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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네이버스, 가수 홍이삭 '굿네이버스 이펙트' 캠페인 음원 공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가수 홍이삭의 '굿네이버스 이펙트(Good Neighbors Effect)' CM송(캠페인 음원)을 공개했다. 가수 홍이삭은 JTBC 디지털 콘텐츠 <이거 다 만들면 퇴근이다> 출연을 통해 '굿네이버스 이펙트' 캠페인 음원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굿네이버스 이펙트'는 굿네이버스와 좋은 이웃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변화를 뜻하며, 한 아이의 세상을 바꾼 만남과 변화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캠페인이다. 가수 홍이삭은 '굿네이버스 이펙트' 캠페인 음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이웃의 마음과 아이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굿네이버스는 캠페인 음원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한다. 5월 30일까지 굿네이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음원 제목 짓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캠페인 음원 커버를 업로드하는 '커버 챌린지'도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태헌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굿네이버스 이펙트' 캠페인 음원을 통해 지구촌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는 후원자분들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창립 33주년을 맞아 좋은 이웃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변화를 의미하는 ‘굿네이버스 이펙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굿네이버스를 만난 사진을 올리는 이벤트와 공식 플랫폼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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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5
  • 백석대, 천안 신안중앙경로당 방문해 ‘지역 사랑나눔 보건봉사’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보건학부는 5월 21일(화) 오후 2시, 천안시 동남구 신안중앙경로당을 방문해 취약계층 건강지원을 위한 ‘지역 사랑나눔 보건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보건봉사는 백석대 보건학부와 신안동행정복지센터 간 협약의 일환이다.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에 보건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양 기관은 신안동 관내 건강 취약계층 발굴,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체계 구축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봉사에는 백석대 보건학부 소속 물리치료학과, 안경광학과, 응급구조학과, 치위생학과, 작업치료학과 소속 교수 및 재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특별히 대한안경사협회 충남안경사회 장병실 회장, 홍경희 수석부회장이 함께해 힘을 보탰다. 추후 다른 전공 협회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도 이어졌는데, △물리치료학과(황수진 교수) ‘바른 몸과 바른 걸음을 위한 건강 교육’ △안경광학과(최가을 교수) ‘시력검사, 굴절검사 및 안경 착용상태 점검 교육’ △응급구조학과(한송이 교수) ‘활력징후 및 혈당, 심전도 측정으로 건강상태 점검하는 만성질환 예방교육’ △치위생학과(이명진 교수) ‘올바른 양치법과 구강건강 관련 구강위생 교육’ △작업치료학과(정혜림 교수) ‘어르신 인지기능과 일상생활습관 점검, 뇌 건강 인식 및 치매예방수칙 교육’ 등 학과별로 구분해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 나선 물리치료학과 3학년 김수경 씨(21ㆍ여)는 “봉사로 시작했지만, 만나 뵌 어르신들께서 만족감과 고마움을 표현해 주셔서 저 또한 기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제가 배운 것을 나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보건봉사 행사장에는 신안동행정복지센터 채희권 동장이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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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5
  • 정주국제학교에서 찾은 세계를 향한 꿈 “정주가 미래다”
    전 세계 미래 지형을 관측하는 여러 요소가 있고, 그에 따른 예측도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미래 전문가들이 한 목소리를 내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중국'의 발전 가능성이다. 주지하다시피 이미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압도적 G2로 꼽힌다. 이미 세계의 정점에 있으면서도, 여전히 끝을 알 수 없는 무한의 가능성, 중국이 가진 진짜 힘은 바로 오늘보다 내일에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의 교육 수준은 이미 한국을 상위한 지 오래며,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상해대 등 국내 최고의 서울대를 추월한 세계 100대 대학을 여럿 보유하고 있다. 근래 중국의 입지가 국내 정치에 워낙 예민하게 대두되며, 불필요한 편견도 많지만, 담백하게 본 중국은 분명 세계에 가장 가까운 나라임이 분명하다. 중국 하남성의 최고 명문 ‘정주중학’ 드라마 ‘꽃보다 남자’ 실사판, 유럽풍 캠퍼스 최첨단 교육시설에 운동장, 수영장, 체육관, 음악실, 실습실, 무용실 등 중국 하남성 내 정주에 위치한 정주중학은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최고 명문 사학으로 중국은 물론 세계를 꿈꾸는 다른 나라 유학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지난 1997년 개교한 공립학교로서 25년의 역사를 갖춘 정주중학은 약 2,5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기숙학교다. 일단 정주국제학교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먼저 학교가 위치한 하남성 정주를 먼저 봐야 한다. 성(省)은 우리나라의 '도'에 준하는 개념이지만, 그 스케일은 차원이 다르다. 총 167,000㎢에 이르는 하남성의 면적은 223,000㎢의 대한민국 전체 면적에 필적하며, 1억 2천만명의 인구는 오히려 대한민국을 두배 이상 초월한다. 정주는 하남성의 수도와 같은 곳으로 정주중학은 1억2천만명의 하남성 내 TOP3로 꼽히는 최고 명문인 셈이다. 당연히 정주중학에 오기 위한 경쟁률은 실로 엄청나다. 현지 관계자들의 얘기로는 과장치 않고,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는 한국의 교육열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 정주국제학교(이사장 이후진, 교장 이수아)는 바로 이런 엄청난 정주중학에서 유일하게 인가를 받은 외국인 학교다. 세계화의 기조에 맞춰 지난 2019년 6월 재단장한 정주중학 내에서도 정주국제학교는 가장 좋은 위치를 선점한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실사판을 보는 듯한 캠퍼스 풍경은 빨간 벽돌과 대리석으로 꾸며진 유럽의 왕족 학교를 연상케 하며, 왠만한 대학교는 엄두도 내지 못할 으리으리한 규모와 다양한 시설물은 정주중학의 사회적 위상이 어떠한지를 증명한다. 교실에는 전자칠판이 걸려 있고, 학생들을 위한 체육관과 도서관, 실습실, 연습실 등이 도처에 깔렸다. 또한 푸른 인조잔디가 깔린 운동장은 매일 10시까지 불을 끄지 않아 언제든지 학생들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여기에 수영장, 실내 농구장, 도서관, 음악실, 무용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역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기숙사는 2인 1실 혹은 4인 1실로 구성되어 아이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이끈다. 선배들이 후배를 돌보고 이끌며, 타국에서의 끈끈한 애정을 키우는 것은 정주국제학교만이 갖는 장점이다. 학업 수준? 서울대보다 높은 중국 최고 명문대 줄줄이 진학 객관적으로 학교 시설은 이미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최고 수준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그렇다면 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학업 수준은 어떠할까? 이를 나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료는 바로 대학 진학률이다. 정주국제학교는 지난 15년간 총 27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는데, 이 중 북경대 15명, 칭화대 24명, 복단대 71명, 인민대 85명이 합격했다. 올해 2024년 세계대학순위(times higher education 기준)에서 칭화대 12위, 북경대 14위, 복단대 44위를 각각 기록하며, 세계 100위권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참고로 서울대는 62위를 차지했다. 학교측은 중국 대학이 아니어도 국내에서 많은 명문대에 진학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주국제학교가 이렇게 높은 명문대 진학률을 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언어다. 중국 내 학교인만큼 중국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중국어를 체득한다. 여기에 PGA(케임브릿지, A-Level, SAT) 수업, IELTS 영어수업, HSK 수업 등을 통해 상당수가 영어도 매우 높은 수준으로 구사하게 된다. 물론 학생들 간의 개별적인 편차는 존재하지만 신입생을 위한 중국어 입문 과정, 중국학생들과의 합반 등을 통해, 중국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학업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학교측은 자신한다. 세계 G2 국가들의 언어인 영어와 중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은 점차 치열해지는 미래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갖출 수 있는 최고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정주국제학교는 정주중학에 속해 있는 만큼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할 시 중국 교육부 인가의 정주중학 졸업장을 받게 된다. 특히 중국 뿐 아니라 한국 교육부의 학력 인정도 받을 수 있는데, 이로인해 학생들은 검정고시 없이 한국이나 중국 등 세계 어느 나라의 대학에 자유롭게 입학할 수 있게 된다. 중요한 것은 중국에서 이들 졸업생의 존재가 바로 외국인이라는 점이다. 이는 곧 대학 입시에서 외국인을 위한 특별전형 혜택을 받을 수 있기에, 명문대를 목표로 하는 아이들에게 상당히 유리한 장점으로 작용한다. 물론 아무런 노력 없이 특전만으로 입학할 수는 없지만, 정주국제학교의 높은 교육 수준과 효율적인 교육 시스템을 접목한다면, 명문으로 가는 길이 결코 어렵지만은 않다고 자신하고 있다. “중국을 아는 자가 미래 사회의 인재가 될 것” 지난 5/30~6/2까지 열린 정주국제학교의 학부모 초청 학교 탐방행사는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학부모들의 기대와 확신이 한껏 폭발한 시간이었다. 이 자리에는 재학생 학부모들 뿐 아니라, 현재 북경대, 상해대, 복단대 등에 재학 중인 졸업생들도 대거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학부모들은 먼저 상상 이상의 캠퍼스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한 학부모는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사진으로 볼 때도 엄청나다고 느꼈는데, 실제로 보니 놀라움을 감추기 어렵다"면서 "중국의 스케일이 실감난다"고 말했다. 현재 정주국제학교의 문을 두드리는 학부모들은 최근 중국의 변화를 직접 경험한 이들이 상당수다. 현재 무역업을 하며, 중국을 자주 오가고 있다는 한 학부모는 "중국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곳이다. 중국 속에 세계가 담겨 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세계가 중국의 발전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미래는 분명 중국을 잘 아는 사람에 많은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고 말했다. 또다른 학부모는 "유학에 앞서 미국, 호주, 필리핀 등 영어권 국가들을 고민하다가, 결국 중국을 택하게 됐다. 그리고 그 선택이 매우 적중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학부모후원회 박호인 회장은 중국에 대한 편견을 거둬내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박 회장은 "중국에 대한 각자의 정치적 판단과 별개로 중국 자체가 갖고 있는 현재의 세계적 위치와 발전 속도는 그야말로 눈부시다. 오히려 중국에 대한 편견으로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외면하는 사이, 중국어를 구사하고, 중국 현지를 아는 전문가들의 희소성은 훨씬 올라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주국제학교를 지탱하는 또다른 중심축은 바로 학부모후원회다. 지난 코로나 시기 하늘길이 막힌 사이, 정주국제학교가 큰 위기에 처하자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학교 살리기에 나섰다. 심지어 이 중에는 이미 자녀들이 모두 학교를 졸업하고 난 졸업생 학부모도 존재했다. 학부모후원회 서병우 부회장은 "우리 아이들도 이 곳을 통해 너무 행복하게 학업을 마치고 지금 명문대에 있다. 정주국제학교와 같은 너무도 훌륭한 학교가 코로나로 무너지는 것을 볼 수 없었다"며 "우리 아이들은 졸업했지만, 나는 앞으로도 정주의 학부모로 계속 함께할 것이다. 이 곳에서 졸업하는 아이들은 모두 우리의 아이들이고 자녀다"고 말했다. 실제 학부모들의 노력으로 현재는 위기를 넘어 상당수 학생 정원을 회복했다. 박호인 회장은 "여러분이 대학에 가서도, 그리고 나중에 사회에 나와서도 우리 모두는 정주인이다. 모두가 우리의 자녀고, 모두가 여러분의 부모"라며 "대학부터 취업까지 정주인으로서 여러분을 이끌고 도와줄 수 있는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졸업생 황재민 군(인민대)은 후배들을 향해 "그 자리에 멈추지 말고 끝까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자랑스런 정주인이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후진 이사장은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을 위해 세계를 꿈꿔줄 것을 주문했다. 이 이사장은 "지금은 국경이 무너지고, 세계가 하나가 되는 시대다. 이제는 그야말로 세계를 무대로 자기 꿈을 펼치는 자가 성공하는 시대가 됐다"며 "정주국제학교는 세계로 가는 가장 든든하고 확신한 관문임을 자신한다. 믿고 맡겨달라. 아이들을 세계를 휘젓는 대한의 자랑스런 인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주국제학교는 신입생(전학생)을 상시 모집한다. 본 학교는 중고등학교(총6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어를 전혀 할 수 없어도 입학이 가능하다. 등록금은 교육비와 기숙사비를 포함해 연 1,800만원 수준이며, 여러 장학금 특혜를 감안하면 실제 1,500만원 정도다. 이는 국내 대안학교 및 타국가 국제학교의 일반적인 등록금의 50~70% 수준이다. 특히 정주국제학교 졸업생들이 대부분 입학하는 중국 4대 명문대학은 연 등록금이 500만원으로 매우 저렴한 금액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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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칼빈대·대신대 등 국내 5개 소규모 대학, 상생모델 공유
    칼빈대학교(총장 황원찬), 대신대학교(총장 최대해), 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 인천가톨릭대학교(총장 송태일), 추계예술대학교(총장 임상혁) 등 국내 5개 소규모 대학들이 경쟁력 강화를 사례 공유에 나섰다. 정부의 날 선 대학평가인증 속에 소규모 대학들이 각자의 장점을 공유함으로 공동의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목표인데, 학생 충원, 재정확보 등에 있어 매우 주목할만한 사례들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위 5개 대학은 지난 6월 12일 서울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소규모 대학의 대학평가기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학의 혁신방안 도출 포럼'을 개최했다. 각 대학은 기조 발제를 통해 현재 소규모 대학이 처한 상황과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하는 한편, 이를 극복키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자구책을 공유했다. 이대로 가면 수년 안에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위기론도 대두됐다. 반대로 칼빈대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한 위기 극복 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소규모 대학들에는 외국인 유학생이 오지 않는다는 기존의 편견을 극복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대거 유치한 것이다 칼빈대 강천구 기획실장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은 2021년 298명에서 2024년 4월 정보공시 기준 1749명으로 5.8배 증가했으며, 재정규모도 2021년 결산 85억원에서 2023년 결산 160억 규모로 성장했으다. 올해는 23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책정했다. 국내대학이 전체적으로 재정규모가 정체되거나 하락하는 상황 속에서도 매우 높은 재정 규모의 증가 추세를 이루어 내고 있는 것이다. 새롭게 확보된 재원은 곧바로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다. 강 실장은 "확보된 재원을 통해 전임교원 및 교직원 확충, 연구 및 교육환경 개선, 다양한 학생 지원조직 및 프로그램 활성화, 학교 환경 개선 등을 이뤄왔다"며 이로인해 높은 학생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었던 바탕에는 황건영 총장을 중심으로 한 학교 직원들의 노력을 꼽았다. 황 총장의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현지 방문을 통해 우수한 학생을 모집하고, 경쟁력있는 등록금을 확보하는 한편, 대면-비대면의 유연한 학사 운영 및 수업관리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커뮤니티에 입소문이 났다고 밝혔다. 여기에 늘어난 재정만큼 교육투자를 확실히 실시함으로, 재정 건전성과 교육투자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개선과제로서, 이런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함을 강조했다. 또한, 이런 재정 건전성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올해 하반기 기관평가인증에서 두 가지 재정관련 정량지표인 세입중 등록금비율과 교육비 환원율 지표는 오히려 악화되었다고 하며 이 지표들의 평가를 위한 재정지표로서의 실효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강 실장은 "재정 건전성이 개선되었는데 재정 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가 악화된다는 것은 그 지표가 칼빈대와 같이 특수한 상황의 학교를 평가하기에 부적절한 지표일 수 있다"며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법인 이사회도 유휴자산 매각대금 30억원을 3년간 10억원씩 교비로 전입하여 교육투자를 증대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올 하반기에 예정된 기관인증평가를 통과해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지표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추계예술대 정재민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이 '전공자율선택입학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학생지원체계 구축'에 대해, 예수대 김세령 교무처장은 '소규모 대학의 유연학사제 운영과 학습권 보장 사례'를 발표했다. 인천가톨릭대학교 오선미 기획팀장은 'ESG 기반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한 경쟁력 재고 방안 사례'를 발표했다. 소규모 대학들이 본격 힘을 합친 이날 포럼에 대한 각 대학 총장들의 기대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대신대 최대해 총장은 "규모가 작다고 생각도 작은 대학이 아니다. 각각의 특징과 자기 대학만의 정체성이 있다.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이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건영 총장은 “2년 전 총장이 되고 나서부터 기관인증평가를 준비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종교대학이라고 그동안 인증평가에 대해 전혀 준비를 안 했었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려면 목숨을 걸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좋은 대학들이 앞서간 부분들을 많이 배우고 가겠다”고 인사했다. 임상혁 총장은 "세미나를 통해 지속적으로 대학의 상생모델을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했고, 김찬기 총장은 "오늘의 모임이 소규모 대학들이 함께 힘을 합쳐 전진해 나갈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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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인터뷰] 정의호 목사 “가정이 바로설 때, 신앙도 바로 선다”
    위기의 가정들에 성경의 원리를 통한 완전한 해법을 제시하는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의 '가정사역세미나'가 매번 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정의호 목사가 가정 회복의 중요성과 그 근본적 방향에 대해 밝혔다. 다음은 정 목사와의 일문일답이다. 용인 기쁨의교회가 실시하는 가정사역세미나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 신앙생활과 가정생활의 일직선에 놓도록 하는 것이다. 신앙생활은 올바로 하면서, 가정은 무너진다? 그것은 결코 신앙과 가정이 일직선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정이 바로 서야 신앙이 바로 선다. 가정이 바로 서지 않고, 올곧은 신앙을 갖기는 어렵기에, 먼저 교회가 성도들의 가정에 신경쓰고 이를 돌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창조질서, 자녀교육, 부부간의 대화 법 등 크게 세 가지 부분에서 다루고 있다. 기쁨의교회가 실시하는 가정사역세미나는 여타 다른 세미나가 2~3달에 걸쳐 이뤄지는 것에 비해 매우 단기간에 이뤄진다. 그 이유가 있나? - 우리도 처음에는 2~3달에 걸쳐 진행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성도들이 이를 다 참여한다는 것이 쉽지 않더라. 무엇보다 자녀들을 돌보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공휴일을 겸해 2박3일 집중적으로 세미나를 실시한다. 참여하는 입장에서도 부담이 덜고, 오히려 단기간에 하다보니, 집중도도 컸다. 중요한 것은 세미나 이후의 팔로우 업이다. 세미나를 통해 가정의 회복에 대한 이해를 했다면, 이후 실행 여부도 점검한다. 주부에게는 남편 섬기기, 남편에게는 아내와 외식하고 드라이브 하기 등 여러 미션을 1년 내내 하도록 한다. 실제 참여한 가정들에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고 들었는데? - 그렇다. 한 가정은 20~30년 동안 거의 이혼 상태로 살았는데, 자녀들의 권유로 억지로 참여했더라. 당연히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세미나를 들으면서 완전히 바뀌었다. 나이 60세가 넘어서 바뀌기 쉽지 않지 않나? 그런데 나중에는 서로 사랑한다고 허그까지 했다. 그 분들이 그러시더라. 30년 전에 이런 세미나를 들었다면 이토록 불행히 살지 않았을 것이라고... 이 외에도 각방 쓰고, 부부관계 없던 부부들이 다시 관계가 회복된다. 중요한 것은 부부의 회복이 곧 아이들의 정서적 화목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게임 중독, 음란 중독 등에 빠진 아이들 대부분이 부모의 영향이 크다. 부부 싸움에 의한 불안이 여러 중독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부부의 회복은 곧 가정의 회복으로 이어진다. 요즘은 핵가족을 넘어 핵개인의 시대라고 말한다. 크리스천들에 있어 핵개인 사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 핵개인 사회의 가장 큰 특징은 비혼주의다. 경제가 어렵고 직장도 구하기 어렵다. 나 혼자 먹고 살기 어려운데, 가족을 부양하려 하겟나? 중요한 것은 먹고 사는 문제를 뛰어넘어 가족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부모가 먼저 회복되어 화목을 보여줘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람직한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보일 때 결혼을 동경하게 되고, 또 자신의 부모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부모가 되려고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기쁨의교회 세미나는 철저히 성경에 기반한다. 성경에 단 한치도 어긋나는 내용이 없다. 반대로 말하면 성경 속에 모든 부부, 가족의 화목의 정답이 다 들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질서 속에 담긴 가정 회복의 가르침을 교회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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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정의호 목사 “말씀으로 돌아가면 가정이 회복된다”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 위기를 넘어 국가 존속의 위험으로까지 대두된 요즘, 가정의 화목은 이를 해결할 가장 기본적 전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의 가정 상황들은 결코 녹녹치 않다. 경제 발전에 맞물려 생겨난 극단적인 핵사회와 개인주의는 자연스레 가정 화목의 위협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가 가정의 회복, 국가의 회복을 위한 18번째 가정사역세미나를 지난 6/6~8일까지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진행했다. 지난 1998년 첫 시작된 기쁨의교회 가정사역세미나는 매번 무너진 가정을 회복 시키고, 이혼 직전의 부부를 다시 결합케 하는 실제적 사례들이 다수 나오며, 이제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가정사역 세미나로 자리잡았다. 본 세미나는 가정의 화목이 크리스천의 당연한 의무라는데서 출발한다. 하나님의 창조원리 속에 부부와 가정의 화목은 필수일진대, 현실에서는 크리스천 역시 이러한 성경적 가르침을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쁨의교회는 "우리나라를 대변하는 또 하나의 지표가 된 세계 최고의 이혼율을 달성하는데 크리스천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며 "먼저 크리스천 가정의 회복을 달성함으로 사회 전체의 가정 회복과 국가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쁨의교회 '가정사역세미나'를 통해 나온 회복 사례들은 실로 놀랍고도 즐겁다. 이혼을 앞둔 부부가 관계회복이 되면서 넷째까지 낳고 알콩달콩 살고 있는 부부가 있는가 하면, 부부싸움으로 경찰서까지 갔던 부부가 교회에 소문난 잉꼬부부로 살아가고 있다. 각방 쓰던 부부가 한 침대로 일심동체가 되었고, 아내를교회에 가지도 못하게 하던 불신 남편이 오히려 하나님을 믿고, 수면장애, 우울증 공황장애를 치유받아 놀라운 삶을 살아가고 있기도 하다. 정의호 목사는 이러한 역사를 하나님의 창조 원리로 봤다. 정 목사는 "많은 부부, 가정들이 다툼을 하고, 아픔을 겪는데는 다양한 이유와 상황이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를 회복하는 길은 오직 '창조원리'로의 회귀에 있다는 것이다"며 "하나님이 내신 가정과 결혼의 원리로 돌아갈 때 가정과 부부는 회복될 수밖에 없다. 많은 부부가 하나님이 정하신 남편과 아내의 역할이 무엇인지 모른 채 결혼한다. 이로인해 부부가 하나되지 못하고, 그 부정적인 여파는 고스란히 자녀들에게 전달된다"고 진단했다. 그렇기에 정의호 목사가 참석자들의 가정 회복에 가장 강조하는 것 역시 바로 말씀이다. 정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가정들이 분열과 파괴로 이어지고 있다.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가정 제도와 원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흙으로 만들어진 남자,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여자, 재료부터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면 관점이 새로워진다. 하나님의 질서를 지킬 때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기쁨의교회 가정사역 세미나는 2박 3일동안 하나님이 내신 가정과 결혼제도, 부부의 역할, 부부 대화, 부모의 역할을 성경적 관점에서 배울 뿐만 아니라, 직접 실습한다. 이번 18기 가정사역 세미나 참석 부부들도 벌써부터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원수같이 지내던 부부가 닭살 커플로 등극하고, 무뚝뚝하던 남편이 사랑꾼 남편으로 변하는 놀라운 역사. 고소한 깨소금 냄새가 나는 제2의 신혼을 꿈꿀 수 있게 됐다. 한편, 기쁨의교회는 오는 15일, 마르투스훈련센터에서 수료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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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소강석 목사 “마지막 한 명의 영웅까지 섬기고 기억할 것”
    전 세계 역사에 전례없는 민간 외교의 본을 보이는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6.25 한국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한국전 참전용사를 섬기기 위해 직접 미국을 찾는다. 소강석 목사가 이끄는 새에덴교회 방미단은 오는 6/14~15일 미 텍사스에서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성대한 보은행사를 열 예정이다. 올해로 18년째 6.25전쟁 국내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열고 있는 새에덴교회는 이제는 교회를 넘어 국가 보훈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국가도 하지 못한 보훈의 가치를 단일 교회가 전 세계 참전용사를 상대로 18년째 지켜오고 있다는 것은 한국은 물론 세계 역사에 유례없는 귀한 섬김으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마지막 한 분의 참전용사까지...'라는 구호로 직접 미국을 찾는다. 대부분 90세가 넘는 고령인 탓에 장거리 여행이 불가능한 용사들을 위해 올해부터는 소 목사가 방미단을 꾸려 매년 해외로 나서기로 했다. "마지막 한 분의 영웅이 살아 계실 때까지 찾아 섬기겠다"는 소 목사의 의지가 강력히 투영된 사업이다. 소 목사는 "이제는 국내 참전용사 3만8천명, 미국에는 2만5천명이 생존해 계시다. 작년 대비 1만여명이 이상 준 수치"라며 "매년 1만여명의 참전용사들이 돌아가신다. 이제 우리의 보은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하루라도 바삐 귀중한 영웅들을 뵙고 그 분들께 감사를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는 먼저, 6월 14~15일간 미국 텍사스를 방문하여 14일 저녁, 알링턴 쉐라톤호텔(Sharaton Hotel Alington, Texas 2층 Ballroom)에서 美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전사자 가족, 실종자 가족, 한인 참전용사와 가족 등 350명과 휴스턴 한국총영사와 미국 상·하원의원, 주지사, 시장,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와 김종대 준비위원장, 준비위원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용사와 가족에 대한 감사의식을 가지고, 공연과 만찬행사를 연다. 이튿날 15일 오전에는 달라스 인근 알링턴시 국립묘지 안에 2023년말에 신축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Korean war and Korean Defense Veterans Memorial)을 방문하여 美 한국전 참전 전사자와 전몰자 추모식을 한다. 이곳에는 기념공원 건립 기금에 재정을 보탠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목사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가 있다. 이어서 14마일 떨어져 있는 지역 국립묘지 안에 있는 장진호 전투기념비(Chosin Few Memorial)를 찾아 헌화식도 가진다. 새에덴교회가 18년째 참전용사 초청 보훈 행사를 이어오며, 그 가치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크게 인정받고 있다. 미국은 그간전 세계 주요 전쟁에 참전하며, 지구촌의 평화 유지에 힘써왔는데, 수많은 전쟁과 전투에 참여한 용사들 중 거의 유일하게 한국전 참전용사들만 본국으로부터 감사를 받고 있다. 그리고 그 일에 당연히 새에덴교회가 크게 앞장서고 있다. 그런 만큼 미 참전용사 뿐 아니라 미국 보훈부, 국무청, 백악관에 있어 새에덴교회의 존재는 매우 유명하다. 전 세계 아무도 하지 않은 일을 단일 교화에서 스스로 행하고 있다는 매우 놀라운 사례를 수집했기 때문이다. 이후 공을 인정받아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 목회자로는 최초로 지난 2019년 미 국가조찬기도회의 International Luncheon(오찬기도회)의 설교자로 서기도 했다. 또한 미국과 한국을 통틀어 수많은 훈장을 받았다. 소 목사는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2007년 1월 미국 LA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흑인 노병 ‘리딕 나다니엘 제임스 씨(1921~2013)’를 만난 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며 "행사를 거듭하며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매번 새롭게 발견하며 여기까지 왔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최선을 다해 마지막 한 분까지 섬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전용사 초청 보훈음악회, 음악으로 보는 ‘6.25 전쟁사’ 새에덴교회는 미국 방문 외에도 국내 참전용사들을 위해 오는 23일 매우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새에덴교회는 지역 내 국군 참전용사와 가족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교계와 정계, 지자체와 기관, 교회 성도 등 총 3천여 명이 참석하는 ‘6·25전쟁 상기 제74주년, 참전용사 초청 보훈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훈음악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이야기'다. 다양한 전쟁 노래를 통해 6.25전쟁사 전체를 훑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단장의 미아리 고개, 가거라38선, 굳세어라 금순아, 노병의 노래 등이 테너 박주옥 교수와 남성중창단의 메들리로 연출된다. 총괄 이종민 목사는 6.25 전쟁의 아픔과 눈물,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감동을 음악을 통해 새롭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 외에도 소프라노 서선영 교수와 새에덴교회 장로인 국민가수 남진의 특별공연이 있고, 새에덴교회 성도인 미스트롯 김의영과 정미애 가수의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새에덴교회는 민간 최초로 6·25전쟁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최선을 다해 섬겨오고 있다. 2024년까지 18년간 ‘보훈문화는 국가의 품격이고, 보은실천은 국민의 품격’임을 주창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국군 참전용사와 유엔군 참전 8개국(미국, 캐나다, 호주, 태국, 튀르키예, 필리핀,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가족, 실종자 가족, 전사자 가족 등을 초청해 왔다. 그간 연인원 약 6천9백여 명이 초청됐으며, 이를 위해 새에덴교회는 특별헌금 약 100억원 이상을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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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칼빈대, “기독교 대학은 시시하다고?” 힙합과 함께하는 종강예배 눈길
    세계를 향해 비상하는 대학, 글로벌 칼빈대학교(총장 황건영)가 1학기 종강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기독교 대학의 대강당에서 무려 힙합 콘서트를 개최한 것이다. 칼빈대학교는 지난 6월 7일, 경기도 용인 본교 대강당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종강파티를 열었다. 칼빈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은 총 1,800여명, '글로벌 칼빈'의 상징과도 같은 이들을 위해 학교측은 힙합 아티스트 범키를 초청해 오직 외국인 학생들만을 위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범키는 자신의 여러 히트곡 뿐 아니라, 'Way Maker' 등의 CCM을 열창했다. 형광봉을 흔들며 힙합 리듬에 맞춰 'A-men'을 함께 외치는 외국인 학생들의 모습은 여타 기독교 대학의 종강식과는 확실히 차별되는 신선함 그 자체였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범키 역시 노래 중간 중간 하나님을 찬양하고,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다. 학생들은 범키와 함께 힙합 리듬에 몸을 맡긴 채 하나님을 찬양하며 칼빈대에서 또 하나의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다. 이어 황건영 총장이 단상에 올라 종강예배의 메시지를 전했다. 황 총장은 “미리 준비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고 일하게 하신다”며 “믿음으로 하나님만 보며 나아가는 사람이 되자”고 독려했다. 학교측은 이날 황 총장의 설교를 대형 LCD 화면에 영어, 베트남어, 몽골어로 제공했다. 이 외에도 칼빈대는 이날 ‘한복 데이’를 열고, 외국인 학생들과 한복 뽐내기 이벤트를 개최했다. 한복은 박씨네우리옷(대표 박돈규)이 제공했다. 박씨네우리옷은 경제적 이유로 혼인을 올리지 못한 외국인 학생 부부를 위한 결혼식 지원도 약속했다. 이날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종강 예배는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글로벌 칼빈의 목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주목을 끌었다. 국내를 넘어 세계를 도모하고, 문화를 통해 세상과 대화하며, 그러면서도 철저히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고수하는 칼빈대는 현 한국교회 신학대학 중 단연 가장 앞선 감각과 비전을 갖췄다는 평가다. 한편, 칼빈대는 최근 오는 7월 1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뉴욕의 UN 본부를 직접 탐방하는 '글로벌 UN 국제기구연수단' 출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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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예장 합동개혁서울 창립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교단 수뇌부의 일방적인 통합 추진에 반대해 탈퇴한 목회자들이 새롭게 모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개혁서울)를 출범했다. 230여명이 이름을 올린 동 총회는 탈불법의 그릇된 정치에 항거해 합동개혁의 자랑스런 정통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개혁서울)는 지난 6월 6일 충남 서천에 위치한 서천유스호텔(원장 황형식 목사)에서 제108차 36회기 제1차 임시성총회를 열고, 공식 교단 출범과 함께 총회장에 김영신 목사(광명일직교회)를 선출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100여명의 총회원들은 새로 출범하는 교단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기를 기대했다. 이날 모인 교단 회원들은 본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개혁) 소속이었으나, 올 초 총회 임원진이 무리하게 타 교단과 통합을 추진하자, 반대 끝에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총회를 탈퇴했다. 이에 지난 3월에는 교단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영신 목사)가 구성되기도 했다. 당시 비대위는 "최소 1년 이상의 내부 논의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한 교단 통합을 교단 수뇌부가 이를 모두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며 "이에 대한 시정 조치를 꾸준히 요구했으나,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아 부득이 이들과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비대위는 기존 교단과의 마찰을 피하고자, 분열이 아닌 교단 탈퇴 및 재출범이라는 방식으로 새롭게 총회를 구성했다. 그렇다 보니 기존 '합동개혁'에서 새롭게 '합동개혁서울'로 이름도 변경했다. 총회는 임시의장으로 추대된 김영신 목사가 질서위원 및 임시 서기를 임명한 후, 회원점명, 전 회의록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경태 목사와 유동술 목사는 경과보고를 통해 앞선 교단 통합 추진의 불법성과 그로 인한 교단 탈퇴, 오늘의 총회 창립까지 세세히 그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전종희 목사가 나서 새롭게 임원을 선출한 결과 김영신 목사가 총회원 만장일치로 신임 총회장에 올랐다. 김영신 총회장은 지난날의 분쟁과 교단 탈퇴가 결국 교단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음을 확실히 했다. 김 총회장은 "총회원들의 민의를 무시한 채 불법과 탈법으로 교단을 없애려는 시도에 맞서 우리는 끝까지 교단을 지키려 했고, 또 노력했다"며 "오늘 우리의 교단 출범은 결코 무모한 분열이 아니며, 교단을 지켜내기 위한 단호한 선택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새 날이다. 새 포도주를 담아낼 새 부대를 만드는 매우 거룩한 날이다"며 "이제 우리 스스로 새로운 날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점검하자. 아픔과 고통을 잊고 승리의 날을 맞는 총회가 되자"고 독려했다. 총회 이후에는 새 총회에 대한 총회원들의 만족과 기대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 총회원은 "지난 총회 이후 교단이 잘못 흘러가고 있음에 우려와 걱정이 끊이지 않았다. 여지껏 기도하며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는데, 오늘의 총회가 하나님의 응답인 줄 믿는다"고 말했다. 또다른 총회원은 "교회를 위한 총회, 목회를 위한 총회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거창하고 거대한 총회보다는 작더라도 상식적이고 은혜로운 총회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증경총회장 오광민 목사는 "목회자의 본질을 지키고, 오직 말씀만 선포하는 총회를 만들어 갈 때, 하나님께서 엄청난 은혜의 역사를 만들어 주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한편, 동 총회의 신 임원으로는 △총회장 김영신 목사 △부총회장 정진철 목사 △유흥녀 목사 △서기 유동술 목사 △회록서기 조영실 목사 △회계 김원자 목사 △총무 강경태 목사 △감사 정문섭 목사 김충열 목사 등이다. 부임원은 차기 임원회에서 추가 선출키로 했다. 산하에 강원노회(노회장 김지명), 경기남부노회(노회장 박용하), 남서울노회(노회장 김영신), 동북노회(노회장 정진철), 동북신학노회(노회장 김충열), 부산서노회(노회장 정신화), 서울노회(노회장 이옥순), 영서노회(노회장 이성도), 일산노회(노회장 김혜영), 전북노회(노회장 정문섭), 중앙노회(노회장 전종희), 진주노회(노회장 홍정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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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예닮곳간, 경상북도에 저출산 전쟁 기금 ‘1,000만원’ 기부
    세상에 복음을 나누는 기업 예닮곳간(대표 장종혁, 설립자 장성철)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금 1,000만원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에 기부했다. 장성철 목사는 지난 6월 4일 경북시청을 찾아 '저출산 전쟁 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마중했다. 장 목사는 "오늘날의 저출산 문제는 단순한 위기가 아니라, 국가의 존립을 위협할 심각한 위험"이라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따르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복음적인 사명이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강원도 강릉에서 꿈의교회를 담임하며 예닮곳간은 운영하고 있지만, 경북지역의 인구 감소세가 심상치 않다는 소식에 일부러 경북시청을 찾아 기부금을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금 경북은 저출산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야말로 지역의 존폐가 저출산 전쟁의 승패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너무도 중요한 때 멀리 경북까지 찾아와 귀중한 기부금을 주신 장성철 목사님의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반드시 이번 전쟁에서 승리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장성철 목사는 평소에도 소외이웃과 지역을 위한 크고 작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예닮곳간은 국민일보에서 주최한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의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장성철 목사는 제11회 국민미션어워드에서 지역문화발전 부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강릉 지역에 큰 상처를 남긴 산불 재난 복구를 위해 약 2달여 간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통큰 선행을 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그룹홈 아동들을 강릉으로 초청해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관람하는 등, 2박3일 간의 '강원도 겨울여행'을 전액 후원했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작은교회로 알려진 꿈의교회를 담임하며, 예장 보수개혁측 부총회장, 한교총 부회계 등을 맡아 교계 연합운동에도 크게 헌신하고 있다. 지역복지단체 '예닮의 봄날' 대표로 소외이웃 섬김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는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을 위한 선교위원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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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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