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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전도의 문, 치유로 연다”... 한국교회 새로운 부흥 전략 ‘로파스’ 화제
- 한국교회의 전도 동력이 급격히 저하된 ‘전도 절벽’ 시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건강 문제를 해결하며 복음을 전하는 ‘치유 선교’가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35년 역사의 (주)동서코리아가 선보인 최첨단 AI 접목 의료기기 ‘로파스(LOPHOS)’가 있다. 특히 오랜 시간 외부의 무분별한 공격으로부터 한국교회를 수호해 온 한국교회언론회 전 대표 이억주 목사가 로파스를 치유 선교의 핵심 도구로 주목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가 인정한 기술력, 현대인의 ‘저체온’ 난제 해결 1989년 설립된 (주)동서코리아는 ‘인간과 자연환경을 가치로 섬긴다’는 기업정신 아래 나노 기술과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 제품을 선보여 왔다. 주력 제품인 로파스(LOPHOS)는 미국 FDA 인증, 일본 JIS(일본공업규격) 마크 획득,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성적표 등을 통해 그 탁월성과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공인받았다. 특히 로파스는 대한민국 신창조인 의료기기 부분 대상,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및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표창을 통해 그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대표 모델인 'LOPHOS AI-SMT-250N'과 'A1-777(자기장, 레이저, 고주파 조합 의료기기)'은 근육통 및 통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현대인의 무너진 면역 체계를 세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 과학으로 구현한 한의학적 ‘뜸’의 원리 로파스는 극초단파 심부 온열 치료(Microwave Diathermy) 원리를 이용한다. 이는 인체에 40도 이상의 열을 조사하면 대부분의 질병이 치유 가능하다는 한의학적 ‘뜸’의 원리를 현대 과학으로 구현한 것이다. 기존 온열 요법과 달리 41.5도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체내 15cm 깊이까지 열을 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심부 온열 방식은 암세포 활동 억제, 위장 질환, 피부 질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저체온 시대 현대인의 면역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억주 목사의 직접 체험, “전도의 황금 열쇠 확신” 이 혁신적인 도구를 한국교회에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나선 이는 한국교회언론회 전 대표를 역임한 이억주 목사다. 평생을 날카로운 논평으로 한국교회를 수호해온 그는 은퇴 후 로파스의 전령사로 변신했는데, 그 배경에는 본인의 직접적인 체험과 기기의 확실한 기술적 배경이 있었다. 이억주 목사는 로파스 기업과 어떠한 상업적·이익적 관계도 맺고 있지 않음을 분명히 하면서도, 이를 추천하는 이유로 강력한 ‘선교적 접촉점’을 꼽았다. 그는 “직접 사용하며 신체적 회복을 경험하고 기업의 공인된 인증 내역을 확인하고 나니, 이것이야말로 질병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마음을 여는 가장 확실한 도구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성경 속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권능으로 병든 자들을 치유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오늘날 우리는 그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현대 과학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재현되고 있음을 목격한다"며 "내가 ‘로파스’를 직접 체험하며, 이것이 단순한 기계의 발전을 넘어 성경적 역사가 될 수 있음을 확신했다. 한의학의 지혜인 뜸의 원리를 현대 과학으로 구현하여 인체 깊숙한 곳까지 생명의 열기를 전하는 이 기술은, 질병으로 신음하는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질적으로 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고 했다. 이억주 목사는 각 교회가 로파스 치료실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선교적 모델을 제안한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의 아픔을 실질적으로 만져줄 때, 오랫동안 닫혀 있던 전도의 문이 다시 열릴 것이라는 확신 때문이다. 그는 "성경 속 치유의 역사가 오늘날 공인된 과학적 도구를 통해 구현될 때, 현대인들의 발걸음은 다시 교회로 향할 것"이라며, 로파스를 활용한 치유 플랫폼이 한국교회의 막힌 부흥을 다시 일으킬 핵심 병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고 및 문의] 제조사: (주)동서코리아 (Since 1989) 공식 홈페이지: www.lophas.com 주요 인증: 미국 FDA, 일본 JIS, 한국화학시험연구원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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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전도의 문, 치유로 연다”... 한국교회 새로운 부흥 전략 ‘로파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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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제29차 세계선교대회’ 진행… 한국교회 선교 재도약 신호탄
-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전도협회가 주관하는 ‘제29차 세계선교대회’가 지난 4월 22일 경기 이천 덕평 RUTC에서 선교사 합숙을 시작으로 개막해 현재(25일) 주요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대회는 오는 26일 세계선교축제주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나의 지역에 1천 망대를 세우라(행 1:1~8)’를 주제로 열렸으며, 80개국에서 참여한 선교사 1,551명과 5,000여 명에 이르는 등록 인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한국교회가 여전히 세계선교에 대한 관심과 열망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개막 이틀간(22~23일) 진행된 선교사 합숙에서는 현장 중심의 선교 전략과 실제 사역 적용에 초점이 맞춰졌다. 박영환 목사는 ‘다락방 교재 활용법’을 통해 지난 30여 년간 이어져 온 전도 운동의 실제적인 적용 방안을 공유했으며, 류광수 목사는 ‘하나님 나라의 망대’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선교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닌, 각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복음 운동을 세워가는 데 필요한 기초와 원리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신태 장로(강남차병원 호흡기내과 전문의)와 김미애 전도사가 진행한 ‘호흡 치유 특강’은 성경적 묵상과 호흡법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선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치유 사역의 한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복음 전파와 함께 사람의 전인적 회복을 도모하는 선교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 합숙 기간에는 선교사 자녀(MK)들의 자발적인 섬김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2년간 기도와 모금을 통해 마련한 커피차 3대를 운영하며 약 1,600잔의 음료를 선교사들에게 제공해 현장에 따뜻한 격려를 더했다. 다음 세대가 선교의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 참석자들에게 적지 않은 울림을 주었다. 24일에는 본 대회가 열려 전국 교회 성도들과 평신도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집회가 진행됐다. 이날은 류광수 목사의 메시지와 함께 8명의 선교사 파송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나의 미래는 어디에, 나의 237은 어디에’를 주제로 대륙별·전문별 포럼이 이어졌다. 북미, 유럽, 아프리카 등 13개 대륙별 포럼과 어린이·청소년 등 차세대 선교를 위한 전문 포럼에서는 각 지역 선교사들과 사역자들이 참여해 현장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5천 종족의 문’ 포럼을 통해 미전도 종족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도 제시됐다. 이러한 논의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각 교회와 사역 현장에서 실제적인 선교 확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된다. 현재(25일)는 ‘세계선교대회 핵심’ 일정이 진행 중이며, 참석한 선교사들은 이후 전국 후원교회로 흩어져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현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세계선교축제주일 예배가 예정돼 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교회와 해외 선교 현장이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연합예배 형식으로 진행되며, 파송 선교사들은 각 후원교회에서 동시에 예배를 드리게 된다. 이를 통해 국내 교회와 해외 선교 현장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연결되는 상징적인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계선교대회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선교 전략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교회가 세계선교의 흐름 속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다양한 국가와 세대가 함께 참여한 이번 대회는, 선교가 특정 지역이나 세대에 국한된 사역이 아니라 교회 전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공동의 사명임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국교회가 여러 도전에 직면한 상황 속에서도,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금 선교적 정체성과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사역으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앞으로 이번 대회에서 나눠진 비전과 전략들이 각 지역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체화되고 확장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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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제29차 세계선교대회’ 진행… 한국교회 선교 재도약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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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속에서 피어나는 “자립의 꿈”… 문주연 선교사, 필리핀 바세코 25년 사역 간증
- 필리핀 바세코 쓰레기 매립지에서 25년간 선교 사역을 이어온 문주연 선교사가 경기도 하남을 찾아 사역의 열매와 비전을 나눴다. 문 선교사는 지난 22일 세계로열린문교회(담임 김기남 목사)에서 열린 간증 집회에서 바세코 선교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전하며 성도들의 깊은 공감과 기도를 이끌어냈다. 이날 집회는 찬양과 기도로 시작돼 간증이 이어지는 내내 ‘아멘’의 응답이 이어졌고, 선교 현장을 향한 뜨거운 중보기도로 이어지며 영적 열기가 고조됐다. 문 선교사는 25년 전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 매립지 한가운데서 사역을 시작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빵과 음료를 나눠주며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며 “악취와 오물 속에서도 6개월 동안 포기하지 않고 예배를 드렸던 시간이 사역의 출발점이었다”고 전했다. 돌멩이를 의자 삼아 시작된 작은 예배 공동체는 현재 바세코중앙교회와 밀알교회로 성장했다. 특히 무슬림 지역에 위치한 밀알교회는 세례교인만 300여 명이 넘는 공동체로 자리 잡으며 지역의 영적 중심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문 선교사는 “가난은 불편할 뿐 불행이 아니다”라며 “진정한 행복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에 있다”고 강조했다. 문 선교사의 사역은 단순한 구제를 넘어 ‘자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문 선교사는 글을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유치원을 설립해 운영해 왔으며, 현재는 ‘토브 비전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토브 비전센터는 초등학교와 직업훈련학교를 포함한 복합 교육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 선교사는 “직업이 있어야 가정이 자립하고, 가정이 바로 설 때 교회도 자립할 수 있다”며 “내가 사역을 마친 이후에도 바세코가 스스로 복음의 생명력을 이어가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김혜영 교수(킹스보이스오페라컴퍼니 대표)가 특송으로 참여해 깊은 감동을 더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바세코 현지에서 킹스보이스오페라컴퍼니와 함께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날도 찬양을 통해 선교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세계로열린문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기남 목사는 ‘바람바람바람 성령축제’ 사무총장으로 전국적인 부흥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부흥강사로, 근래 전 교계적으로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하루 4시간 이상 기도하는 삶으로도 알려진 그는 이날 집회에서도 선교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성도들을 이끌었다. 김 목사는 “선교는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바세코를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도들에게 선교적 삶의 중요성을 전하며 중보기도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집회 말미에 문 선교사는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며 “이곳에서 드리는 기도가 바세코와 여러분의 가정 가운데 동일한 은혜로 이어질 것”이라고 축복했다. 25년 전 쓰레기 더미 위에서 시작된 작은 순종은 이제 교육과 자립이라는 더 큰 열매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바세코를 향한 한 선교사의 헌신은 오늘도 복음의 능력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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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속에서 피어나는 “자립의 꿈”… 문주연 선교사, 필리핀 바세코 25년 사역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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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울러브피플 제6회 정기총회... 창고에서 피어난 ‘지구촌 사랑’의 꽃향기
- 화려한 조명이나 편안한 좌석은 없었다. 대신 그 자리를 채운 것은 해외 오지로 떠날 의약품 박스들과 갓 포장을 마친 생필품 꾸러미들이었다. 지난 18일 오전, 인천 검단의 한 물품창고에서 열린 (사)소울러브피플(이사장 이분화)의 제6회 정기총회 현장은 NGO 본연의 사명감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리였다. 번듯한 행사장 대신 사역의 심장부인 창고를 택한 것은 행사 비용을 아껴 아이들에게 약 한 봉지라도 더 보내겠다는 회원들의 의지가 담긴 결과였다. 켜켜이 쌓인 물품 더미를 배경 삼아 50여 명의 동역자가 마주 앉은 그곳에는 화려한 수식어보다 진한 헌신의 열기와 예수 사랑의 향기가 가득했다. “삭개오의 변화처럼, 열매 맺는 사역자로” 김태양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도성민 목사의 대표기도와 김혜영 교수(킹스보이스오페라컴퍼니 대표)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선율이 창고 안을 채우자 참석자들은 절망의 땅에 전해질 희망을 떠올리며 숙연해졌다. 말씀을 전한 장철희 목사(빛과소금교회)는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변화된 삶의 가치를 역설했다. 장 목사는 "소외당하던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난 후 자기 재산을 나누고 회개한 것처럼, 우리 역시 예수님 때문에 변화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며 "우리가 사역하는 자리마다 인간의 욕심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의 열매가 맺어지는지 늘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6개국 넘어 전 세계로 뻗어가는 사랑의 통로 이어진 축사와 격려사 순서에서는 소울러브피플의 비전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영철 목사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을 인용하며 "자세히 보아야 예쁜 들꽃 같은 소외된 영혼들을 위해 헌신하는 이사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재 6개국인 지원 국가가 160개국으로 확대되어 전 세계 방방곡곡에 사랑이 닿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학준 박사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다"고 격려했으며, 신락균 목사는 "우리는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들(Soul Love People)인 만큼, 물질을 넘어 생명을 구원하는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이은찬 회장과 유희덕 목사 역시 평생의 동지로서 사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했다. 2000년 작은 움직임으로 시작해 2021년 외교부 소관 법인으로 등록된 소울러브피플은 저개발국가의 국립병원 및 보건소에 의약품을 지원하고, 공립학교에 교육을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분화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쉽게 지불하는 몇만 원이 저개발국가에서는 한 달을 살 수 있는 생활비가 되기도 한다"며 "부족함 없는 이들에겐 평범해 보이는 물건들이 가난한 자들에게는 생명과도 같기에, 대한민국 위상에 걸맞게 소외된 이들을 돌보는 일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날 총회는 이음선교단의 찬양과 함께 2026년 사역을 향한 새로운 다짐 속에 마무리되었다. 물품창고에서 시작된 소박하지만 위대한 사랑의 물결이 이제 인천을 넘어 지구촌 구석구석 생명의 복음으로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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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울러브피플 제6회 정기총회... 창고에서 피어난 ‘지구촌 사랑’의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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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기업과 함께 취약계층 무료급식 봉사 실시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기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한국공항㈜와 아시아나에어포트㈜ 임직원들이 지난 4월 9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시설 ‘따스한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따스한채움터’는 대한적십자사가 위탁 운영하는 무료급식시설로,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중무휴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사 임직원들은 직접 배식과 정리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한국공항㈜는 봉사활동과 함께 쌀 10kg 30포대(총 300kg)와 생수 300개를 후원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더했다. 백승주 한국공항㈜ 총무시설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현장에서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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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기업과 함께 취약계층 무료급식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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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기후기금 직접 집행 권한 확보”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3월 26일 열린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 제44차 이사회에서 ‘인증기구(Accredited Entity, AE)’ 자격을 공식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월드비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기금 사업을 직접 기획·추진·집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는 국제금융기구로, 사업의 타당성·투명성·집행 역량을 엄격히 평가해 인증기구(AE)를 선정한다. AE는 단순 수행기관이 아닌 사업 제안서 개발, 기금 신청 및 승인, 프로젝트 실행 및 관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핵심 주체다. 이번 인증은 월드비전이 기후기금 접근 권한을 직접 확보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월드비전은 현재 전 세계 69개국에서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수행하며 식량안보, 식수·위생, 생계 회복,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회복력 강화를 지원해 왔다. 이번 AE 승인을 계기로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에티오피아, 파푸아뉴기니 등 주요 국가에서 ▲민간 기부, ▲공적개발원조(ODA), ▲다자기금을 결합한 ‘통합형 기후 대응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환 한국월드비전 회장은 “이번 인증은 가장 취약한 지역사회가 기후기금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불평등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회복력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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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기후기금 직접 집행 권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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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세계시민교육 활성화 맞손
-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함께 유아 대상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굿네이버스는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관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미숙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과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아기부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전국 사립유치원을 중심으로 세계시민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를 비롯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유아기관 대상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위한 행정 지원 및 참여 독려 ▲교사·학부모 대상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콘텐츠 및 캠페인을 활용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등이 포함된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이 가족과 함께 지구촌 이웃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그림편지로 표현하는 참여형 나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폴리’와 협업해 AI 영상 생성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아프리카 잠비아에 거주하는 6세 소녀 ‘안나다’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미숙 이사장은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해왔다”며 “앞으로도 세계시민교육이 더욱 확산돼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미선 사무총장은 “AI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가 지구촌 이웃의 삶을 공감하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협력해 유아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는 교육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 전국 시도교육청 등이 함께 참여하며,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설립된 글로벌 아동권리 NGO로, 국내외에서 아동권리 보호와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교육기부 활성화 공로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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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세계시민교육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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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끝난 줄 알았는데… 중동 위기까지 겹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오는 15일 시리아 분쟁 발발 15년을 앞두고, 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오랜 분쟁으로 취약해진 시리아 지역사회에 추가적인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시리아에서는 700만 명 이상의 아동이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분쟁 기간에 태어나 전쟁 외의 삶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다. 또한 시리아 전체 인구의 약 57%에 해당하는 1,460만 명이 식량 불안을 겪고 있으며, 특히 5세 미만 영유아 60만 명은 가장 치명적인 영양실조 ‘급성 소모증’ 상태에 놓여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장기화된 분쟁으로 인한 대규모 이주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현재 약 620만 명이 국내 실향민 상태며, 이 가운데 약 140만 명은 실향민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다. 교육 환경 역시 크게 악화됐다. 수천 개의 학교가 파괴되거나 훼손됐고 일부는 실향민 가족의 임시 거처로 사용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아동들이 수년간 학습 기회를 잃었으며, 장애 아동은 교육·보건·보호 서비스 접근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월드비전 시리아 대응 책임자 임마누엘 이쉬(Emmanuel Isch)는 “전면적인 분쟁의 중단은 시리아에 잠시 희망을 가져왔지만, 시리아 아동들은 오랜 분쟁과 대지진의 상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최근 긴장이 고조된 중동 정세의 여파까지 더해지며 그 어느 때보다 가혹한 인도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일부 지역에서 회복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리아 전역과 요르단, 튀르키예의 시리아 난민을 대상으로 인도적 지원을 실시하며, 총 420만 명 이상(어린이 250만 명 포함)에게 도움을 전했다. 특히 재건된 학습센터를 통해 아동 2만 8,840명에게 교육과 심리사회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6만3000명 이상의 아동에게 영양 지원과 영양실조 치료를 실시했다. 또한 3만 6000명을 대상으로 아동보호와 성폭력 예방 서비스를 지원하고, 170만 명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는 한편 약 40만 명에게 위생 환경 개선을 도왔다. 한국월드비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 지역에서 ‘식량 안보 동행 사업’을 진행, 귀환민과 국내 실향민 그리고 수용 공동체를 대상으로 밀 농업과 공공근로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밀 농사를 지으며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생계 역량과 회복력을 강화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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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끝난 줄 알았는데… 중동 위기까지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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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이어진 ‘성경 사랑’... 페루 땅에 소망의 빛 비춘다
- 한 가정의 눈물어린 헌신이 남미 페루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됐다.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는 지난 3월 12일, 김영례 권사(본 공회 홍보대사)와 왕보람 대표의 후원으로 페루에 <스페인어 성경> 14,8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은 故왕기일 장로의 유지를 받들어 9년째 이어져 온 해외 성경 보내기 사역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는 고인의 추도 11주기를 맞이하는 해로, 그 의미를 더해 페루를 포함한 총 11개국에 누적 71,052부의 성경을 후원하는 금금자탑을 쌓았다. 대한성서공회 호재민 총무는 “故왕기일 장로님의 선교 유지가 이제는 손녀들까지 함께하는 3대의 사명으로 아름답게 계승되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가정의 헌신을 통해 페루 곳곳에서 성경 말씀을 통한 소망의 빛을 발견하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영상으로 인사를 전한 페루성서공회 파블로 구티에레스 총무는 “성경 없는 복음 전도는 있을 수 없으며, 보급 사역 또한 성경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며 “귀한 후원을 통해 페루가 반드시 그리스도께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후원자인 김영례 권사는 “올해도 성경을 보낼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스페인어로 번역된 이 성경이 페루 땅에 전해져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그 땅의 교회가 한국 교회처럼 복음 사역에 앞장서기를 소망한다”고 화답했다. 남미의 페루는 찬란한 잉카 문명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는 인종과 지역 간의 극심한 경제적 격차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수도 리마에 존재하는 ‘수치의 벽’은 빈부격차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산악 및 농촌 지역의 원주민들은 교육과 기회로부터 소외된 실정이다. 이번에 전달되는 14,800부의 성경은 지역 교회와 협력하여 이러한 소외 지역 원주민 공동체에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성경은 단순한 도서 보급을 넘어, 성경 기반의 치유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의 회복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대한성서공회는 전 세계 성경 미자립 국가들을 돕기 위한 성경 제작 및 보급 사역을 지속하고 있으며, 국내외 성도들의 정성 어린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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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이어진 ‘성경 사랑’... 페루 땅에 소망의 빛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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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여성비전센터, ‘2025 희망나눔 기부릴레이’ 참여
- 12월 11일(목), 광명시여성비전센터 핸드메이드패션소품창업과정과 수선창업 및 리폼과정 강사·수강생 일동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품 인견타월 100개, 팥찜질팩 50개를 전달하였다. 광명시여성비전센터는 매년 교육을 통해 많은 수강생들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성금과 물품을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핸드메이드패션소품창업과정과 수선창업 및 리폼과정 수강생들이 정성껏 만든 인견타월 100개, 팥찜질팩 50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핸드메이드패션소품창업과정 국영지 강사, 수선창업 및 리폼과정 백소라 강사, 광명시여성비전센터 관계자,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여성비전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기술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실천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핸드메이드패션소품창업과정 국영지 강사는 “작은 물품 하나에도 수강생들의 마음과 노력이 담겨 있다”며 “이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선창업 및 리폼과정 백소라 강사는 “배움의 과정에서 만든 결과물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정성 어린 물품을 만들어주신 강사와 수강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핸드메이드패션소품창업과정과 수선창업 및 리폼과정 강사·수강생 일동에게 전달받은 물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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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여성비전센터, ‘2025 희망나눔 기부릴레이’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