 후일 대사도 바울이 됐고, 모니카의 아들 방탕자 어거스틴은 후일 기독교 대학자 대성자가 됐지만, 늙은 죄인은 회개할 기회도 없어 불쌍하다. ④ 죽음이다. 하지만 노인은 마지막 불쌍한 문전에서 떨고 있으니 아! 불쌍하도다. 오늘밤 눈 감으면 어데로 갈고! 천국으로? 유황불지옥으로? 한국목사들이여! 성도들이여! 병원, 요양원 종사자들이여! 노인들 눈감으면 천국가게 노인선교 시급하다. 여러분께 청하노니 노인선교를 어찌해야 할까? 답변하고 호주머니를 털어내놔라!3. 노인들은 봉양받을 공로자들노인들 봉양에 번영이 있고 노인들 공경 없는 곳에 비극이 온다. 하나님의 음성이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생명이 길고, 이것이 옳고 약속있는 첫계명, 잘되고 땅에서 장수”(출 20:12, 엡 6:1-3). 필자가 아는대로 요양원의 헌신자들은 대게 효자, 효녀들이 많더라. 더욱이 인천 “신생”, “천사”, 서울 “실버케슬”, “푸른소망요양원”들이 있더라. 한국요양원은 2007~8년에 시작되어 현재 5,800개 규모요, 90% 이상의 서비스 만족도로 참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가고 있지만 불원한 수년 후에 노인인구가 1천만명 도래한다. 하지만 요양원 운영자들아 이 미덕을 천추에 이르도록 힘쓰라! 당국자들아 이 복지를 만대에 유지되도록 감독감시기능 보다도 유화한 정책지원으로 하나님의 약속한 번영을 누리시라! 노인들 봉양사상은 동서양이 대동소이하다. 서양은 천륜 인륜의 천리인 성경으로 교훈하고, 동양은 사서삼경이 교훈한다. 詩典(시전)의 詩曰(시왈) “부애생아 하시고 모애국아하시니 애애부모여 생아구로삿다욕보심은인데 호천망극이로다.” 해석인즉 “어버이 나를 나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슬프도다 슬프도다 아버지 어머니여 나를 낳으시고 애쓰시고 수고하셨도다 그 깊은 은덕을 갚고자 하는데 그 은혜 하늘같이 다함이 없도다.” 그래서 동서양에 효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럼에도 헬라 소크라테스는 “불효자와는 친구도 사귀지 말라.” 중국 장자 태공은 “내가 효도 안하는데 자식이 어찌 효도하겠는가”했다. 제군들이여! 저 산 저 나무 저 비탈길 저 벌판 논과 밭, 저 예배당터, 오래된 낡은 집, 파지줍던 니어카, 휘어진 몸, 못박힌 그 손으로 그대 낳고 교육하고 뒷바라지, 백발되니 요양원서 눈감으라 위탁을 했구나! 오~이것이 효도의 도리인가? 하오나 제군들이여! “골짜기 가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힐 자, 저 놈은 반드시 죽일 놈이라” 금잇발내노라. 우리들은 찾지 말라. 제주도 여행에 버리고 온 자들아! 늙은 부모는 봉양받을 공로자인데! 중학, 고등, 대학을 헛배웠든가? 다시 배우라. 맹모삼천지교육을. 성경 잠 17:6, 30:17, 출 21:15을 다시 배우라 늙기전에! 늙은 부모 눈감기 전 봉양받고 가시게! 노인들의 곡성이 이 땅에서 사라지도록 봉양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 훗날 밤잠 못잘 줄 제군은 기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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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다윗과 미갈의 부부싸움과 내면 치유/ 사무엘하 6:16~23
    다윗의 인생에서 가장 전성기에 이르렀을 때 의미 있게 행한 사건이 언약궤를 다윗성에 옮겨 놓은 일이었다. 그는 이름 없는 시골 목동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깊은 감격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이스라엘 통치의 중심으로 삼고자 언약궤를 수도 예루살렘에 두려고 했다. 다윗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이동하게 하면서 얼마나 기쁘고 행복해 했을까?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는 다윗의 기쁨은 이루 말로다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다. 다윗의 생애에서 그 누구로부터도 그런 기쁨과 행복을 얻지 못하였다. 그야말로 최고로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잃어버린 영광의 법궤를 이동하는 오벳에돔에서 다윗성까지는 무려 24km에 이른다.법궤를 옮기려는 다윗의 열정은 과히 다윗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은혜의식이 얼마나 뜨거웠는가를 짐작하게 한다. 언약궤를 운반하는 다윗은 너무나 기쁘고 즐거워서 왕복을 벗고 예배자로 베 에봇을 입고 힘을 다하여 춤을 추었다.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겁게 환호하고 나팔을 불며 궤를 메어왔다.Ⅰ. 다윗과 미갈 부부의 충돌 정신없이 춤을 추던 다윗의 옷이 흘러내리고 속살이 드러났다. 언약궤가 다윗성으로 들어 올 때 그 광경을 아내 미갈이 왕궁의 창에서 내려다 보았다. 그녀는 그런 다윗을 보면서 마음으로 업신(despised, 경멸,멸시)여겼다(삼하 6:16).이런 미갈의 업신여김이 집에 들어온 다윗과 무서운 싸움을 일으키고 부부는 결별하게 된다. 이러한 미갈과 다윗의 부부 싸움을 보여주는 의도가 무엇일까? 다윗이 집에 돌아 와서는 자신이 찬양받는 왕이 아니라 아내와 심각한 문제가 있는 평범한 남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려는데 있다.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인물로 이스라엘의 왕으로 부름을 받을 정도로 경건한 왕인데도 부부갈등을 피할 수 없었다. 부부사이에는 인간세상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갈등과 충돌에 대해 예외가 없음을 보여 주고 있다. 다윗은 언약궤를 장막에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 앞에 드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떡과 고기 건포도를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자기 가족에게 축복하러 집으로 돌아왔다. 들어오는 남편 다윗을 보고 미갈이 경멸하는 말을 한다.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the vain fellow, 천박하고 상스러운)가 염치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삼하 6:20). 쉬운 번역을 참고한다. “오늘 이스라엘의 임금님이 건달패들이 맨살을 드러내고 춤을 추듯이 신하들의 아내가 보는 앞에서 몸을 드러내며 춤을 추셨으니 임금님의 체통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표준 새번역).인생 최고의 충만한 기쁨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다윗은 가슴에 비수가 꽂히는 아픔을 겪는다. 아내 미갈의 비난과 질책이었다. 다윗이 집안에 들어오지 못한채 출입구에서 미갈의 비난을 듣자 다윗은 매우 불쾌하였다. 언약궤를 메고 온 기쁨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그도 역시 아내 미갈에게 심히 불쾌한 감정을 여과 없이 쏟아냈다. 원래 다윗이 미갈에게 가졌던 애정은 이랬다. “미갈이 내 아내의 자리에 없다면 왕관도 없다”(삼하 3:13)3)3).그리고 다윗은 자신을 떠나 다른 남자하고 동거하여 부부관계로 살고 있었던 미갈에 대해 비난하거나 문제를 삼지 않았다. 낯선 자의 품에 안기는 부정한 짓에 대해(렘3:1) 이미 용서했었다.그런데 성경은 미갈에 대한 묘사를 다윗의 아내라고 하지 않고 ‘사울의 딸 미갈’(삼하6:16, 20, 23)이라고 세 차례나 언급한다. 이를 주석가들은 미갈이 다윗의 아내로서 행동하지 않고 다윗의 대적으로서, 참으로 사울 집안의 사람으로 행동했기 때문이라고 한다.이미 미갈은 다윗의 첫 번째 아내였다. 그런데 사울왕의 살해 위협을 느낀 다윗은 혼자 도피하였고, 미갈은 아버지 사울의 집에서 기거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버지에 의해서 발디엘이란 남자에게 재혼해서 살았다(삼하3:14-16). 그러나 다윗이 전(全) 이스라엘의 왕이 되자 곧 바로 다윗 성으로 불려 왔다.그 동안 다윗은 여러 여자들과 이미 혼인한 상태였는데 다시 미갈과의 부부관계를 회복하려 한 것은 어떤 의도였을까? 단순히 미갈을 사랑하는데 있었을까? 다윗은 미갈과 헤어진 이래로 여러 여자들을 아내로 삼았었다. 그런 그에게 또 다시 여자의 사랑이 필요했을까?여기에는 다윗이 자신의 왕권을 공고히 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윗은 아직도 세력이 만만찮은 사울 왕가에 대해서 사울왕의 딸이 자신의 왕비로 존재한다면 자신의 왕권에 대해 사울 왕가와의 긴밀한 관계에 있음을 보여 주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이다.다분히 정치적인 생각이 엿보인다다윗은 미갈의 비난을 받자 화가 났다. 조금도 생각할 겨를이 없이 그도 미갈에게 비난으로 응사하였다. 감정 대 감정의 충돌은 큰 화를 자초한다. 여기서는 평소에 다윗의 경건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내가 이 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네가 말한 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 받으리라”(삼하 6:21~22).그 후 다윗은 미갈과 함께 하지 않았고 미갈은 또한 평생 다윗의 후손을 얻지 못했다. 다윗이 사울집안과의 단절을 의도한 것이다. 이 부분에서 주석가 메튜헨리(Matthew Henry)는 하나님을 영예롭게 한 다윗을 대적하고 비난한 미갈에 대해 하나님이 벌하셨고 그 후로 자식이 없게 하셨다고 설명한다.이상으로 다윗과 미갈의 부부싸움에 대한 성경본문을 상세하게 살펴보았다. 그런데 두 사람의 부부싸움을 단순히 경건한 다윗과 대적한 미갈의 잘못으로 결론짓기는 아쉽다. 두 사람의 내면 속에 숨겨져 있는 상처라든지 쓴 뿌리가 작용한 부분은 없을까?부부갈등은 두 사람이 함께 풀어야 할 과제이다부부갈등은 한사람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 다윗에게도 미갈에게도 내면의 상처와 성장과정에서의 아픔이 있었다. 그런 내면의 모습을 살펴보려고 한다. 다윗과 미갈의 부부갈등을 단순히 경건한 사람, 그를 대적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로만 설명한다면 우리 인간의 성숙함에 이르는 노력은 아무 쓸모없는 일이 된다.부부갈등은 두 사람이 함께 아파하고 고민하면서 풀어가야 할 과제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수용하고 보완해 주면서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삶으로 완성해 가야 한다. 사람에게는 자신의 노력을 통해 뭔가 얻고자 애쓰는 일로 되돌아가려는 성취지향적 경향이 있다. 잘한 일로 칭찬해주고 사랑한다고 하면 더 잘하려고 한다. 이런 방식에 우리는 완전히 속는다. 잘한다는 것과 사랑받는 것을 하나로 덧입혀 버린다. 성취와 하나님의 사랑은 별개이다. 성취하는 만큼 진정한 자신의 모습에서 멀어진다.우리는 일을 잘하고 사람들에게 행동을 인정받을 때 용납 받는다고 생각한다. 귀중한 존재로 인식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 그 자체로 사랑해 주신다. 어떤 조건이 없는 무조건적으로사랑해 주시고 용납해 주신다. 다윗과 미갈 부부가 서로의 충돌을 풀어가지 못한 부분은 각자의 상처와 내면의 성숙되지 못한 원인을 찾아보는 기회로 삼았더라면 두 부부는 서로 치유되고 변화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이제 두 사람의 부부 갈등을 풀어 보자. 우선 다음과 같은 질문이 제기된다① 다윗이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데도 왜 아내 미갈의 비난을 포용하지 못했을까?② 여호와의 사람이었던 다윗이 아내의 쓴 소리에 감춰진 여성의 본심이 무엇인가를 파악하는 지혜는 왜 발휘하지 못했을까? 하늘의 기쁨이 그렇게 충만했는데도 아내의 핀잔, 아내의 무시를 수용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성령 충만이 부부갈등에 대해서는 전혀 힘을 발휘 못하는가?③ 다윗은 여호와 앞에서의 기쁨과 행복은 그렇게 충만하다고 증거했는데 왜 아내의 내면에 있는 응어리진 상처는 돌보아 줄 여지가 없었을까? 그렇게 하나님께 잘 여쭈어 보던 사람이 정작 아내에 대해서는 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풀어 보려고 하지 못했을까?④ 미갈은 왜 남편에게 화를 내고 분노했을까? 그녀의 분노의 뿌리는 과연 다윗을 향한 것이었을까? 그녀의 분노의 뿌리는 무엇일까?여기에 내면 치유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내면치유(Inner Healing)란 무엇인가? 변화와 성숙을 위한(엡4:15) 기도와 상담사역이다. 이때 내담자의 시야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해석을 하게 한다. 왜(why, 내가 왜 이럴까?)를 하나님의 관점(who, 하나님은 어떻게 보시는가?)에게로 향하게 한다.부부갈등에서 서로에게 정답을 주려고만 하면 영원한 평행성이 된다. 부부갈등의 정답은 해결책이 아니라 공감 (empath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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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세계 그리스도교 분파 이야기/강 춘 오 목사(발행인)-23
    방언(方言)을 ‘성령세례’의 증거로 보는 은사주의 교회오순절-순복음교회(PENTECOSTAL)오순절 교파의 태동우리나라에서는 ‘순복음’ 교회라고 알려진 오순절교회의 태동은 20세기가 막 동이 튼 1901년 1월 초에 미국 캔사스 주 토페카라는 조그마한 도시에서 시작되었다. 이를 현대오순절운동이라고도 부른다. 현대 오순절 운동은 1901년 1월 3일 감리교 목사 챨스 파아함(Charles F. Parham)이 운영하던 벧엘신학교(The College of Bethel)라는 성경학교에서 일어난 ‘방언’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이 학교를 성경학교라고 부르는 이유는 교과서가 오직 성경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학생은 약 40여명이 전부였는데, 식비나 수업료는 일체없었다. 이 학교의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세 가지였다. 첫째, 성경만을 교과서로 사용하면서 귀납적 성경연구 방법을 사용하였다. 둘째, 기도탑(Prayer Tower)이라는 것이 있어서 자원한 학생들에 의해서 기도가 계속되었다. 셋째, 실천적 봉사로서 토페카 시민들의 가정을 방문해 전도하였다. 그런데 그들이 그 해 1월 초, 신년 기도회를 열고, 사도행전의 오순절 역사를 공부하다가 아그네스 오즈만(Agnes Ozman)이란 여학생이 파아함에게 안수를 요청해 안수기도를 하던 중, 갑자기 12명의 학생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방언을 시작했다. 이것이 현대오순절운동의 출발이다. 그래서 그들은 성령세례를 받는 표시가 ‘방언’이라고 말한다.그 후 파아함은 학생들과 함께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신유집회를 시작했다. 그리고 또 다른 도시에 신학교도 설립했다. 처음에는 기성교회로부터 ‘이단’이라며 냉정한 대접을 받았으나 1904년에 이르러서 오순절운동은 차츰 확산되어 갔다. 1906년에는 파아함의 휴스톤신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흑인목사 윌리암 씨무어(William J. Seymour)에 의해 로스엔젤레스에서 성령운동이 일어났다. 이는 본니 브래(Bonnie Brea) 거리와 아수사(Azusa) 거리에서 일어난 부흥운동이다. 이 집회의 영향으로 오순절운동은 미국 교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어 1907년에는 로스엔젤레스 아수사 거리 집회에 참가했던 윌리암 더함(William H. Durham)이라는 목사가 성령세례를 받고 시카고로 돌아가 부흥운동을 시작했다. 이것이 시카고 부흥운동이다.오순절 교단의 창립과 분파이들이 처음에는 “미시시피 벨리의 오순절협회”라는 조직을 결성해 전도집회를 하다가 기성교회로부터 배척이 심하자 1904년에 이르러 “하나님의 성회”(The Assemblies of God)라고 하는 교단을 창립하였다. 교단이 창립되자 주변의 기성교회 목사들과 교인들이 다이나믹한 예배와 은사가 나타나는 이 교단에 합류하였다. 심지어 지역의 기성교회들이 간판을 바꾸어 달고 오순절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어떤 장로교는 노회 차원에서 오순절 교회에 가담하기도 했다. 교세가 급속히 늘어나자 하나님의 성회 외에 분파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대표적 교단들이 ‘하나님의 교회’(The Church of God), 그리스도 하나님의 교회(The Church of God in Christ), 연합오순절교회(The United Pentecostal Church), 미국 오순절 하나님의 교회(The Pentecostal Church of God in America), 국제복음교회(The International Church of the Foursquare Gospel), 오순절 성결교회(The Pentecostal Holiness Church) 등이다. 이들 교파들이 두 개를 제하고는 모두 한국에 나와 있다. 오순절운동의 은사미국 오순절운동은 성령의 역사로 여러 가지 은사가 나타났다. 그 대표적 현상은 다음과 같다. ① 방언(Unknown tongues) = 방언은 오순절 성령세례의 표적이다. 방언을 못하면 성령세례를 받지 못한 것으로 여겼다. ② 소리지르기(Shouting) = “주여, 주여”하고 소리를 지르는 것인데, 이를 소리지르는 감리교인이라고 불렸다. 도심에서는 소음 문제가 제기됨으로 주로 야외집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③ 황홀상태(Ecstasy) = 집회 중에 엑스타시에 빠져 전혀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 현상이다. ④ 입신(Trance) = 엑스타시 상태에서 오래동안 정신을 잃고 영적 경험을 하는 현상이다. ⑤ 경련(Jerks) = 집회 중에 온 몸을 떠는 현상이다. ⑥ 거룩한 춤(Holy dancing) = 집회 중에 엑스타시 상태에서 덩실덩실 춤을 추는 현상이다. ⑦ 거룩한 웃음(Holy laugh) = 이유없이 계속 웃고 다니는 현상이다.⑧ 거룩한 딩굴기(Holy roller) = 집회 중에 그냥 바닥에 쓰러져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현상이다. ⑨ 칼로 베기(God’s slain) = 집회 인도자가 손을 흔들면 한꺼번에 수십명씩 쓰러지는 현상이다.⑩ 환상, 투시(Vision) = 영분별이 포함된 영적으로 본다는 신비주의적 현상이다.⑪ 예언(Prophesy) = 장래를 말하고, 감추인 비밀을 폭로하는 은사적 현상이다.‘오순절운동’과 ‘신오순절운동’의 차이는 오순절운동이 성령세례의 증거를 ‘방언’에 두는데 비해, 신오순절운동은 방언 외에 ‘다른 은사’를 체험한 것도 성령세례를 받은 것으로 인정한다. 그래서 신오순절운동은 ‘은사운동’이라고 부른다. 오순절 교단의 신조(주요 내용)•삼위일체 하나님 = “우리는 한 분이신 참 하나님께서 삼위일체로 존재하며, 자신 스스로를 영원 지존자로서, 천지만물 의 창조자로서, 인류의 구속자로서 계시하셨음을 믿는다. “한 분이신 하나님(신 6:4)은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을 갖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는다.•삼위일체 안에서의 독립성과 협력성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인격에 있어서 동일시 되지 않으며, 신격에 대해서 나누이지 아니하며, 협력에 있어서 대립되지 않는다. 관계에 있어서 아들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아들 안에 있다. 사귐에 있어서도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있고,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있다. 권위에 있어서 아버지가 아들로부터 오시지 않으시며, 아들이 아버지로부터 오신다. 성령은 본질·관계·협력·권위에 있어서 아버지로부터 오고, 아들로부터 보냄을 받았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있는 인격은 다른 위(位)들과 분리되거나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고 일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 =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으로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 되신다. 그리고 모든 인류에게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 되신다.”•성령 = “성령은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삼위 중 한 위(位)로서, 그 본체와 능력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동일하시다. 성령은 성부와 성자의 뜻을 이 땅에서 시행하시는 분으로 세상에 오셔서 죄와 심판으로 세상을 책망하시고, 거듭나게 하시며, 인도하시며,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게 하시며, 은사를 보여주시며,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며, 능력을 주시어 성도의 심령을 강건케 하시며, 성령세례와 권능을 부어주시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며, 성도와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고, 교회를 유기적 공동체가 되도록 만드시는 하나님이시다.”•교회의 성례 = ① 침례 : 침례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몸을 물 속에 잠기게 하므로 받는 침례의식이다. ② 성찬: 떡과 포도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적 성품에 참여하는 상징이며, 그의 고난과 죽으심을 기념하는 것이며, 재림의 때까지 그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이다. 또 성령세례는 후속적 영적 체험으로 삶과 봉사를 위한 권능이 입혀지며, 은사가 주어지고, 사역에 역사를 일으킨다. •신유 = 신적 치유는 복음의 필수적인 내용이다.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은 속죄 안에서 주어진 것이며, 모든 신자들이 받는 특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와 함께 질병도 짊어지셨으며, 질병으로 통치하려는 마귀의 일을 멸하여 하나님의 통치를 주셨으며, 믿음의 기도를 통하여 병든 자를 구원하신다는 사실을 믿는다.한국의 오순절교회오순절교회가 한국에 소개된 것은 일제하에 있던 1928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아수사 거리 부흥운동에서 성령의 음성을 들은 메리 럼시(Mary Rumsey)라는 처녀가 한국 선교를 위해 개인적으로 입국했다. 럼시는 시병원에 숙소를 정하고 전도를 시작했다. 그러나 한국에 와서 보니 전혀 오순절운동이 먹혀 들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5년동안 냉대를 받으며 지내다가 1933년 봄에 구세군 본영에서 근무하던 허홍이란 청년을 만나 최초의 한국에서 오순절 교인을 얻었다. 그들이 서빙고에 조그마한 기와집을 한 채 구입하여 교회를 시작했다. 그 교회의 담임 목회자는 일본에서 성경학교를 마치고 귀국한 박성산 목사가 맡았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인하여 선교활동이 중단되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해방을 맞게 되자 오순절 교인들이 다시 모여 미국 하나님의 성회 동양선교 부장인 오스굿(Osgood) 목사의 내한에 의해 본격적인 하나님의 성회 한국선교가 시작되었다. 이 교단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라고 부른다.한국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외에도 '하나님의교회' '연합오순절교회' '국제복음교회' '오순절성결교회' 등의 오순절 교단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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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특별기고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의 비성경적인 교리 13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계17: 9~12).이단 신천지의 거짓 증거일곱 머리는 하늘 장막에 들어온 용(사단)의 일곱 목자이며, 열 뿔은 여덟 번째 짐승에게 속한 열 명의 권세자이다(계 17:9-12, 16). 이단 신천지의 모순된 해설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은 말세에 하늘 장막(과천 장막교회)에 들어와 성도들을 멸망시키는 존재이다(계 13:1, 6). 그러므로 문자 그대로 본다고 해도, 일곱 머리는 서로 다른 시대에 존재했던‘애굽, 앗수르, 바벨론, 메대 바사, 헬라, 로마, 소련’이 될 수 없으며, 열 뿔은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다’고 하였으니(계 17:12), 이미 국가를 형성하고 있는 유럽 10개국이 될 수 없다. 마 24장이나 계 13장은 모두 하나님의 장막(마 24:15, 거룩한 곳) 곧 교회에서 일어난 종교적 사건이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도, 세상 전쟁도 아니다! 계 13장의 일곱 머리는 용에게 권세를 받은(계 13:2) 일곱 우두머리 된 자이며(사 9:15, 29:10), 이들을 일곱 왕(계 17:9)이라고 한 것은 일곱 교단을 다스리는 일곱 목자이기 때문이다(벧전 2:9). 열 뿔은 일곱 머리에 속한 여덟 번째 왕(목자)에게(계 17장) 소속되어 싸우는 열 명의 권세자이다(계 17:12, 16-17).이단 신천지 핵심 교리에 대한 반증 신천지는“계시록의 진상”(1985년 12월 12일 발행, 저자: 이만희, 기술인: 김건만, 발행인: 홍종효) 중에 일곱 머리와 열 뿔의 붉은 용의 정체에서 용의 정체는 일곱 목자(일곱 머리)로서 일곱 교단을 다스리는 자라고 이만희가 주장하였는데, 일곱 교단도 다스리는 이름도 발표한 일이 없다. 이는 실상으로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을 내어놓은 근거를 이만희가 찾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실상을 주장한 이만희의 피할 수 없는 오점이요,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열 뿔은 열 장로(열 뿔)가 뭉쳐서 조직한 어느 군소종단의 총회를 말한다고 하였는데(p.183, 22째줄) 이들이 누구인가?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없으므로 역시 허황된 거짓말이다. 이로써 이만희가 주장한 계시록의 진상은 진상이 아니요, 허상인 것이 드러났다. 계 17:1-5에 일곱 머리와 열 뿔은 큰 바벨론이라고 하였는데, 어찌 군소교단이 큰 바벨론이 될 수 있겠는가? 성경은 세계를 멸망시킬 큰 산(山)을 비유한(렘 51:25) 세계적인 모든 종교의 사단의 왕을 말한 것인데 군소종단의 총회를 용의 일곱 머리라고 하였으니 실상의 코끼리를 보고 청개구리라고 거짓말하는 것과 같다. “오늘의 세례요한인 삼손(장막성전의 교주 유재열)과 그의 방백들을 보라 그들도 하나님을 배반하고 곁길로 가다가 용의 침노를 받아(오평호 교수와 함께한 목사들) 마침내 그의 자리엔 용이 앉고(주의 종 오평호 목사), 자신(유재열)은 쫓겨나지 않았던가? 그날(1980년 9월 14일)의 비극이(유재열 장막성전을 오평호 일당이 인수 받는 날) 이 시대에 다시 재현된 참으로 분통한 사건이다”라고 이만희는 “계시록의 진상”p.183 쪽에 기술하였다. <참고> “세계 종교 관심사(말세의 기호)”라는 책자 첫 번째 책의 발행인은 이만희요, 같은 책 두 번째 발행인: 한순찰(이만희의 별명으로서 단4:13 하늘에서 내려온 한순찰로 자칭함.)이 책의 p.1에서 유재열을 배도자(살후2:3)라고 하였고, 오평호 목사가 멸망의 아들이라고 하였다. 앞서 이만희는 7머리를 7교단을 다스리는 7목자라고 하였는데, 그들의 실상은 같은 책 p.42에서 기독교청지기교육원 ① 원장 ② 부원장 ③ 사무총장 ④ 총무국장 ⑤ 서무국장 ⑥ 전임강사 ⑦ 후원자 ○○○이들 일곱 명이 계 12:3을 인용하여 용의 일곱 머리라고 하였는데 실상은 일곱 명이 아니요, 여섯 명이었다. 그러므로 일곱 머리 조직은 없었던 것이다. 이들이 세운 열 장로를 열 뿔이라고 하였다. 계 17:12에 열 뿔은 열 왕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신천지가 주장하는 일곱 머리 조직이 세운 10명의 장로 등 한 사람도 왕 노릇할 만한 조직을 가진 자가 없었고 열 뿔, 열 장로가 출현한 사실도 없었다. 또한 계 17:13에서 열 뿔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어서 저희가 어린 양(예수)으로 더불어 싸운다고 하였는데 중소교단에서 나온 열 명의 장로가 언제 어디에서 어린 양 예수와 싸운 적이 있는가? 증거를 대라.이러한 일은 그림자도 있지 않았다.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거짓말쟁이 전문가들에 대하여 성경은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고 하였으므로 신천지 이단 집단은 귀신의 가르침을 좇는 자들이요(딤전 4:1-2), 마귀에서 난 자들로서 영적으로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진리가 없는 자들이라고 하겠다(요 8:44).한국 교회에조차 알려지지 아니한 몇 평의 사무실에 청지기교육원 직원에 불과한 목사들을 빙자하여 세계를 삼키는 일곱 머리 열 뿔이라고 하였는데 이들은 세계를 삼키기는커녕 자기 교회도 하나 건축하지 못한 나약한 목사들이었다. 이들이 성경에 예언된 일곱 머리 열 뿔이라고 하는 것은 개(사 56:11)가 들어도 웃을 조롱거리다.이러한 청지기교육원, 단독 교회의 조직도 없는 자들이 천지창조 이후 전무한 환난을 야기시킬 수 있겠는가? 또 신천지가 말하는 일곱 머리의 목사들은 일곱 명이 아니요, 여섯 명뿐이었고, 여섯 명 중에 한 명인 김정두 목사는 유재열 장막성전이 오평호 목사에게 이임되고 난 이후에 벼락을 맞아 죽었다고 김덕환 저서 「탁명환 그는 과연 박수무당인가?」(책자 1984년 8월 15일 발행) p.114, 18번째 줄에 기록되었다. 일곱 머리 열 뿔인 짐승의 역사가 1980년 9월 14일부터 42달 역사라고(계 13:5)한다면 1984년 3월까지 일곱 머리 열 뿔이 최소한 역사하여야 하는데 1982년 경 벼락 맞아 죽었으니 일곱 머리 중 하나가 일찍 벼락 맞아 죽는 성경이 어디에 있는가? 이는 일곱 머리 중 하나인 김정두 목사가 죽었으니 일곱 머리 중 2명이 모자라는 것이 아닌가(시작이 6명). 신천지는 처음부터 일곱 머리 짐승의 조직을 거짓으로 조작한 것이다. 그러므로 신천지 교회는 사단의 교리로서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이러한 자들을 일곱 머리 열 뿔이라고 하였으니 이러한 자들이 천하의 거짓말쟁이, 온 천하를 꾀는 용이라고(계 12:9)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이들은 단 한 개의 작은 개척 교회도 꾀이지 못한 자들이었다. 신천지 신도들이여! 이들에 대하여 조사하여 보라! 그리고 신천지의 거짓말의 교리의 허물을 벗고 진리의 길을 찾으라. 그리하면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축복을 매일매일 받을 수 있다.‘종교세계 관심사’에 기록된 일곱 머리다음은 ‘종교세계의 관심사’에 기록된 일곱 머리에 해당된 자들이다. 기독교 ① 청지기교육원 원장: 탁성환(탁명환의 동생) ② 부원장: 김정두(벼락 맞아 죽음) ③ 사무총장: 김봉관 ④ 총무국장: 오평호 ⑤ 서무국장: 한의택 ⑥ 전임강사: 원세호 ⑦ 후원자: 이름 없음. (이러한 자가 어찌 용의 머리가 되겠는가?) 이들을 용의 일곱 머리라고 하였고, 명단 없는 장로 열 명을 열 뿔이라고 하였다. 오! 불쌍한 신천지 교인들이여 귀신의 춤을 그만 추고 진리의 곳으로 찾아와서 더러운 옷을 벗고 찬란하게 빛나는 야곱처럼 향취 나는 옷을 입어라(창 27:27). 여호수아처럼 더러운 옷을 벗어버리고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옷을 입어라(슥 3:3-4).이만희는 유재열 장막성전인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막계리의 작은 시골 마을 교회를 인수한 오평호 목사 일행(6명+1명(없음))을 용의 일곱 머리라고 조작하였고, 당당하게 이름을 내놓지 못한 것은 근거 없는 열 명의 장로를 열 뿔이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천하에 이보다 더 허황된 교리를 편 자는 없다. 열 뿔이 된 열 장로가 누구이며 열 뿔 장로가 성경적으로 어떠한 활동을 하였는가?“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계 17:12). 계 17:12의 말씀에서 열 뿔은 열 왕이라고 하였는데(장로가 아님) 과천에 10장로 중에 단 한 명도 왕 노릇 한 자도 없고, 왕이 된 자도 없으며, 교회를 세운 자도 없다. 사실이 이러한데 열 왕이 어디 있는가? 신천지 신도들이여! 아무 근거 없는 허황된 교리에 더 이상 속지 말라!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은 바다(세상, 계 17:15)에서 나온다고 했다. 바다는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이라고 하였는데(계 17:15) 열국은 세계 만방을 말한다. 탁성환 목사의 직원 일곱 명이 있는 사무실이 세계만방, 열국인가? 입이 있으면 말하라!!이러한 황당한 교리, 그레데인 같이 항상 거짓말하는 거짓말쟁이(딛 1:12)가 어떻게 천국을 이루겠는가? 속히 신천지 교회를 떠나라! 모든 짐승은 머리가 하나이지만 악마의 수괴가 된 이 짐승은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고 하였다. 계 17:2의 기록된 말씀에서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다고 하였는데 땅의 임금이 누구인가? 실상의 현장에 있었다는 이만희는 말하라! 땅의 임금들 몇 명이 탁성환 사무실 직원들과 음행하였는가?음녀가 탄 짐승의 모양이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이므로 바다에서 나온 짐승,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을 탄 여인은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의 최고 사단의 왕중왕이며 음녀로 비유하였다. 이 여인(음녀)은 누구인가?실상의 현장에 있었던 이만희는 평생에 단 한 번이라도 말해야 할 것이 아닌가? 실상(實狀)을 주장하는 신천지 집단이여 입이 있으면 말을 하라!이 음녀는 누구인가?“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계 17: 5). 이 음녀는 바벨론의 큰 성이라고도 하고 가증한 것(마 24:15)의 어미라고도 하였다. “지혜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계 17: 9).기록된 말씀에서 일곱 머리는 일곱 산이라고 하였고, 일곱 왕이라고 하였다. 성경은 일곱 산을 일곱 왕이라고 하였으니 일곱 왕의 왕이 된 산은 어떤 산인가? 일곱 산이 하나로 붙어 있는 온세상을 멸망시킬 거대한 사단의 조직을 비유한 것이다. 사실이 이러한데 이만희는 탁성환 사무실에 있던 6명의 목사가 일곱 머리라고 하니 이 얼마나 가증한 소리인가!“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세계를 멸한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대적이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 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렘 51:25)산이 어떻게 온 세상을 멸할 수 있는가?“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께서 산과 작은 산과 시내와 골짜기를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나 곧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여 너희 산당을 멸하리니”(겔 6: 1~3).산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가? 나무가 많은 산을 큰 산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찌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렘 5:14). 기록된 말씀과 같이 사람을 나무로 비유하였다(호 14:8, 요 15:1, 겔 31:3, 사 5:7). 온 세계를 멸한 큰 산은 인산인해(人山人海)의 많은 사람이 모인 큰 조직체를 산이라고 비유한 것이다. 큰 산 멸망의 산은 세계를 멸망시킬 큰 종교 단체의 조직을 말한다. 이 큰 산(조직) 아래에 일곱 머리는 일곱 산 곧 일곱 왕이 있다고 하였다. 왕이란 한 나라를 다스리는 자를 권세를 가진 자를 왕이라고 한다. 이만희의 말대로 기독교청지기교육원의 직원이 일곱 머리라고 한다면 기독교청지기교육원은 세계를 멸할 큰 산이 되어야 한다.그러나 기독교청지기교육원은 고속터미널 앞에 있는 20여 평의 작은 사무실로 잠시 있다가 없어졌다. 그리고 일곱 머리로 명명된 일곱 목사는 실상으로 6명의 개인목사였을 뿐이요, 일곱 머리(실상은 6사람) 중에 한 사람인 김정두 목사는 벼락 맞아 죽었다고 하였다. 그러면 일곱 머리가 아닌 다섯 명의 머리를 일곱 머리라고 거짓말 한 것이다.신천지 교주가 멸망의 아들이라고 명명한 오평호 목사 또한 일곱 명의 왕이 되기는커녕 장막성전을 인수하였을 당시 잠시 소망교회 당회장이 되었으나 곧 연세대 교수로 돌아갔다. 지금은 퇴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자가 어찌 온 세계를 멸한 멸망의 산이 되겠으며 멸망의 아들이 되겠는가? 온갖 거짓말로 꾸며 만든 허황된 교리가 신천지의 실상이라는 교리다. 성경에서 멸망의 아들은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라고 하였는데(살후 2:4) 스스로 주의 종이라고 자처하는 오평호 목사는 주의 종으로서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말한 사실이 없다고 자필 서명까지 하였다. 이러한 오평호 목사가 세계를 멸할 멸망의 산이 될 수 있겠는가?현재 오평호 목사는 조직도 없고, 교회도 없으며 퇴직하여 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목사가 온 세상의 악으로 지배하는 왕인가? 개(사 56:11)가 들어도 가소롭다고 웃을 일이다. 오히려 수십 만 명의 신도를 가진 만왕의 왕으로 찬양을 받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야말로 바다에서 나온 용, 마왕, 사단의 왕으로서 멸망의 아들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신천지에서 이만희 교주를 찬양한 노래 1절 : 하늘 아래 구원자가 여럿이라지만 나에게는 오직 이긴 자이신 이만희님이라오2절 : 세상사람 천국이 제각각이지만 나에게는 오직 이긴 자의 신천지라오3절 : 모든 사람 진리가 서로의 것이라지만 나에게는 오직 이긴 자의 계시복음이라오(후렴) 이긴 자는 나에게 주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 세상사람 나를 보고 조롱하여도, 나는 나는 오직 이긴 자 따라 구원 얻어 천국 백성 되려합니다. 이만희 교주를 찬양하는 이 노래의 가사가 이만희가 이단의 교주라는 것을 스스로 증거하고 있다. 기독교청지기교육원 원장인 탁성환은 탁명환의 동생으로서 사단 교회의 왕이 된 사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 일곱에 해당된 자들이 교단장된 사실도 없고, 일곱 머리 사단으로 나타난 사실도 없다. 그리고 세계를 멸할 종교단체를 만들기는커녕, 단 100명의 교회를 만든 자도 없는데 이들을 큰 성이라고(계 17:18) 할 수 있겠는가? 큰 성은커녕 작은 사무실을 가지고 있던 자들이다. 이들이 온 세상을 멸할(렘 51:25) 성경에 예언된 일곱 머리 열 뿔의 짐승이 될 수 있겠는가? 신천지 신도들이여! 더 이상 속지 말라!또한 열 뿔은 신천지 교주가 열 장로라고 하였는데 계시록 어디에도 장로가 열 뿔의 사단이 될 수 있다고 기록된 곳은 없다.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성경은 거짓말 하는 자를 마귀라고 하였다(요 8:44).“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계 17:12).기록된 말씀에서 열 뿔은 열 왕이라고 하였는데 열 장로 중 단 한 사람도 교회를 세워서 거짓 목자로서 임금처럼 왕권의 권세를 가진 자가 없다. 과연 ‘청지기교육원’이 세계를 멸할 큰 일을 행한 일이 있는가?이만희 교주님, 열 뿔, 열 장로의 이름을 대시오!! 과연 기독교청지기교육원이 일곱 머리가 되어 세계를 멸할 큰 일을 행한 일이 있는가?과천의 장막성전을 멸망시킨 일곱 머리는 용에게 권세받은 일곱 우두머리라고 하였지만 이들은 과천 장막성전을 멸망시킨 자들이 아니다. 유재열 장막성전의 교주가 오평호 목사와 합의하여 이·취임식한 날이다. 용은 누구인가? 이들은 일곱 교단을 다스리는 일곱 목자라고 하였는데 청지기 교육원 직원이 일곱 교단을 다스린 자인가? 청지기교육원에서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이 된 자가 한 명도 없으며 세상을 멸하기는 커녕 교회 하나도 멸한 사실이 없다. 더 이상 거짓말 할 수 없는 첨단의 거짓말쟁이 신천지 교주에게는 하늘의 죄 짐을 지울 천벌을 맞을 때가 온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유재열 장막성전을 인수 받은 기독교청지기교육원은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이 될 수 없다.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은 온 세계를 멸한 멸망의 산으로 비유하였기 때문이다(렘 51:25).기독교청지기교육원이 세계를 멸한 멸망의 산이라고 허황된 거짓말을 하는 것은 풀잎에 붙은 청개구리를 코끼리로 허풍을 떤 가증한 자로 비유한 거짓말쟁이라고 할 수 있다. 거짓말쟁이(전문가)는 1980년 9월 14일부터 1987년 9월 14일까지 7년 안에 천국이 온다고 호언장담 하고 선포한(신탄)책, 저자(계시록의 진상2, 이만희 저서)보다 더 큰 거짓말쟁이는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신 18:22)거짓 목자의 차원을 넘어서 적그리스도가 된 가증한 자를 따라가면 함께 멸망 받는다(사 9:16).이만희는 마 24장이나 계13장은 모두 하나님의 장막(유재열 과천 장막성전), 거룩한 곳, 교회에서 일어난 종교적 사건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유재열은 일곱 천사, 두 감람나무로 나온 자로 거룩한 곳, 교회가 될 수 없다.“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 24:21)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고 한 대환난 시기에「마 24:15」 멸망의 가증한 것(멸망의 아들)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하라고 하였다. 오평호 목사는 양같이 순한 인격을 가진 교수인데 이러한 목사를 멸망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은 고양이 새끼를 보고 호랑이라고 하는 거짓말쟁이와 같다.장막성전의 유재열과 오평호 목사가 이·취임식한 것이 창세 이후 전무후무한 대 환난인가? 아무리 바보 천치라도 이치에 맞지 않는 교리를 듣고 믿을 수 있는가? 참으로 가소롭고 가증한 교리이다. ‘신탄’의 저자, 이만희(계시록의 진상2에서)는 일곱 머리 열 뿔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도 세상 전쟁도 아니라고 하였다. 계13:1-3 일곱 머리 중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다고 까지 기록되어 있는데 세상의 전쟁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그리고 누가 능히 이 짐승(계 13:1, 일곱 머리 열 뿔 짐승)과 싸우리요(계 13:4)라고 하였는데 세상의 전쟁도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계 13:7에는 이 짐승(일곱 머리 열 뿔)이 성도들과 싸워 라고 하였는데 세상 전쟁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뿐만 아니라 세상 끝 날의 환난에 대하여 마 24:3에 되어질 일에 대한 제자들의 질문에 관하여 예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마 24:21~22).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대 환난에 대하여 심판의 날을 감하지 아니하면 구원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하였는데 이만희는 성경에 기록된 육체의 심판과 구원에 대하여 세상 전쟁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만희의 말대로라면 세상에 환난도 전쟁이 없다는 말로써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의 일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도 전쟁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이는 마치 온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소를 말이라고 말하는 거짓말과 같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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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제103회 총회의 개정헌법 등 소고 9
    ‘고소’는 소원, ‘공소·상고’는 상소인데 30년 판의 오착재판국 성수규정 정치와 권징조례가 서로 달라(승전) 7. 대회는 고소, 소원, 공소, 상고에 대한 결정을 전권으로 행하되 직접 판결하든지 또한 하회로 반환할 수 있다⇒ (1964년 판의 오류) 대회는 소원, 항소, 위탁판결, 상소에 대한 결정을 전권으로 행하되, 직접 판결하든지 하회로 환송할 수 있다. 8. 대회에 제기한 상고, 고소, 문의의 안건이 교회의 도리나 헌법에 관계되는 일이 아니면 대회가 최종심의회가 된다.⇒ (1964년 판의 오류) 대회에 제기한 소원, 위탁판결 안건이 교회의 도리나 헌법계쟁 사건이 아니면 대회가 최종심의회가 된다<필자의 주: 도리계쟁 사건과 헌법계쟁 사건은 총회까지 올라가지만, 그 이외의 사건은 대회에서 종결되고 총회에 상고하지 못한다(정문: 404 문답 참조).9. 당회는 교인을 직접, 노회는 목사를 직접 재판할 수 있으나, 대회는 노회에서 판결한 데 대하여 불복상고한 것이나, 노회에서 제출한 문의 같은 문서를 받은 후에야 재판할 수 있다⇒ (1964년 판의 오류) 당회는 소속 교인을 직접 재판하고, 노회는 소속 목사를 직접 재판할 수 있으나, 대회는 노회판결에 대한 불복 상고나 노회의 위탁판결 청구를 받은 후에 재판할 수 있다. <참고> 「문의」는 1922년 원헌법의 위탁판결 청구였다. 현행대로 「문의」는 재판대상이 아니고 답변으로 종결할 사안이니 더욱 그러하다.11. 대회는 재판국을 두어(국원은 목사 장로 9인 이상) 권징조례대로 재판한다. 재판국 개회성수는 국원 4분의 3 이상이 출석하여야 개심하며, 재판국 판결은 법규에 대안 사건 외에는 변경하지 못한다. 그러나 대회가 직접 재판회로 다시 일일이 재판한 후에 재판국 판결을 변경할 수 있다.⇒ (1964년 판의 오류) 대회는 재판국을 두어 (국원은 목사 5인 장로 4인) 권징조례대로 재판한다. 재판국 개회성수는 국원 4분의 3 이상의 출석으로 하되, 그 중 목사가 과반수이어야 한다.대회재판국 판결은 대회가 심사하여 채용하거나, 환부하거나, 특별재판국을 설치하여 그 사건을 판결하여 보고하게 하거나, 하회로 환송하여 갱심하게 할 수 있다.제5조 대회 회집대회는 매년 1회 정기회로 회집하고, 필요한 때는 임시회와 계속회도 할 수 있다⇒ (1964년판의 오류) …필요한 때에는 임시회도 회집한다.임시회는 2개 노회의 목사 장로 각 3인의 청원에 의하여 회장이 임시회를 소집한다⇒ 임시회는 2개 노회 이상의 총대 목사, 장로 각 3인 이상의 청원이 있으면 회장은 지체없이 이를 소집해야 한다.임시회는 개회 10일 전기하여 회집통지서와 의안을 각 회원에게 통고하고, 통지서에 기재한 안건만 의결한다⇒ (1964년 판의 오류) 임시회는 회집 시일과 장소와 안건을 개회 10일 선기하여 관하 각 회원에게 통지하고 통지서에 기재된 안건만 의결한다.제6조 회록 및 보고⇒ 대회회록 및 보고 서기는 회의록을 작성 보관하며 특별히 재판기록을 자세히 하여 총회의 검사를 받으며, 대회 상황을 총회에 보고한다(1964년 판의 오류)⇒서기는 회의록을 작성하여 보관하며 특별히 재판회록 등 관계기록을 자세히 하여 총회의 검사를 받으며, 대회상황을 총회에 보고해야 한다.제13장 장로, 집사 선거 및 임직제1조 선거방법치리장로와 집사는 각 지교회가 공동의회 규칙에 의하여 선거하되, 투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요한다.단, 당회가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치리장로와 집사는 각 지교회가 공동의회 규정에 의하여 선거하되, 투표수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요한다. 단, 당회가 후보를 배수 공천할 수 있다. <이유> 1인 선거에 후보 1인을 추천하거나 3인 선거에 후보 3인을 추천한다면 회원들의 선택권을 막는 결과가 되겠으니 말이다.제2조 임직승낙 치리장로 혹은 집사를 선거하여 노회가 고시 승인하고 (집사는 제외한다) 선거된 본인도 승낙한 후에 당회가 임직한다⇒ (1922년 판의 오류)⇒ 치리장로 혹은 집사를 선거하여 장로는 노회고시에, 집사는 당회고시에 합격한 후 본인도 승낙한 후에 당회가 임직한다.제3조 임직순서⇒ 임직식 순서 <이유> 임직예식의 순서인가? 임직순서인가? 임직하는 차례가 아니고 임직식의 차례이지 않은가?교회가 당회의 정한 날짜와 장소에 모여 개회하고 목사가 강도한 후에 그 직의 근원과 성질의 어떠한 것과, 품행과 책임의 어떠한 것을 간단히 설명하고, 교회 앞에서 피 선자를 기립하게 하고 아래와 같이 서약한다⇒ (1964년 판의 오류) 장로, 집사 임직식은 당회가 정한 시일과 장소에 교회가 회집하여 목사가 강도한 후 당회장은 장로 혹은 집사직의 근원과 성질과 품행과 책임이 어떠한 것을 간단히 설명하고, 피선자가 교회 앞에서 일어나 아래와 같이 서약한다.1. 신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또한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으로 믿느뇨?⇒ (믿습니까?)2. …신종(信從)하느뇨?⇒ (신종합니까?)3. …승낙하느뇨?⇒ (승낙합니까?4. …맹세하느뇨?⇒ (맹세합니까?)5. …맹세하느뇨?⇒ (맹세합니까?)이상 4와 5향은 취임서약이다⇒ (1993년 판의 오류) 위 4, 5항은 위임서약이다. <이유>1항에서 3항까지는 장립서약이고, 장립은 평생 한번 만이지만, 장립을 받은 목사, 장로, 집사는 다른 교회로 옮겼어도 절차를 취하면 그때마다 위임은 다시 받게 된다. 그리고 목사는 장립식(임직은 장립과 위임을 합한 예식인데 교회헌법이 구분하지 않았으니) 따로 하고 위임식도 따로 하지만, 장로는 장립서약(1항~3항)과 위임서약(4항~5항)을 동시에 하니 장로에게는 목사의 경우처럼 (임시목사처럼) 임시장로가 없고 모두 위임장로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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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세계 그리스도교 분파 이야기/강 춘 오 목사(발행인) 22
    “감리교도는 성경에 제시된 방법에 따라 사는 사람들”감리교(Methodism)감리교의 태동감리교는 영국국교회 출신 존 웨슬리의 종교체험에서 비롯된 교파이다. 메도디즘이라는 명칭은 1729년 옥스퍼드에서 웨슬리 형제가 이끈 ‘홀리 클럽’회원들에게 붙여진 이름이다. 존 웨슬리는 1738년 한 종교집회에 참석했는데, 그 집회에서 “마음이 이상하게 뜨거워짐”을 느끼고, 예전에는 알지 못하던 개인 구원의 확신을 체험했다. 그는 곧 조지 화이트필드와 협력하여 교회가 자기들을 방치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회의 소외계층을 상대로 옥외설교를 시작했다. 거기에는 많은 평신도와 몇몇 성직자가 가담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인물은 그의 동생 찰스 웨슬리이다. 이들은 영국국교회 안에 한 ‘단체’를 형성했다. 웨슬리는 이들이 영국국교회를 떠나지 않기를 바랐지만, 몇 년 동안 긴장관계가 계속되다가 웨슬리가 죽은 지 4년 뒤인 1795년에 이들은 정식으로 영국국교회와 결별했다. 중앙기관의 강력한 권위와 효율적인 지방조직을 결합한 잘 짜여진 교회행정 및 평신도 설교자들의 기용에 힘입어 이들의 운동은 19세기 내내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감리교는 특히 팽창해 가는 산업화 지대에서 크게 성공을 거두었는데, 그것은 노동자들의 경제적 좌절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고, 때로 근검절약으로 경제의 향상도 도모하도록 장려했기 때문이다.웨슬리는 1738년 5월 24일 올더스게잇 거리에서 “나는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믿게 된 것을 체험하였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들까지도 제거하시고, 나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구원하셨다는 확신이 내게 주어졌다”고 설교했다. 웨슬리의 이 체험은 많은 경건한 국교도이거나 모라비안교도들에게는 이미 체험된 것이었다. 웨슬리의 회심은 그의 마음 속에 전도자의 열심을 가득히 채웠다. 그는 런던의 여러 교회에서 ‘신앙에 의한 구원’에 대한 교리를 설교했다. 그러나 영국국교회는 웨슬리가 가르치는 교리를 못마땅히 여겨 배척했다. 그리하여 웨슬리는 1739년 4월부터 옥외설교 운동을 시작했다. 그의 옥외설교는 수많은 군중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모여드는 군중을 위해 1739년 11월 11일, 폭발로 파괴된 무어필드 근처의 ‘주물공장’을 매입하여 집회소를 건축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을 중심으로 ‘신도회’를 조직했는데, 그것이 감리교의 모체가 되었다. 미국의 감리교회감리교는 영국보다 신대륙 미국에서 더 크게 번창하였다. 미국으로 건너간 감리교는 1784년에 ‘감리교감독교회’(Methodist Episcopal Church)라는 이름으로 자치권을 지닌 교단으로 설립되었다. 이 교단 설립을 이끈 인물은 프랜시스 애즈베리와 토머스 코크이다. 이들은 19세기 중엽까지 미국의 다른 어느 교단보다 많은 교인을 확보하기에 이르렀다. 감리교 순회목사들은 말을 타고 변방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쉬운 말로 설교했다. 감리교가 미국 사회에서 그처럼 활력이 넘치는 교파가 될 수 있게 한 것은 감리교의 독특한 제도에 기인하고 있다. 지역단위로 종규를 집행하는 감리교도들의 ‘속회’(屬會 class)가 조직되었고, ‘감독’을 중심한 강력한 중앙기관을 정점으로 하는 계급조직이 있어 순회설교자들을 효율적으로 조직하고 감독한 것이다.그러나 미국 감리교는 1844년 노예제도 문제로 남감리회와 북감리회로 분열했다. 미국의 남북전쟁이 끝난 후 두 교단은 교인과 재산면에서 급성장을 계속했다. 감리교가 점차 미국 중산층 신교(新敎)의 일반적인 양상을 닮아가자 내부에서 ‘성결운동’(holiness movement)이 발생하여 19세기 말에 또다시 갈라졌다. 그것이 성결교(홀리니스 처치)이다. 그리고 20세기 초에 감리교에서 오순절교회가 나타났다. 1939년 남·북 감리회가 재결합하고 그후에도 더 많은 통합이 이루어졌지만 성결운동에서 비롯된 성결교와 오순절교회는 계속 독립교회로 남아 있다.또 감리교의 흑인교회들은 1939년 새로운 중앙기관의 관할하에 통합되어 연합감리교 내에서 독자적인 집단을 이루고 있다가, 1968년 이후 점차 감리교 본교단에 통합되었으며, 1974년까지는 인종에 바탕을 둔 모든 교구가 폐지되었다. 영국과 미국 감리교도들이 선교활동에 쏟은 열정 덕분에 감리교는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미국 감리교에서 유래한 교회들이 영국 감리교회에서 비롯된 교회보다 더 많고, 널리 퍼져 있지만 영국 감리교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는 자치권을 향한 운동이 더욱 순탄하게 진행되어 왔다. 19세기에는 영국과 미국 감리교가 모두 여러 차례 분열을 겪었으나, 20세기에 들어서는 점차 재연합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으며, 전세계 감리교도들은 범세계적인 에큐메니칼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감리교의 네 가지 특징1. 보편적 구원 : 감리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모든 죄인들에게 자유롭고 완전하며 현재적인 구원을 인정한다. 이 구원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에 근거하여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조건으로 하여 주어지고, 내적으로는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는 하나님의 영의 증거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인식으로 증명되며, 외적으로는 경건한 복종의 생활에 의하여 증명된다. 2. 완전한 성화 : 감리교는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그 자신과 그의 동료에게서 죄의 질병이 완전히 치유되는 것을 확신한다. 그리하여 개인과 공동체를 그리스도의 구속의 영역에 포함시킨다. 3. 성도의 교제 : 감리교는 그리스도인의 형제됨을 선포한다. 그리고 두 가지 성례전(세례, 성찬)을 소중히 여긴다. 또한 그리스도의 형제로서 서로 교제를 나누며 서로의 짐을 져 줌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을 성취한다. 4. 그리스도인의 봉사 :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우리가 그의 새계명을 지키는 길이라고 믿는다.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의미에서뿐 아니라 육적으로도 그리스도의 소유이며, 또한 그의 동료들과 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지상에 넓히는 일을 위하여 생의 모든 것을 쏟아붓도록 부름받았음을 인정한다. 감리교의 신앙고백1. 교리적 선언(1930년 한국감리교)① 우리는 만물의 창조자시요 섭리자시며 온 인류의 아버지시요 모든 선과 미와 진의 근원이 되시는 오직 하나이신 하나님을 믿으며, ② 우리는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나사 우리의 스승이 되시고 모범이 되시며 대속자가 되시고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③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시사 우리의 지도와 위안과 힘이 되시는 성신을 믿으며, ④ 우리는 사랑과 기도의 생활을 믿으며 죄를 용서하심과 모든 요구에 넉넉하신 은혜를 믿으며, ⑤ 우리는 구약과 신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신앙과 실행의 충분한 표준이 됨을 믿으며, ⑥ 우리는 살아 계신 주 안에서 하나이 된 모든 사람들이 예배와 봉사를 목적하여 단결한 교회를 믿으며, ⑦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실현된 인류 사회가 천국임을 믿으며 하나님 아버지 앞에 모든 사람이 형제됨을 믿으며, ⑧ 우리는 의의 최후 승리와 영생을 믿노라. 아멘.감리교 교리의 특징은 신학사색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역사적인 그리스도교 교리들을 모두 받아들인다는 점이다. 감리교는 신자의 신앙을 북돋워주고 개인생활을 변화시키는 성령의 능력에 대한 구원의 확신 교리들을 강조하고, 신앙의 핵심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에 있다고 주장한다. 예배는 단순하고, 성직자와 평신도가 예배 및 교회행정에 함께 참여하며, 소외당한 사람들을 돌보고, 사회 여건을 향상시키는 데 관심을 가진다. 그리스도인이 서로 격려하고 배우기 위한 작은 모임들을 구성하고 협력적인 감독체제를 유지하며 존 웨슬리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른다. 감리교에도 디양한 교단이 분파되어 있다. 웨슬리개혁연맹, 연합감리회 자유교회, 독립감리교회 등이다.감리교의 조직감리교는 당회, 구역회, 지방회, 연회, 총회의 5가지 의회로 운영된다. •당회는 개체교회에 등록된 모든 입교인으로 구성된 의회이다. 장로교의 공동의회에 해당한다. •구역회는 개체교회 1개소 이상의 교회에서 목사, 전도사, 교육사, 심방전도사, 장로, 권사, 속장, 선교부장, 교육부장, 사회봉사부장, 문화부장, 재무부장, 관리부장, 남선교회 회장, 교회학교 교장, 당회 서기, 감사, 구역에 소속한 교역자 연회회원으로 구성되어, 수입 지출 결산 및 예산을 확정하고, 교회에 속한 동산 및 부동산에 대한 사항을 의결한다. •지방회는 해당 지방회에 소속한 연회 회원인 교역자, 지방교회에 파송받은 장로, 전도사, 각 구역 및 각 부의 대표로 구성되며, 장로 안수, 교회의 모든 재산의 유지재단 편입 등 제반 회무를 처리한다. •연회는 정회원 교역자들과 이와 동수로 각 지방에서 선출한 평신도 대표들, 그리고 준회원과 협동회원으로 조직되어, 교회 안에서 발생하는 분쟁사안을 조정하고, 교역자에 대한 고소·고발 사건과 각 재판건을 비롯, 연회 및 지방 경계법 등을 심의한다. •총회는 감리교의 입법과 행정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는 최고의회로서, 교역자, 평신도 동수로 구성하여 주요 정책과 주요 행정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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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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