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는 쉬운 것이다·78
2018/11/29 10: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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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제사장이 아닐 때 변화되어야 할 일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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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늘 듣고 그 음성은 늘 그의 앞길을 인도했습니다.
◦엘리야는 기도하여 하늘로부터 불을 내렸습니다.
◦다니엘은 기도하여 사자 굴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바울이 기도하였을 때 감옥 문이 열렸습니다.
◦루터가 기도했을 때 로마의 문들이 요동했습니다.
◦존 낙스가 기도했을 때 영국 메리 여왕이 떨었습니다.
◦존 웨슬레가 기도했을 때 부흥운동이 영국을 구출했습니다.
◦물러의 기도로 고아원이 세워졌습니다.
이들의 기도의 공통점은 나타난 현상을 갈구한 것이 아닙니다. 그럼 이분들의 기도는 무엇일까요? 그 공통점이 하나님과의 진정한 소통이었습니다. 그 결과는 하나님계획이었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한 것입니다.
우리는 중보기도, 목적기도란 말을 버릇처럼 사용합니다. 심지어 대학입시를 위한 기도, 그리고 제목 있는 기도가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중보기도는 로마천주교 사제가 사용하던 죽은 사람까지 기도하여 낙원으로 끌어올린다는데서 발생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덧붙은 기도의 가지 때문에 신자들은 무속적 이방 교회신자로 만드는 철야기도라는 어처구니없는 용어도 출처를 모르면서 신자를 들볶는 도구로 제사장 된 목사의 분주함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개혁주의적 입장에서 오직 성경은 바른 신앙이요, 오직 그리스도는 바른 신학이요, 오직 믿음으로 영적 운동이요, 오직 은혜로 하나님의 나라임과 오직 영광으로 기도운동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5대 표제가 이루어지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 성령운동이요, 나눔운동입니다. 남은 두 가지의 역사는 사람들의 방향과 제사나 준비가 아니라 자연스러움입니다. 어쩔 수 없는 사건입니다.

성령운동은 증인의 반응입니다.
분명한 것은 인간 삶의 윤리적 도덕적 공동체의 삶의 방법으로 나눔이 아니라 그리고 부흥사가 부흥사로서 주 무기가 성령운동으로 인간의 신비적 역사를 실감 나게 하는 이단적 언어나 행동이 무속적 조상 때부터 물려받은 무당 넋풀이가 된 배뱅이굿의 모양으로 전락하고 있는 세상이란 틀 속에 예수쟁이들이 한 몫을 담당하는 모방에 능숙한 것이 아니라 최소한 예수님이 약속하신 삶이 보혜사 성령이 오신 사실의 현장에서 우리의 자의적 행동이 아닌 하나님의 전적인 사랑으로 나타난 현상입니다.
성령운동과 나눔운동은 우리가 설명할 이야기가 아닙니다왜냐하면,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3장 16절에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약속하신 대로 성령의 역사가 실제가 된 사도행전 2장 1절부터 47절까지에 오순절 날의 역사에 대한 사건이 가득 차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신약성경에만 194번이나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 14:26).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
“성령은 모든 것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 2:10).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 4:30).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 6:8).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겔 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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