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30(수)
 
  • 김성로 목사 “생명 다하는 날까지 오직 복음 위해 충성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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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이욥 목사)가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를 명예 총회장에 추대했다. 기침은 지난 428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린 ‘2025 침례교 목회자 부부 영적성장대회에서 김 목사에 명예 총회장 추대패를 전달했다.

 

기침은 앞서 제114차 임원회에서 김성로 목사에 대해 교단의 사역에 적극적인 협력과 다음세대 부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해 명예 총회장 추대를 결의한 바 있다.

 

김성로 목사는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나를 회복시키시고 교단의 명예총회장으로 추대해주신 것은 개인의 명예나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더욱 견고히 붙들게 하시는 것이라며 생명을 다하는 날까지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음을 위해 충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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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김성로 목사 명예 총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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