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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하성 이경은 총회장 "이제는 하나님이 역사하실 시간"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오순절 운동의 온전한 회복을 선포했다. 지난 6월 3일 기하성 교단의 제73차 총회장에 취임한 이경은 목사는 기도로 회복하는 목사다운 목사, 교회다운 교회, 교단다운 교회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경남 진주 순복음진주초대교회에서 열린 취임식은 교단은 물론 경남 지역 교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함께했다. 현 시점 여성 목회자 중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보이는 이경은 목사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익숙한 인물이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의 첫 여성 대표회장이었고, 교단 역사상 첫 부부 총회장이 되기도 했다. 또한 유영희 목사에 이어 교단의 두번째 여성 총회장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인 만큼 축하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다. 유영희 목사, 김서호 목사, 남종성 목사, 강희욱 목사 등 교단 증경총회장 외에도 김동권 목사(합동 증경총회장), 구동태 감독(기감 감독협의회장), 이종승 목사(백석 증경총회장), 이창교 목사(경남기총 대표회장), 한성수 목사(진주기총 회장) 등이 자리에 함께했다. 유영희 목사는 “역대급으로 깨끗하고 축제 분위기 속에 이경은 목사님이 총회장으로 취임하셨다. 우리 교단에 제가 최초로 여성 총회장이 되어 외로웠는데, 이제 여성 총회장이 다시 나왔으니 힘이 된다. 이경은 총회장님이 큰일로 사람을 놀래켜주실 줄 믿는다. 총회원들이 모두 돕는 자가 되어 큰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힘을 실었다. 구동태 감독은 “전태식 목사님 취임식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경은 목사님이 총회장으로 취임하신다니 이런 경사가 없다. 하실만 하니 주님이 세우신 것”이라면서 “160만 감리교도들을 대표해서 총회장에 취임하시는 총회장 목사님과 전임 총회장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경은 목사는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하나님이 역사하실 시간"이라며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셨고, 지금도 하나님이 하시며, 앞으로도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는 말로 총회장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는 시대의 푯대가 되는 교회로서의 역할을 회복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 다음세대가 선교지가 되어버린 현실, 동성애와 종교 혼합주의에 물들어 가는 시대적 풍랑,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화, 하나님의 말씀이 권위를 잃어가는 마지막 시대를 직면하고 있는 것이 우리 교회들의 현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교회와 교단이 감당해야 할 사명은 말씀으로 출발했던 오순절 신앙의 회복이다. 시대의 푯대가 되는 교회로서 교회는 더이상 세상의 그림자를 좇는 모습에서 벗어나 여호와 하나님, 곧 언약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총무 이영복 목사의 사회로 이분임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경은 목사의 남편이자, 직전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전 목사는 "앞서 총회장으로 말씀과 기도운동을 적극 펼치고자 했는데, 이제 이경은 목사님이 이를 이어 받아 잘 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기하성 제73차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국회 정치인 경제인 목회자연합회 총재, 한기총 20주년 영적대각성운동본부 여성본부장,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제17대 동문회장, 순복음총회신학교 부총장, 경남기총 제23대 대표회장,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아바드리더시스템 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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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4-06-04
  • 기하성 오순절측, 제73차 정기총회 열고 교단 내실 강화
    한국교회 정통 순복음 교단의 명맥을 잇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오순절측(총회장 고경환 목사)이 지난 5월 20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내 오크밸리 교회에서 제7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시 6:6)란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갈급함의 회복을 매우 진지하게 논의했다. 지난 2021년 5월 창립한 동 교단은 무리한 교세 확대보다는 상식과 원칙에 기반한 교단 구축이라는 목표로, 내실 다지기를 강력히 추진해 왔다. 무엇보다 목회 중심의 교단, 사명에 목숨 거는 교회들의 모임을 추구하며, 순복음의 새물결을 일으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초록의 자연이 만발한 오크밸리 교회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교단의 백년대계를 위한 헌법 마련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그간 오순절측은 창립 이후, 실무적 능력을 극대화한 운영위원회 체제를 고수해 왔으나, 지난해 지방회를 연이어 창립하는 등 교단으로서의 면모가 점차 두드러지며, 헌법 구축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됐다. 총회장 고경환 목사는 "특정인이 절대 독점할 수 없고, 형평성에 최대한 어긋나지 않는 모두가 납득할 만한 상식적인 헌법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만년 총회장, 만년 임원이 불가능한 헌법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총회에서 헌법제정위원회 구성해 본격적인 헌법 막바지 검증에 나서기로 했으며, 오는 6~7월 중 이를 인준할 헌법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총회에 앞서 설교를 전한 총회장 고경환 목사는 눈물을 잃어버린 한국교회의 변질을 통탄했다. 고 목사는 "한반도는 지난 역사에서 숱한 침략과 고통을 겪으며, 우리 민족에게는 한이라는 개념이 생겼다. 임진왜란 때 30만명, 몽골과의 전쟁에서 40만명이 끌려갔다. 어찌 우리에게 한이 남지 않았겠나"라며 "지금으로부터 150년 전 이 땅에 들어온 복음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눈물 흘리며 그 한을 풀게 했다. 이 땅의 변화는 바로 눈물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한강의 기적은 그저 이뤄진 것이 아니다. 지붕조차 제대로 없는 찬 바닥에서 눈물 흘리며 기도한 믿음의 선배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 조용기 목사님도 언제나 무릎으로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다"며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우리 눈에 눈물이 마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땅에 복음도 마르기 시작했다"고 통탄했다. 과거 여의도측과 아픈 기억도 회상했다. 고 목사는 "내가 30년을 넘게 있던 교단을 떠나야겠다고 생각하니 정말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다니엘 기도회 때 정말 많이 울었던 것 같다"며 "하지만 그 눈물에 응답해 하나님이 나를 치유해 주셨다. 진실해야 한다. 진실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치유하신다. 우리가 진실된 눈물로 기도한 것이 과연 언제인가? 이번 총회를 통해 그 초심이 회복되기 바란다. 바로 이 순간 다시 한 번 눈물로 기도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날 총회원들은 고경환 목사의 절절한 호소에 함께 눈물로 기도하며, 이 땅의 회복과 그리스도의 진정한 봄날을 염원했다. 한편, 기하성 오순절측은 지난 2021년 5월 창립 이래, 안정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한국교회에 정통 순복음 교단의 면모를 선보여 왔다. 지난해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로 이름을 변경하고, 교단의 역사와 회기를 그대로 계승했다. 지난해에는 서울지방회를 시작으로, 경기남지방회, 경기북지방회, 중부지방회, 충청지방회, 호남지방회를 연이어 창립했다. 또한 고경환 목사를 중심으로 교세나 규모에 얽매이지 않고, 오순절 부흥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며,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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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4-05-21
  • 중앙총회 창립 54주년 “중앙의 새로운 봄 날이 왔다”
    한국교회 '여목'의 대표적 산실이자 교회 개혁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총회장 이영희 목사)가 교단 창립 54주년을 맞아 교단 부흥의 발판을 재점검했다. 위기 속 고난을 딛고 정상화를 이뤄내고, 이제는 새로운 비상을 향해 나아가는 중앙의 행보에 한국교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중앙총회는 지난 4월 29일 경기도 용인 온석대학원대학교(총장 백성혁)에서 '중앙의 봄, 새로 오다'를 주제로 교단창립 54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체육대회를 열었다. 지난해 교단의 백년대계를 위한 대대적 도약을 선포했던 중앙총회는 1년 간 교단 안정을 위한 상당한 성과를 이뤄냈다. 과거 여목제도의 과감한 도입으로, 선진 교단의 면모를 구축했던 중앙총회는 올 초 '목회자 이중직 제도'를 허용하며, 다시 한 번 시대에 한 발 앞서가는 교단임을 입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창립기념예배와 2부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앙총회신학 개교 51주년, 온석대학원대학교 개교 24주년, 기독교중앙신문 창간 32주년도 함께 겸해 열렸다. 중앙총회의 대대적인 변화와 발전의 근저에는 리더십의 안정적인 교체가 꼽히고 있다. 교단의 위기가 한층 고조되던 당시, 강력한 리더십으로 회원들을 하나로 결집시킨 류금순 전 총회장에 이어, 교단 개혁에 큰 일익을 담당했던 이영희 현 총회장의 리더십 승계는 중앙총회 발전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설립자 고 백기환 목사의 작고 이후, 교단의 침체와 혼란이 뻔히 예상된 상황에, 중앙이 마주한 강력한 시련은 오히려 교단의 위기를 기회로 바꾼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됐다. 광야의 시련이 이스라엘 백성들에 큰 깨달음을 주었듯 하나님은 중앙총회를 시험하고, 연단함으로 제2의 중앙 시대를 열게끔 하신 것이다. 특히 그 과정에 세워진 류금순 목사와 이영희 목사의 리더십은 마치 모세와 여호수아를 연상케 하며, 총회원들을 감동케 하고 있다. 두 사람 역시 이날 창립대회에서 평온한 봄 날을 맞은 중앙의 오늘에 끝없는 감격을 토해냈다. 류금순 전 총회장은 "총회장으로 일 할때 참으로 힘들고 고된 날이 많았는데, 오늘 이렇게 너무도 아름답고 좋은 날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른다"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 여러분과 함께 누리는 지금이 정말로 감사하다. 우리 중앙에 하나님께서 특별한 선물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중앙이 무너질뻔한 사건이 있었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 막아낼 수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이를 친히 막아내시고 이를 계기고 그 어떤 찌꺼기도 남기지 않고, 교단을 정화하셨다"며 "오늘 우리가 맞은 중앙의 봄은 하나님이 역사하신 증거다. 마음껏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자"고 독려했다. 이영희 총회장은 정호승 시인의 '봄 길'이라는 시를 통해 감격을 대신했다. 이 총회장은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는 시를 낭독한 후 "총회가 그간 정말 어려운 시간을 보내 왔는데,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오늘에 이르는 길을 만들어 왔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한 아름다운 봄 날을 맞아 새롭게 일어설 때다. 고 백기환 총회장님의 가르침처럼 말씀으로 돌아가 다시 새롭게 도전하는 중앙이 되자"며 "하나님의 충성된 삶을 감당하는 멋진 중앙인이 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총회원들 역시 다시 한 번 마주한 봄 날의 따스함을 마음껏 만끽했다.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족구, 피구, 물풍선 등 각종 체육 행사를 치러냈다. 특히 양팀의 치열한 응원전은 초등학교 운동회를 방불케 했다. 한편, 준비위원장 전상근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이금자 목사(서울본부 부총회장), 최화숙 목사(준비위원장), 백귀임 목사(준비위원장)의 특별기도에 이어 대회장 정은숙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정은숙 목사는 '일어나 함께가자'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스스로의 각성과 연단을 통해 하나님께 올바로 나아가는 중앙인을 강조했다. 정 목사는 "포도원을 허무는 것은 큰 여우가 아니라 작은 여우다. 큰 여우는 우리가 경각심을 갖고 막을 수 있지만, 방심하게 되는 작은 여우는 조금씩 우리의 신앙을 파괴하고 관계를 무너뜨린다"면서 "하나님과의 관계, 총회와의 관계를 무너뜨린다. 그렇기에 반드시 우리 안의 작은 여우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이상 반복해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지난날이 얼마나 힘들었나?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려움이 지나가고, 새 봄이 왔다. 다시 한 번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지고, 총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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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4-04-30
  • 예수교장로회국제연합총회, 신임총회장에 김영빈 목사 선출
    예수교장로회국제연합총회(The General Assembly of the United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 UPCA)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벧엘실에서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라(엡 6:1)’라는 주제로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UPCA는 지난 2004년 3월 24일 미국 동·북부의 뉴욕과 필라델피아, 미 서부 로스엔젤레스, 미 동남부의 아틀랜타, 남미의 볼리비아 등 한인 중심 목회자가 복음 안에서 연합과 일치의 정신으로 복음 협력 공동체를 만든다는 이념으로 태동한 이례 21회기 만에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총회를 열게 됐다. 이번 총회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소속노회에서 82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부총회장이었던 김영빈 목사(텍사스노회)를 전 총대 만장일치로 신임 총회장에 선출했다. 이 외에도 △차기총회장 육민호 목사(뉴져지, 동북노회) △장로부총회장 유귀철 장로(미국 동북노회) △차세대 부총회장 최치호 목사(미국 동부노회) △서기 임석현 목사(미국 동남노회) △부서기 정유진 목사(미국 평안노회) △회계 조연식 목사(동남노회) △부회계 최병구 목사(서울성서노회) △회록서기 박홍기 목사(북가주노회) △부회록서기 구바울 목사(서부노회) △감사 김주환 목사(미 동북노회), 오충환 목사(필라델피아노회) △직전총회장 김윤식 목사 등이 선출됐다. 이어 신구임원들의 기념촬영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신임의장 김영빈 목사의 사회로 신안건 및 기타 안건토의가 진행된 뒤 폐회예배가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서부노회(노회장 김상우 목사)가 상정한 ‘한반도 통일 대비 특별위원회 조직의 건’, 동북노회(노회장 김주환 목사)가 상정한 ‘육민호 목사 차기 총회장 후보 추천의 건’, 서부노회가 상정한 신학교 인준의 건, 과테말라노회(노회장 Miguel Angel 목사)가 상정한 노회 분립 청원의 건, 텍사스노회가 청원한 ‘노회가입 청원의 건’에 대해 논의됐다. 이번 정기총회 기간 동안 4월 11일과 12일 새벽에는 새벽집회가 있었으며 4월 10일과 11일 저녁에는 특별성회를 진행했다. 4월 11일 오후에는 UPCA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개혁측(총회장 차동욱 목사)과 신앙적 교류와 선교사역 및 신학 교류를 형제교단으로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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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세성본,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10대 지침 발표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20일 ‘투표참여 공명선거 기독교 10대 지침’을 발표했다. “투표하는 당신이 애국자입니다”와 “투표하는 당신이 나라의 주인입니다”를 슬로건을 걸고 전국과 해외 성시화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을 하고 있다. 특히 캠페인 홍보물 등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완성하여 정치적 중립성을 확고하게 견지하면서 한국 교회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10대 지침은 ①투표참여의 중요성, 한 표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②후보자의 정책과 걸어온 길을 꼼꼼하게 살핀다 ③후보자가 올바른 공약과 정책을 제시했는지 확인한다 ④소식란(주보, 홈페이지)에 투표참여를 권면하는 공지를 한다 ⑤가족모임 등에서 후보자의 정책을 놓고 각자의 의견을 나눈다 ⑥종교예식에서 강론자(설교자)는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⑦각종 모임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와 정당을 내세우지 않고 서로의 정치적 입장을 존중한다 ⑧허위사실과 가짜뉴스는 국민의 의사를 왜곡시켜 건전한 민주주의를 저해한다는 의식을 갖고 생산하거나 유포하지 않는다 ⑨지연, 혈연, 학연, 종교의 벽을 넘어 공정선거가 되도록 힘쓴다 ⑩선거가 끝난 후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여 국민화합을 위해 힘쓴다 – 등이다. 세계성시화운동본본부는 ‘10대 지침’을 전국 성시화운동본부에 전달했으며,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허위사실과 가짜뉴스, 후보자 비방 등을 하지 않도록 홍보물을 제작해 함께 발송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관할 선거구선관위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그리고 3월 28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 때와는 다르게 온라인상에서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후보자 비방이 사라졌다. 교회 강단에서도 선거법 위반 논란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반드시 투표하고, 선거법을 지켜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반드시 투표하는 투표의 양도 중요하지만, 후보자와 정당의 정책 그리고 후보자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선택하는 투표의 질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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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 전주 ‘더글로리교회’, 한침 가입 감사예배 드려
    미국침례회(ABCUSA)와 함께 세계를 선교하는 한국기독교침례회(총회의장 김근식 목사/ 이하 한침)의 부흥세가 점차 뚜렷해 지고 있다. 미국 침례회와의 파트너십 체결, 한기총 가입 등의 국내외적인 대표 멤버십을 구축한데 이어 내부적으로는 교단 가입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전북 전주에 위치한 더글로리교회(담임 안형모 목사, 원로 최귀화 목사)는 지난 3월 11일, 한침 가입 감사예배를 드렸다. 더글로리교회는 지난해 제7차 교단 정기총회에서 한침교회로 인준 받은 바 있다. 중남부지방회가 주관한 이날 감사예배는 특별히 교단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새롭게 한침의 식구가 된 더글로리교회를 환영했다. 총회의장 김근식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한상식 목사(한침신학교 전 학장)는 "세계를 꿈꾸는 한침의 사명에 더글로리교회의 가입은 큰 힘이 될 것이다. 한침과 더불어 세계 선교의 큰 일익을 감당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글로리교회 담임 안형모 목사는 "한침 가입으로 정통 침례교회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게 되어 너무도 감격스럽다. 가입을 허락해 준 교단 임원과 지방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작은 시작이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귀중한 열매를 맺는 감격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선교하는 사람들의 정통 침례교회'를 표방하는 한침이 새롭게 한국교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으며, 기침(기독교한국침례회)과 더불어 침례교회의 재부흥을 도모할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다. 한침의 성장은 한국교회 역사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미 남침례교의 영향으로 설립된 '기침'에 미 북침례교(미국침례회)와 함께하는 '한침'이 자리 잡으며, 한국 침례교회의 전체적 지경이 크게 확대됐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미국이 중심이 된 침례교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교세를 갖고 있지만, 유독 한국교회에서는 장로교와 감리교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한게 사실이다. 더욱이 최근들어 한국교회의 '장감성순'(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 선호 현상이 뚜렷해 지며, 한국 침례교회의 시대적 변화가 요구되던 때였다. 이런 상황에 미 남침례교의 '기침'과 더불어 미 북침례교의 '한침'이 침례교 부흥에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교계적인 기대가 모이고 있다. 여기에 한침은 세계침례교회연맹, 아시아태평양침례교회연맹 등 세계 침례교 연합회와 함께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한기총이 국내 교세 확장, 연합운동 참여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됐다면, 이들 국제적인 멤버십은 세계 선교를 위한 커다란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회의장 김근식 목사는 "한침은 설립 초부터 백년대계를 위한 든든한 터전을 다져오고 있다. 미국침례회 국제부와 파트너십 체결, 미 팔머신학교(이스턴대학교)와 신학협력, 한기총 가입 등 하나님의 은혜로 한침이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우리 한침은 늦더라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정도를 걷는 교단이다. 세계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는 일에 함께 기도하고,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 미국침례회 국제부가 한침의 초청으로 방한한다. 이번 일정동안 미국침례회는 한침과의 파트너십 강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전략회의 등 여러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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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합동측 서울동중노회, 조직 21곳 미조직 8곳 등 새출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총회장 오정호 목사) 서울한동노회에서 분립한 (가칭)서울동중노회가 지난 3월 5일 서울 길동교회(담임 박봉만 목사)에서 분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서울한동노회는 지난해 11월 6일, 분립위원회(위원장 김성환 목사)가 조직된 이후, 양 측 실사를 거쳐 지난 1월 25일 최종 분립에 합의했다. 예배는 분립위원회 위원장 김성환 목사의 사회로 열려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오 목사는 '성장하는 기쁨을 함께 누리는 노회'라는 제목으로 분립을 통해 양 노회 모두 더욱 크게 성장할 것을 축복했다. 오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옆의 교회가 잘된다고 해서 내 교회가 잘못되는 것 아니다. 하나님의 창고는 비는 법이 없다"며 "양 노회 모두 이 땅에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크게 기여하는 귀중한 노회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동중노회의 임시 임원은 △노회장 원광일 목사(참사랑교회) △부노회장 박정래 목사(은성교회), 김영복 장로(길동교회) △서기 오준규 목사(낮은마음교회) △부서기 박종호 목사(좋은씨앗교회) △회록서기 백광일 목사(사우동교회) △부회록서기 안영연 목사(이천장로교회) △회계 유인근 장로(서울빛샘교회) △부회계 표대석 장로(동암교회) 등이다. 소속 조직교회로는 참사랑교회(담임 원광일 목사), 여주한우리교회(담임 김만철 목사), 동암교회(담임 진대훈 목사), 기쁨의교회(담임 황규상 목사), 은성교회(담임 박정래 목사), 낮은마음교회(담임 오준규 목사), 사우동교회(담임 백광일 목사), 한국교회(담임 조용환 목사), 하남평강교회(담임 김학언 목사), 길동교회(담임 박봉만 목사), 동함교회(담임 김기종 목사), 녹원교회(담임 손진수 목사), 서울빛샘교회(담임 이영형 목사), 온누리교회(담임 박진원 목사), 태전중앙교회(담임 이태섭 목사), 예수사랑교회(담임 윤종희 목사), 상일로교회(담임 이준수 목사), 세린교회(담임 이성봉 목사), 이천장로교회(안영연 목사), 여주은광교회(담임 김정섭 목사), 보화교회(담임 배종화 목사) 등 21곳이다. 또한 미조직교회는 동신교회(담임 조천우 목사) 목원교회(담임 서경원 목사), 좋은씨앗교회(담임 박종호 목사), 거닐다교회(담임 강호성 목사), 새예성교회(담임 김혁래 목사), 상명교회(담임 이강덕 목사), 열미전원교회(담임 임승수 목사), 출람하제예수교회(담임 정병철 목사) 등이 있고, 서울교회(담임 박성기 목사)가 가입을 준비하고 있다.
    • 종합기사
    • 교단
    2024-03-05
  • 선교하는 침례교회 ‘한침’ “세계로 나아가는 새해 되길”
    선교하는 정통 침례교단, 한국기독교침례회(총회의장 김근식 목사/ 이하 한침)가 지난 1월 8일 충남 천안 주영광교회(담임 김근식 목사)에서 '2024년 신년하례예배'를 열고, 새해 더욱 지경을 넓혀가는 선교 총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원은 교단 태동 이후 현재까지의 노력이 교단의 백년대계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됐다고 평가했다. 2017년 설립 초기 미국침례회(ABCUSA)와 파트너십을 통해 침례 신학의 정통성을 인정받은 한침은 미국침례회의 인준신학교인 팔머신학교(이스턴대 소속)와 MOU를 체결함으로 안정적인 신학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침례 신학의 본산이라 할 수 있는 미국침례회 및 팔머신학교와의 협약은 향후 침례 신학 연구와 발전, 재교육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여기에 지난해 한국교회의 대표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가입을 통해 교계 멤버십을 획득하며, 올해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공적 사역에 본격 매진케 됐다. 이날 신년하례예배는 김종포 목사(사무총장)의 사회와 김영 목사(사무재정국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김근식 목사(총회의장)가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것은'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되는 총회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절대적인 믿음으로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 외에도 한침은 이날 교단의 새로운 엠블럼을 공개했다. 가운데 빨강색 오브젝트는 예수님과 십자가를 동시에 의미하며, 주변의 푸른 물결은 침례교회의 상징이다. 전체적으로는 성경, 연합(침례), 선교의 3가지 컨셉을 내포하고 있으며, 세계로 나아가는 선교총회의 의지를 형상화했다. 한편, 한침은 올해 세계침례교연맹 및 아시아태평양침례교연맹 등에 대한 가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 종합기사
    • 교단
    2024-01-11
  • 합동보수 반정웅 총회장 “복음의 빛으로 밝히는 한 해 되어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보수측 총회장 반정웅 목사가 새해 이해와 배려로 하나되는 국가와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반 목사는 "찬란한 광명 속에 힘차게 맞은 새해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우리사회와 교회는 혼란의 늪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더욱 극심해진 이념의 대립은 추운겨울의 매서운 한파보다 국민들의 마음을 훨씬 시리게 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오늘의 혼란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정의를 품은 교회 뿐이다. 교회가 일어나 국민들을 위로하고, 사회의 질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복음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고,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권면했다. 무엇보다 내부적으로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는 한국교회 상황을 크게 우려하며, 적극적인 노력과 결단으로 하나됨의 역사를 이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반정웅 목사는 합동보수 총회장으로 한국교회의 연합운동 발전과 정체성 회복운동에 앞장서 왔다. WCC로 대표되는 종교다원주의 및 혼합주의 등을 철저히 배격하며, 포괄적차별금지법 평등법 등 반기독교적 악법 철폐에 목소리를 내왔다.
    • 종합기사
    • 교단
    2024-01-11
  • 예장한영 “더욱 단단해진 총회로 새해 공교회적 사명 감당”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총회(총회장 우상용 목사)이 새해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한국교회와 국민들을 위한 공교회적 사명을 감당키로 했다. 지난 1월 4일, 경기도 평택시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에서 열린 '2024년도 신년하례회'에는 전국에서 약 240여명의 총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 총회의 안정과 도약을 도모했다. 한영총회는 근래 상당한 풍파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신년하례회에서의 분위기는 예년과 다름없이 상당히 안정적이고 건재한 모습이었다. 총회원들은 일련의 사건들을 의식하지 않고, 교단 본연의 사명과 대사회적 기여, 국민 안정 등을 위한 자기 역할을 되새겼다. 평택대학교 채플실에서 드려진 예배는 사무총장 김명찬 목사의 인도로 박연훈 목사(서기)의 기도와 이은희 목사(서울북노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 우상용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우 목사는 '각자 자기의 짐을 지고'란 제목으로 설교를 통해, 개혁을 넘어 혁신을 향해 가는 총회와 개인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우 목사는 "한국교회가 엔데믹 시대에도 여전히 혼란한 모습은 스스로의 관점이 펜데믹 이전에 그대로 멈춰 있기 때문이다. 교회가 늘 세상의 중심이라 자부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세상이 교회를 걱정한다"면서 "달라져야 한다. 개혁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세상은 우리를 쳐다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 개혁의 의지를 더욱 불태우자. 교회 안에 다음세대가 없는 현실을 심각히 인지해야 한다"며 "우리 총회에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기억하고, 더욱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자. 세상을 위해, 국민을 위해 공교회의 사명을 다하는 총회가 되자"고 독려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전종규 목사(서울중앙노회장)와 정대경 목사(경기노회장)가 각각 '한영총회와 평택대학교 및 인준 교육기관을 위해' '국가의 경제안정과 민족복음화와 통일을 위해'를 주제로 기도를 인도했따. 이어 총회임원, 평택대학교 총장 및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장이 함께하는 신년하례식이 있었다. 앞서 한영총회는 11월 평택대학교와 교역자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지난 1910년 세워진 평택대학교(구 피어선신학교)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한국교회 대표 신학대학이다. 인사를 전한 평택대 이동현 총장은 "평택대와 한영총회가 지난 11월 서로 협력하며 발전키 위한 MOU를 체결했다. 너무도 뜻깊은 만남으로 함께한 한영총회의 목사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한영총회와의 MOU는 평택대 입장에서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다름없는 너무 기쁜 일이다. 한국교회와 사회에 영성과 신앙을 다시 세우는 일에 평택대가 한영총회와 동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사무총장 김명찬 목사는 올해 총회의 사단법인 취득을 통해 교단의 공익적 위상과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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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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