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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영웅으로 자라나는 김시율 양”… 전국장애학생체전 로봇조정 동메달 획득
- 부산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경남 대표로 출전한 김시율 양이 로봇조정 혼성단체 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감동을 전했다. 김시율 양은 경남 중등여자 대표 선수로 출전해 팀원들과 함께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전국 3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성과는 발달지연과 감각장애를 극복하며 이뤄낸 값진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 양은 어린 시절부터 눈맞춤의 어려움과 감각 과민 증상을 겪어 왔으며, 오랜 기간 언어치료와 음악치료 등을 병행해 왔다. 당시 지역 내 전문 치료 환경이 부족해 부모는 매주 여러 차례 타 지역을 오가며 치료를 이어갔고,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아이의 성장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최근에는 지역 재활사업과 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눈에 띄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 양은 2025년부터 지역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청소년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장애인활동지원사의 도움 속에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렘넌트지도학교(RLS)가 진행하는 세계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자기조절 능력과 협동심을 키워 왔다. 이번 동메달은 이미 지난해 제10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로봇조정 혼성단체전 금메달에 이은 또 하나의 성과다. 이를 통해 김시율 양은 자신의 가능성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버지 김의성 장로는 “종이를 찢으며 하루를 보내던 아이가 이제는 전국 무대에서 팀원들과 함께 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아이를 믿고 함께해 준 가족과 학교 선생님들, 지역사회 공동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발달장애 아동의 성장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며 “지역사회와 교육 공동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함께할 때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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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영웅으로 자라나는 김시율 양”… 전국장애학생체전 로봇조정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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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거룩한방파제, 민의 받들어 악법 저지 총력
-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월 13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건전한 성윤리를 지키고자 하는 민심은 어느 때보다 완고했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 73.5%는 서울 광장 등 도심 중앙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 개최를 반대한다고 답했다. 특히 자녀와 함께 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무려 81.5%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선정적이고 유해한 문화가 다음 세대에 미칠 악영향을 강하게 경계했다. 성별 정체성에 관한 인식 또한 엄격했다. 성전환 수술 없이 성별 변경을 허용하는 것에 대해 국민 76.9%가 반대했으며,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역시 과반인 59.4%의 국민이 반대 깃발을 들었다. 이는 대다수 국민이 동성애를 반대하며, 남녀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온전하고 건전한 성 가치관을 국가의 근간으로 여기고 있음을 방증한다. 이러한 압도적인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정치적 상황은 녹록지 않다. 특히 올해는 6.3 지방선거 직후라는 엄중한 시기에 놓여 있다. 선거 이후 정국의 변화를 틈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각종 반사회적 악법들이 대거 입법될 것이라는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높기 때문이다. 입법부와 행정 당국이 민의를 저버리고 편향된 가치관을 법제화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이번 대회는 국민의 진정한 목소리를 전달할 최후의 보루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민사회와 교계는 이번 대회에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 "지금 막아서지 않으면 우리 자녀들의 미래와 건강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는 절박함이 이번 대회의 핵심 동력이다. 대한민국의 거룩함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를 지키기 위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오는 6월 13일(토) 오후 1시, 서울시의회에서 숭례문에 이르는 시청역 2, 3번 출구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11년째 이어져 온 이 대회는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뿐만 아니라 차별금지법 저지,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변경 반대, 낙태 반대 등 우리 사회의 도덕적 토대를 무너뜨리는 세력에 맞서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의 거대한 저항의 장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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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거룩한방파제, 민의 받들어 악법 저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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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AI 시대 '교회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 제시
- 인공지능(AI)이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 교회의 영적 정체성을 지키며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담론의 장이 마련된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림택권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와 웨이크신학원(이사장 임우성 목사)은 오는 6월 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노량진 CTS 컨벤션홀에서 'WAIC AI Forum 2026: 신앙과 자유, 그리고 인공지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신학적 깊이와 공학적 전문성을 결합해 한국 교회의 미래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핵심은 복음" 이번 포럼의 영적 메시지를 이끄는 WAIC 설립자 박조준 목사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역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며 "우리가 기술을 두려워하거나 맹신하기보다, 이를 복음 전파와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는 선한 도구로 정복하고 다스리는 영적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체 진행을 맡은 웨이크신학원 이사장 임우성 목사 또한 "이번 포럼은 거대 연합주의의 타협적인 노선에서 벗어나 오직 성경적 진리 위에서 교회의 본질을 지키고자 하는 독립교회 정신의 연장선"이라며 "최고 수준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만큼 한국 교회 사역의 '초격차' 모델을 선포하는 역사적인 현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학·신학 아우르는 '초격차' 교수진, 깊이 있는 발제 예고 발제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신학과 공학의 조화가 돋보인다. 첫 발제자로 나서는 박순형 교수(웨이크신학원)는 IT 이학박사이자 목회자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AI 시대의 성경적 기술 윤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박 교수는 "AI 권력화가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교회가 가져야 할 윤리적 마지노선이 무엇인지"를 다루며 실천적인 사역 기준을 선포할 예정이다. 이어 미국 테일러대 진대현 교수는 메릴랜드대 공학박사와 美 특허청 심사관이라는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청지기 사명'을 논한다. 그는 글로벌 기술 패권 시대 속에서 성도들이 디지털 데이터를 어떤 관점으로 관리하고 보호해야 하는지 기독교적 '청지기 비전'을 설명한다.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2년 연속 등재된 손한성 교수(카이스트 박사)는 '좋은 AI를 위한 좋은 빅데이터 전략'을 발표한다. 서울대와 카이스트에서 다져진 과학적 정밀함을 토대로, 방대한 빅데이터를 신앙적 선(善)을 위해 어떻게 선용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권문상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는 정통 개혁주의 조직신학자(애버딘대 Ph.D.)의 시각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신앙의 자유'를 변증한다. 권 교수는 AI가 인간의 영역을 대체하려는 시대적 파도 속에서 결코 타협할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 가치를 신학적으로 확증할 계획이다. 한국 교회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 제시 WAIC 측은 이번 포럼을 통해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면서도 첨단 기술을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스마트 사역'의 모델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포럼 관계자는 "신학적 토대 없는 기술 수용이나, 시대 변화를 외면하는 폐쇄성을 모두 경계한다"며 "이번 자리가 한국 교회가 다시 한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포럼 관련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웨이크신학원 행정실(홍혜경 실장, 010-9020-34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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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AI 시대 '교회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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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헌 교단지 ‘크리스천 포스트’ 창간 "교회 살리는 진리의 빛 되겠다"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호헌측(총회장 안상운 목사)이 교단의 숙원 사업이었던 교단지 '크리스천 포스트'를 창간하고, 문서 선교를 통한 지경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동안 호헌 교단은 장로교 헌법을 수호하는 오랜 역사와 정통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성도들과 소통할 공식 매체가 없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크리스천 포스트'의 탄생은 교단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분열된 한국 장로교 내에서 호헌의 정통성을 확고히 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진리의 빛을 비추는 신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안상운 총회장은 '크리스천 포스트'가 나아갈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로 '진리의 빛'이다. 안 총회장은 "세상은 혼탁하고 무엇이 옳은지 분간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며 "사실이 왜곡되지 않고 진리만을 전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로 '희망과 소망의 빛'이다. 절망적인 소식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낙심한 자에게 용기를 주고, 다음 호가 기다려지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시대를 깨우는 빛'이다. 안 총회장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어야 한다"며 "불의 앞에 침묵하지 않는 파수꾼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선포할 때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 것"이라고 역설했다. 교단 한계 넘는 영향력... "교계 최고 매체로 성장 기대" 축사와 격려사에서는 '크리스천 포스트'의 앞날을 축복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훈복 목사(필리핀 WM 설립)는 "문화적 명령(Cultural Mandate)을 수행하기 위해 문화를 점령하는 방법이 바로 신문"이라며, "호헌 교단을 넘어 모든 크리스천이 읽는 감동적인 신문이 되어 한국의 대표적인 교단지들을 능가하는 매체로 성장하길 믿는다"고 축사했다. 격려사를 전한 강희윤 목사(명예 이사장)는 "외쳐야 할 자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라며 "한국 교계를 비추는 신문으로서 시대를 깨우는 메시지를 담아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총무협 회장 조세형 목사는 "호헌 측이 한교총 상임 대표 교단으로 등단한 해에 신문까지 발간하게 된 것은 명실상부한 주요 교단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명감으로 딛는 첫걸음... 이사회 구성 및 위촉식 거행 이번 '크리스천 포스트' 창간의 실무를 진두지휘한 발행인 김명준 목사(교단 총무)는 창간사를 통해 그간의 소회와 감사를 전했다. 김 발행인은 "다른 교단들은 다 교단지가 있는데, 우리 호헌 교단은 그동안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누군가 선뜻 나서지 못했던 당면 과제였다"며 "고민 끝에 교단이 짊어져야 할 부담은 덜어주면서도, 교단의 위상과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크리스천 포스트'라는 이름으로 첫걸음을 떼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신문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산고의 고통'에 비유하며 함께 동역한 이들에게 공을 돌렸다. 김 발행인은 "지난 시간 동안 신문을 준비하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려움과 고통이 있었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했다. 예배 중에는 이사회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명예 이사장에 안봉웅 목사·강희윤 목사, 이사장에 김종주 목사가 위촉되었으며, 한승봉 목사·박희상 목사·박홍기 목사 등 교단의 주요 인사들이 이사진 및 집필진으로 참여해 문서 선교의 사명을 함께 짊어지기로 했다. '크리스천 포스트'는 앞으로 매달 발행될 예정이며, 교단 소식은 물론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다양한 칼럼과 기사를 통해 독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크리스천 포스트 주요 조직 체계 명예 이사장: 안봉웅 목사, 강희윤 목사 이사장: 김종주 목사 발행인: 김명준 목사 편집국: 김은줄, 이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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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헌 교단지 ‘크리스천 포스트’ 창간 "교회 살리는 진리의 빛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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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 신천지 피해 더는 방치 못해”
- 재선에 도전하는 김현석 경기도의원이 과천 지역 내 신천지 관련 피해와 생활권 침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4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청년과 가족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현실적 공공 대응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11일 공약 발표를 통해 “과천은 단순한 종교시설 논란을 넘어 청년과 가족 공동체의 삶과 안전에 관한 현실적 문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더 이상의 확산과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적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특정 종교의 교리나 신앙 자체를 규제하기보다, 목적을 숨긴 접근행위와 청소년 대상 기망행위, 심리적 지배, 가족 공동체 파괴 등 실제 피해 사례에 대한 예방과 회복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경기도 정신건강 증진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소년 상담체계와 연계한 피해 회복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이비 종교 피해자 및 가족 회복지원 근거 마련 △불안·우울·사회적 고립·가족갈등 등에 대한 심리상담 및 회복 프로그램 연계 확대 △민간 전문상담기관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청년 대상 목적 은폐형 접근행위 예방교육 추진 등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새로운 조직을 무리하게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운영 중인 경기도 정신건강·청소년 상담체계 안에 피해 회복 기능을 현실적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라며 “정치적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작동 가능한 공공 대응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진행된 시설과 법적 문제를 단숨에 해결하겠다는 식의 무책임한 약속은 하지 않겠다”면서도 “청년과 시민, 그리고 가족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제도적 대응만큼은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도시는 결국 사람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어야 미래가 있다”며 “청년과 가족이 불안하지 않은 과천, 시민의 일상이 지켜지는 과천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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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 신천지 피해 더는 방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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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기독교 악법 제정 시도, 나부터 앞장서 막을 것”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총회장 장봉생 목사)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제일교회에서 ‘오직 하기를 힘쓰니라’는 주제로 막을 올린 가운데, 개회예배 설교자로 나선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증경총회장)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반기독교적 악법 저지를 향한 강력한 의지와 함께 한국교회의 연합을 호소했다. 소강석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최선이 만나게 하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한 입법 위기에 대해 정면으로 입을 열었다. 소 목사는 “많은 분이 우려하고 있지만, 이번 정부 내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절대로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그는 “그 어떤 기독교 악법이라도 입법하려는 시도가 있다면, 내가 가장 먼저 최선두에 서서 목숨을 걸고 막아낼 것”이라며 강력한 수호 의지를 밝혔다. 이는 과거 그가 총회장과 한교총 대표회장 시절부터 종교인 과세, 이슬람 수쿠크법 등 교계 생태계를 위협하는 법안들을 전략적으로 막아왔던 행보의 연장선상에 있다. 최근 교계 내부에서 ‘교회 폐쇄법’ 등으로 불리며 우려를 낳았던 일부 법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응 상황을 보고했다. 소 목사는 “이사장으로 섬기는 한국교회법학회를 통해 해당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 전원에게 우려를 전달하고 직접 소통했다”고 전했다. 그는 해당 의원들로부터 “정통 기성교회를 겨냥한 법안이 아니며, 교계가 우려하는 한 입법 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확답을 받았음을 밝히며, 해당 사안이 사실상 폐기 수순에 있음을 시사했다. “아군끼리 총질 말아야… 광장이 아닌 기도의 광야로” 반면 최근 교계 내부에 만연한 이념 갈등과 분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우리가 서로 격려하지 못할망정 아군끼리 총질하고 칼을 겨누면 누가 좋아하겠느냐”며, “참새 무리에 속한 이들이 봉황이나 독수리의 큰 뜻을 보지 못하고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비유했다. 소 목사는 과거 합동 교단이 1959년 WCC 가입 문제로 분열되는 아픔 속에서도 정치가 아닌 ‘눈물의 기도’로 오늘날의 총회를 일구었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죄나 증오의 언어가 아니라 기도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이념의 카르텔에서 벗어나 다시 성경으로, 기도로 돌아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의 생태계 수호를 위해 수호하기 위해 전심어린 헌신을 펼쳐온 인물이다. 그는 과거 총회장과 한교총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 종교인과세, 이슬람 수쿠크법 등 반기독교적 법안 저지를 위해 정치권과 치열하게 소통하는 등 ‘피 터지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예배 제한 조치에 현실적인 예배 회복을 도모했으며, 최근에는 한국교회법학회 이사장으로서 이른바 ‘교회 폐쇄법’ 관련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을 직접 설득해 입법 절차 중단을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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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기독교 악법 제정 시도, 나부터 앞장서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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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가 일군 대한민국 ‘보훈의 숲’… “기억을 넘어 계승으로”
- 보훈의 의미가 점차 희미해져 가는 시대 속에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지난 20년 동안 이어온 ‘보훈 사역’이 하나의 거대한 숲을 이루며, 이제 시대를 향해 푸르른 애국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20년 전 하나님이 계획하신 우연한 만남과 이를 계기로 황무지 위에 뿌린 작은 보훈의 씨앗들이 어느새 푸른 숲으로 돌아온 기적, 그리고 그 속에서 밤낮으로 보훈의 나무를 가꾼 농부 소강석 목사의 고백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5월 10일, 주일 1~4부 예배를 ‘보훈의식! 기억을 넘어 계승으로’라는 주제로 교계 최초의 ‘보훈의식 계승예배’를 개최했다. 6.25 참전용사들을 섬겨온 20년의 세월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참전용사가 고령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시대적 변화 속에 보훈의 정신을 다음 세대의 가슴에 이식하려는 본격적인 ‘보훈 무브먼트’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새에덴교회가 지난 20년간 묵묵히 걸어온 보훈의 길은 단순히 한 개별 교회의 사역을 넘어, 대한민국 국격을 수 단계 높인 민간 외교의 결정체로 평가받는다. 무엇보다 사회적으로 무너졌던 한국교회의 신뢰를 '보훈'이라는 공적 가치를 통해 회복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새에덴교회는 우리 사회가 잊고 있던 공공의 정의를 실천하며 '공교회'가 나아가야 할 진정한 표본을 제시했다. 2007년부터 2026년까지 20년간 지속된 전 세계 참전용사 섬김은 민간의 영역에서 국가를 초월한 위대한 가치를 보여주었으며, 이는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공동체임을 증명하는 바탕이 되었다. “애국은 말이 아닌 행동”... 소강석 목사의 멈추지 않는 보훈 열정 이 거대한 보훈의 숲을 일궈낸 중심에는 소강석 목사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애국심이 자리하고 있다. 소 목사는 단순히 말로만 하는 애국이 아니라, 실제 몸으로 실천하고 끈기 있게 이어가는 ‘행동하는 애국’의 표본을 보여주었다. 이날 예배에서 소강석 목사는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소 목사는 “유대인의 학교는 자결 항전의 현장인 마사다 언덕과 성전의 잔재인 통곡의 벽, 대학살의 아픔이 서린 야드바셈 박물관을 필수 수학여행 코스로 삼아 정체성을 교육한다”며 “반면 우리나라는 6.25 전쟁의 비참함은 고사하고 그것이 남침인지 북침인지조차 모르는 청소년들이 많아 안타깝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경제적 풍요는 참전용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새에덴교회가 지난 20년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섬겨온 것은 숭고한 민간외교이자 나라사랑의 발로였다. 이제 부모 세대가 보여준 이 보훈의 정신을 자녀들에게 교육하고 계승하는 일에 전 성도가 온 마음으로 동참하고 헌신해주길 바란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기억을 넘어 계승으로… 전 세대가 하나 된 보훈의 현장 예배는 역사적 진정성과 세대 간 화합을 담아낸 다섯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녹여냈다. 가장 먼저 장년 찬양대와 어린이 ‘천사의 소리 합창단’이 한목소리로 찬양하는 ‘연합 찬양’이 울려 퍼지며 세대 간 통합의 문을 열었다. 이어 상영된 ‘회고 영상’은 2007년부터 2026년까지 20년간 전 세계 노병들을 찾아가 감사를 전했던 새에덴교회의 진심 어린 발자취를 보여주며 성도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예배의 하이라이트는 전수와 축복의 시간이었다. 소강석 목사와 장년 세대 대표들이 강단에 올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계승 선언’을 낭독하자 이에 화답하여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청년부까지 다음 세대 대표들이 일제히 일어나 기성세대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겠다는 ‘계승 응답’을 선포했다. 다음 세대들은 “참전용사를 섬기는 교회의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부모님이 보여주신 책임 있는 신앙인의 모습을 소중히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전 성도가 태극기를 흔들며 소강석 목사의 인도로 ‘보훈 서약’을 선언하고 애국가를 제창하는 공동체적 결단을 통해 예배는 절정에 달했다. 성도들은 자유가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님을 기억하고, 값진 희생 위에 세워진 평화를 믿음과 책임으로 지켜갈 것을 엄숙히 서약했다. 한편 새에덴교회는 오는 6월 보은행사 20주년을 맞아 한국과 미국에서 다시 한 번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열 계획이다. 지난 20년간 이어온 보훈 사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기억하는 ‘보훈의 숲’을 더욱 넓게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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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가 일군 대한민국 ‘보훈의 숲’… “기억을 넘어 계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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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환희의 졸업파티 “정주국제학교는 감동입니다”
- 중국 중원의 심장부, 하남성 정주시에서 글로벌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정주국제학교(이사장 이후진, 교장 이수아)가 지난 5월 8일, 열여덟 번째 졸업생들을 세상으로 떠나보냈다. 이번 졸업식은 딱딱한 예식을 벗어던지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 되어 어우러진 ‘프롬파티’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생애 최고의 감동을 선사했다. 서민재, 김가영 학생의 사회로 문을 연 1부 졸업식은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김남현, 방지윤, 이정무, 정성현, 정성헌, 김성은, 김안나, 김혜진, 박선예, 이주빈 등 총 10명의 학생이 영광스러운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특히 이번 예식은 ‘정주 가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가 직접 시상자로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가장 먼저 주우한대한민국 총영사관 이지호 부총영사가 시상자로 나선 총영사상은 김혜진, 이정무, 김안나 학생이 수상하며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학교장상 시상식에서는 이수아 교장이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며 제자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수상자 명단에는 정성현, 이정무, 이은찬, 서민재, 김민경, 정미경, 권채우리, 김도윤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학교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인 권용석 학부모회장은 학부모회상 시상을 통해 김혜진, 임다은, 이지유 학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박호인 전 학부모회장은 총동문회상 시상자로 나서 백주원, 유희주 학생에게 선배들의 따뜻한 정을 건넸다. 이지호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을 격려하며, 정주국제학교가 중국 내에서 한국 정부의 깊은 관심과 지원을 받는 우수한 교육기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정주는 축제다” 학생들이 꾸민 행복한 프롬파티 2부 프롬파티는 그야말로 환희의 현장이었다. 학생들은 하나 되어 ‘친구’, ‘젠틀맨’, ‘붉은 노을’ 등 열정적인 춤과 노래 무대를 선보여 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완벽하진 않아도 선배들을 위해 진심을 담아 준비한 아이들의 춤과 노래는 그 어떤 프로 아이돌의 무대보다 아름답고 눈부셨다. 무엇보다 이번 졸업식의 백미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었다. 후배 이서진 학생이 떠나는 선배들을 위해 써 내려간 애틋한 송사에 이어, 졸업생 대표 김남현 학생의 답사가 이어지자 장내는 정적에 휩싸였다. 김남현 학생은 “제게 정주국제학교는 단순한 학교 이상이었다”며 “이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인생의 방향과 미래가 바뀌었다고 확신한다. 우리를 믿고 정주로 보내주신 부모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해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를 직접 낭독하는 순서에서는 여기저기서 참았던 울음이 터져 나왔다. 아이를 타국으로 보낸 미안함과 당당히 성취를 이뤄낸 자랑스러움이 담긴 부모님의 떨리는 목소리에 파티장은 순식간에 감동의 도가니가 되었고, 사제 간과 부모 자식 간의 뜨거운 포옹이 이어지며 ‘정주 가족’만의 끈끈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정주 가족’의 힘… 다시 피어나는 교육 열기 감동의 배경에는 학교를 지켜내고자 했던 구성원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숨어 있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며 학생 수급에 큰 난관을 겪었지만, 이사회와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들이 ‘내 아이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 위기를 극복해 냈다. 그 결과 최근 학생 수가 빠르게 회복되며 학교는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후진 이사장은 “풍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학교를 지켜준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기쁜 졸업식이 가능했다”며 “정주의 교육 시스템이 세계 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다시 한번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수아 교장 역시 “우리 아이들이 정주에서 배운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을 개척하는 용기와 우정”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꿈을 꿀 수 있는 터전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권용석 현 학부모회장은 “학부모들이 직접 시상자로 나설 만큼 우리 학교는 부모들의 참여와 애정이 남다르다”고 자부심을 드러냈으며, 박호인 전 학부모회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정주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더 큰 세상에서 서로를 이끌어주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17년 무패 행진… 중국 및 국내 명문대 진학의 명가 정주국제학교의 이러한 감성 교육은 압도적인 진학 실적이라는 결과로 이어진다. 지난 17년간 배출된 294명의 졸업생은 북경대(16명), 칭화대(25명), 푸단대(78명), 인민대(86명) 등 중국 최고 명문대는 물론, 국내의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주요 대학에 전원 합격하는 대기록을 써오고 있다. 특히 정주중학 국제부 운영을 통해 양국 교육부로부터 학력을 모두 인정받아 검정고시 없이 대입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 , 2,700명의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며 체득하는 중국어 실력 , 그리고 새롭게 도입되는 중국 유학생 본과 수평고사 ‘CSCA’에 대한 발 빠른 대비 등은 정주국제학교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꼽힌다. 행사 후 이어진 8~9일의 학교 탐방에는 예비 신입생 가족들도 참여해 4인 1실의 쾌적한 기숙사와 한식 식단 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후진 이사장은 “이번 일정은 정주국제학교가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희망의 요람'임을 증명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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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환희의 졸업파티 “정주국제학교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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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다음세대 신앙 계승’으로 한국교회 골든타임 사수
- 한국교회가 마주한 주일학교의 쇠퇴와 다음세대 이탈 현상이 단순한 우려를 넘어 존립의 위기로 다가온 가운데,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이를 타개하기 위한 실천적 해법을 제시하며 한국교회의 나침반 역할을 200%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목회포럼은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충신교회(담임 이전호 목사)에서 ‘다음세대 신앙 계승 방안’을 주제로 5월 오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올 한 해 한국교회가 마주한 주요 이슈를 정면으로 돌파하고자 하는 미래목회포럼의 의지가 담긴 자리로, 특히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나누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부모가 신앙 전수의 주체 되어야” 주 발제자로 나선 이전호 목사는 충신교회의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T자형’으로 변해버린 한국교회의 인구 구조를 진단했다. 이 목사는 “과거 역삼각형 구조도 위기였지만, 이제는 허리가 끊긴 T자형이 되었다”며, “교회 학교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해 가정이 신앙 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목사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담임 목회자가 다음세대를 최우선 순위로 선포할 것, 둘째, 부모를 가정의 신앙교사로 세울 것, 셋째, 교회와 가정을 잇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 충신교회의 ‘아기학교’, ‘자녀축복기도회’, ‘온가족예배’ 등은 부모를 위탁자가 아닌 교육의 주체로 변화시킨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혔다. 리더십의 제언: “구호를 넘어선 실천적 엔진 달아야” 이날 포럼에서는 미래목회포럼 리더십들의 날카로운 통찰과 격려도 이어졌다. 대표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는 “이번 주제는 결코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내용”이라며, “가정이 신앙 전승의 주체가 되는 원리는 교회의 규모와 상황에 상관없이 모든 한국교회에 새로운 차원의 엔진을 다는 일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사장 이상대 목사(서광교회) 또한 “과거 우리가 젊었을 때의 삼각형 모델이 어느새 T자형이 된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 숙제를 푸는 것은 특정 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생존 문제다. 미래목회포럼과 중심 교회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총평했다. 논찬에 나선 박재신 목사(은혜광성교회)는 개신교의 사회적 신뢰도가 14%에 불과하고 어린이 복음화율이 3.8%대라는 충격적인 통계를 인용하며, “세상이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차가운 상황에서 자녀 세대를 살리는 일은 교회의 자정 능력과 직결된다”고 지적했다. 강신승 목사(AG지구촌교회)는 충신교회의 모델을 작은 교회가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 고민을 덧붙이며 한국교회 전체의 운동으로 확산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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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다음세대 신앙 계승’으로 한국교회 골든타임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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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전화복지재단, 전쟁기념관서 국가유공자 헌정 음악회 ‘OUR HEROES’ 개최
-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특별한 헌정 음악회를 마련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지난 29일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국가유공자 헌정 음악회 「OUR HEROES : The Sound of Time」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삶과 시간을 음악으로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쟁의 기억이 살아있는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돼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6·25전쟁 및 베트남전 참전유공자, 상이군경 등 국가유공자 200여 명이 초청됐으며, 이승우, 구본욱 등이 참석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또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생도 40여 명이 의전 봉사로 참여해 국가유공자들을 직접 맞이했다. 무대에는 대한민국 재즈 1세대로 불리는 신관웅을 중심으로 트럼펫 연주자 최선배, 아코디언 연주자 정태호, 드러머 임헌수, 베이시스트 전성식, 보컬리스트 나나 등이 올라 깊은 울림의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은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을 시작으로 ‘Cherry Pink Mambo’, ‘하숙생’, ‘My Way’ 등 시대의 감성을 담은 곡들로 이어졌으며, 전쟁과 전후의 시간을 지나온 국가유공자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추억을 전했다. 특히 행사 중 6·25 참전유공자인 허재행(96) 옹이 직접 꽃다발과 손편지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자 객석은 숙연한 분위기에 잠겼고, 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들의 삶과 희생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참전유공자는 “우리를 기억해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며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노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은 문화적 예우가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본욱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장도 “국가유공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관심과 예우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정은 이사장은 “진정한 예우는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그분들의 삶과 시간을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시간을 존중하며 정서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故 심철호 회장의 설립 정신인 “한 명의 친구가 있을 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정서적 고립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OUR HEROES : The Sound of Time」 역시 국가유공자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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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전화복지재단, 전쟁기념관서 국가유공자 헌정 음악회 ‘OUR HEROES’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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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메마른 AI 시대, 영혼의 갈급함을 채울 ‘대체 불가의 교회’를 꿈꾸며
- 최근 교계의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이다. 2~3년 전까지만 해도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으로 AI를 바라봤던 시각은 이제 ‘필수적인 활용’이라는 현실론으로 급격히 기울었다. 기술의 진보를 외면할 수 없다는 점에는 필자 역시 깊이 공감한다. 하지만 얼마 전 한 교단 수양회에서 목격한 장면은 편의성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목회의 본질적 위기를 직면하게 했다. 한 원로목사는 강단에서 AI 앱의 유료와 무료 버전 차이를 설명하며, AI를 쓰지 않고 설교를 준비하는 것은 시대에 뒤처진 ‘바보’ 같은 일이라 설파했다. 주제와 본문만 넣으면 단 몇 초 만에 매끄러운 설교문이 완성되는 시대에, 굳이 고생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였다. 효율성 측면에서는 박수를 칠 일일지 모르나, 가슴 한구석에는 서늘한 의문이 감돌았다. 과연 설교가 단순히 ‘글쓰기’의 영역일 뿐인가 하는 점이다. 목회는 사람의 영혼을 상대하는 사명이며, 설교는 그 사명의 가장 강력한 도구다.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완전무오한 말씀임을 믿는다. 그렇다면 그 말씀을 전하는 설교 준비 과정 역시 성령과 함께하는 ‘영적 분투’의 시간이어야 한다.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고, 한 단어 한 문장을 고르기 위해 고뇌하는 과정이야말로 하나님의 영감이 목회자의 삶을 통과해 성도에게 전달되는 필수적인 통로이기 때문이다. 이 지점에서 중견 시인이자 작가이기도 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최근 일간지 칼럼 ‘AI는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다’를 통해 던진 통찰은 큰 시사점을 준다. 그는 AI의 결정적 한계를 ‘영혼의 부재’로 짚어냈다. 특히 인상적인 대목은 AI에는 인간 특유의 ‘망설임’이 없다는 지적이었다. 컴퓨터 공학적 관점에서 망설임은 성능 저하를 뜻하는 ‘버퍼링’에 불과하다. 하지만 인간에게, 특히 목회자에게 망설임은 단순한 느림이 아니다. 그 사이 수많은 사고와 고민이 교차하며 영혼과 정신이 성장하게끔 하는 ‘연단의 시간’이다. 말씀을 전하기 전, 이 메시지가 성도들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을지, 혹은 하나님의 뜻을 곡해하지는 않을지 망설이며 머리를 싸매는 그 시간이 설교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소 목사의 시와 글을 좋아한다. 그가 노래하는 광야와 꽃에는 맑은 영혼의 숨결이 느껴진다. AI도 광야와 꽃을 주제로 매끄럽고 훌륭한 시를 쓸 수 있겠지만, 거기에는 결코 담길 수 없는 것이 바로 ‘영혼의 울림’이다. 설교도 마찬가지다. 정보의 나열은 AI가 뛰어날지 모르나, 영혼을 깨우는 생명의 소리는 기계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이다.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의 ‘미래의 직업’ 코너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라질 수많은 직종이 나열되어 있다. 의사, 변호사, 판사, 심지어 기자의 이름도 올라와 있지만, 유일하게 자리를 지키는 직업이 바로 ‘종교인’이다. AI가 영혼을 다루는 종교인을 결코 대체할 수 없다는 세상의 인정인 셈이다. 목회자들은 이 지점에서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 세상 모든 것이 기계로 대체되어도, 하나님의 종인 목회자만은 대체될 수 없다는 사실 말이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AI의 성능을 유료와 무료로 따지며 설교 준비의 편의성만 강조하는 모습은, 목회자 스스로가 AI에 의해 언제든 대체될 수 있는 존재임을 증명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소강석 목사는 지난 2년 전 AI 시대에 오히려 교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 예고했다. AI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메말라버린 인간의 영혼과 그 갈급함을 채워줄 곳은 오직 교회뿐이기 때문이다. 설교의 질은 AI의 성능이나 구독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돈의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목회자의 눈물과 망설임, 그리고 연단의 시간을 통과한 ‘영혼의 메시지’가 강단을 지켜야 한다. AI 시대, 목회자가 붙들어야 할 것은 편리한 도구가 아니라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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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메마른 AI 시대, 영혼의 갈급함을 채울 ‘대체 불가의 교회’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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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백석총회, 한국 장로교 최대 교단으로 올라설까?
- 한국 장로교의 역사는 곧 분열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300여 개에 달하는 교단으로 나뉘어 ‘나노 분열’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것이 우리 기독교계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그간 한국 장로교단은 예장 합동과 통합이라는 두 거대 교단이 자타공인 ‘양강 체제’를 유지하며 장자 교단의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최근 이 견고한 구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바로 예장 백석총회의 거침없는 약진이다. ‘양강 체제’ 뒤흔드는 백석의 무서운 성장세 백석총회는 최근 중소형 교단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며 급속도로 교세를 확장해 왔다. 지난 5월 5일에도 5개 교단과 통합하며 아홉 번째 교단 통합이라는 결실을 보았다. 각 교단이 주장하는 수치가 상이해 객관적인 교세를 정밀하게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교계 일부에서는 이미 백석이 통합의 교세를 넘어섰으며, 합동의 자리까지 위협하거나 혹은 이미 추월했다는 분석까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우연이 아니다. 백석은 전신인 ‘합동정통’ 시절부터 ‘연합’을 교단의 명운이 걸린 사명으로 여겨왔다. 1981년 첫 통합 당시부터 분열된 장로교단이 하나 되어야 한다는 선구적 기치를 내걸었고, 2009년에는 교단 통합을 위해 명칭과 기득권까지 내려놓는 대승적 결단을 보인 바 있다. 이처럼 ‘기득권을 내려놓는 연합’이라는 백석만의 정체성이 오늘날 최대 교단을 넘보는 동력이 된 것이다. 백석의 행보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린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분열된 한국 장로교를 다시 하나로 엮으려는 진정성 있는 시도와 노력에 대해 아낌없는 지지를 보낸다. 300개로 쪼개진 한국교회의 고질적인 병폐를 치유하기 위한 백석의 행보는 분명 본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작지 않다. 너무 공격적인 교단 영입과 통합이 자칫 한국 장로교 본연의 생태계를 깨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장로교의 하나됨이라는 대전제에는 찬성하지만, 그 과정이 지나치게 인위적이고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비판이다. 양적 팽창에 치우쳐 질적 성숙이나 정체성 확립이 뒤처질 수 있다는 경고이기도 하다. ‘최대 교단’ 그 이상의 가치를 증명해야 할 때 백석총회는 이제 ‘최대 교단’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자신들이 내건 ‘개혁주의생명신학’의 토대 위에서 진정한 교회의 회복을 증명해야 한다.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장종현 대표총회장의 말처럼 인간의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연합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백석의 시도가 한국 장로교의 부끄러운 분열사를 끝내는 ‘치유의 마중물’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갈등의 불씨가 될지는 앞으로의 행보에 달려 있다. 분명한 것은 백석이 던진 ‘연합’이라는 화두가 한국교회 전체에 묵직한 울림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 장로교 최대 교단을 향한 백석의 도전이 양적 1위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를 하나로 묶는 질적 지도력으로 승화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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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백석총회, 한국 장로교 최대 교단으로 올라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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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㉚ 가인 계열의 에녹
- (창 4:17)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오늘은 성경에 등장하는 두 명의 에녹 중 가인 계열의 에녹에 대하여 구속사적인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에녹의 의미 가인 계열의 에녹은 히브리어 ‘하노크(חֲנוֹךְ)’로, 그 이름에는 세 가지의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첫째는 ‘바침(봉헌된 자)’, 둘째는 ‘개시(시작)’, 셋째는 ‘선생’이라는 뜻입니다. 같은 이름을 가졌으나, 셋 계열의 에녹과 가인 계열의 에녹의 삶은 극명하게 대조됩니다. (1) ‘바침’의 의미 가인은 하나님을 떠나 도시를 건설한 후, 그 성의 이름을 자신의 아들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 불렀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떠난 인생들이 자신들의 힘과 업적을 과시하기 위해 인본주의의 아성을 쌓고, 그것을 자신들의 영광을 위해 바쳤음을 의미합니다. ‘에녹’이라는 이름이 ‘바쳤다’라는 뜻을 가진 것처럼,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물질과 힘, 권력과 모든 능력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 문명을 건설하는 데 바쳤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땅히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2) ‘개시’의 의미 범죄 후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기 뜻대로 살고자 하는 혁신을 일으키는 일에 본격적인 ‘시작(개시)’이 되었습니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거룩한 혁신의 시작이 되어야 했으나, 가인의 후예들은 정반대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누렸던 에덴의 모든 선하고 아름다운 가치들을 전복시키고, 인간의 욕망을 위한 새로운 질서를 시작하는 주동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3) ‘선생’의 의미 ‘하노크’에는 ‘가르친다’는 뜻이 있어 ‘선생’이나 ‘시조’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가인 계열의 에녹은 하나님께 반역하는 불신과 배반을 가르치는 부정적인 의미의 전문적인 선생(시조, 원조, 조상)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셋 계열의 에녹은 인류 최초로 죽지 않고 살아서 변화된 인물로서, 우리 인간들에게 영원히 죽지 않는 변화와 영생이 있음을 가르쳐 준 참된 선생이 되었습니다. 2. 유명해진 ‘에녹’의 이름 창세기 4장 17절을 볼 때,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이름을 에녹이라 칭함으로 인해 에녹의 이름은 세상에서 크게 유명해졌습니다. 그러나 그 화려한 명성 뒤에는 영적인 허무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1) 세상적으로는 유명하나 하나님 앞에는 기억되지 않는 이름 에녹은 거대한 성의 이름이 될 만큼 세상적으로는 널리 알려진 유명 인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이름은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름이었으며,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이름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절에 사데 교회를 향하여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라고 하신 말씀처럼, 세상의 명예는 가졌으나 영적으로는 죽은 이름, 헛된 이름이 되고 만 것입니다. (2) 결국은 끊어지는 족보 가인 계열의 족보를 살펴보면, 결국 끊어지는 족보가 되고 말았습니다. 에녹은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 므후야엘은 므드사엘,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습니다(창 4:18). 라멕은 두 아내를 취하여 야발, 유발, 두발가인을 낳았으나(창 4:19-22), 성경은 그 이후의 자손에 대해 침묵합니다. 화려하게 시작했던 가인 계열의 에녹 족보는 결국 역사 속에서 끊어지는 족보가 되고 말았습니다. (3) 대학살과 잔인한 죄악의 원조 가인 계열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포악해졌습니다. 에녹의 후손인 라멕은 가인보다 더한 대학살과 잔인한 죄악의 원조가 되었습니다. 라멕의 아들 두발가인은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들었는데, 이는 문명의 이기가 아니라 사람을 죽이고 해치는 흉기가 되었습니다. 창세기 4장 23절에서 라멕은 자신의 아내들에게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라고 자랑하듯 말합니다. 여기서 ‘창상’은 가벼운 상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라멕은 자신에게 입혀진 작은 상처를 빌미로 어린 소년을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 이처럼 가인 계열 에녹의 족보는 살인과 폭력으로 얼룩진 죄악의 역사를 써 내려갔습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87페이지에서 가인이 쌓은 에녹 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통찰하셨습니다. “자기들 생각에 ‘에녹’성은 금방이라도 지상 낙원이 될 듯했지만, 그들의 거창한 시작과 달리 점점 죄악의 도시, 살인의 도시, 부정과 부패의 도시가 되어 갔던 것입니다.” 결론 – 성도의 이름과 생명책 (1) 성도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도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이 됩니다. 요한계시록 3장 5절에서 이기는 자는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4장 3절에서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예수님의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입니다. 빌립보서 2장 9절은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가장 뛰어난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을 모시는 자도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자가 되는 축복을 얻습니다. 대통령의 권세와 명예도 안개와 같이 사라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의지하는 자는 천국에 입성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 가장 뛰어난 축복을 받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이름이 끊어지는 가인의 족보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책에 기록되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나고 가장 존귀하신 예수의 이름만 높이며, 천국에 넉넉히 입성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가인 계열의 에녹이 걸어간 인본주의의 길과 그 허무한 결말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은 자신들의 성을 쌓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지만, 그것은 결국 죄악과 파멸의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버지, 저희의 이름이 끊어져 없어지는 가인의 족보에 기록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흐리지 않고 선명하게 기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헛된 이름을 좇기보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예수님의 이름을 마음에 모시고, 예수님 이름만 높이고 예수님 이름만 존귀케 하며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영상 링크 https://youtu.be/At_DkWVjQnc?si=8QMx4Sa7rL85k9bz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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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㉚ 가인 계열의 에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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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정의와 종교 자유를 향한 항소”...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저서 ‘항소이유서’ 발간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147일간 구금되었던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자신의 수사와 재판, 그리고 수감 과정을 기록한 저서 ‘항소이유서’(미래사)를 발간했다. 지난 1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손 목사는 이번 책이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우리 사회의 무너진 사법 정의와 침해받는 종교의 자유를 알리기 위한 ‘사회적 항소’임을 분명히 했다. 손 목사는 간담회에서 자신의 구속이 사전에 기획된 정치적 행위였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그는 “구속 2주 전, 민주당 실세를 만나지 않으면 구속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경고를 받았다”며, 당시 변호인들의 기각 예상과 달리 구속이 집행된 것은 “100% 확신하는 시나리오”라고 폭로했다. 특히 그는 타 사례와의 형평성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했다. 손 목사의 주장에 따르면, 비슷한 혐의를 받은 교육감 후보자들은 더 높은 형량을 받고도 구속이나 압수수색 없이 선거를 치른 반면, 제3자인 자신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도 약 5개월간 독방 생활을 해야 했다. 그는 이를 두고 “어느 정치 계파에 속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사법부는 정권의 시녀가 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기도와 설교가 처벌 대상인가”... 정교분리 원칙의 왜곡 비판 저서 ‘항소이유서’의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정교분리’ 원칙의 오용이다. 손 목사는 재판부가 부목사의 기도 내용 중 한 구절을 발췌해 담임 목사와의 ‘공모’로 인정한 점을 들어, 신앙의 영역을 사법화하는 현실을 개탄했다. 그는 제헌헌법 당시의 속기록을 근거로 “정교분리는 국가 권력이 종교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보호하기 위한 장벽이지, 교회의 입을 막기 위한 통제 수단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 나치와 일제가 정교분리를 명분으로 설교를 검열했던 역사를 언급하며, 현재의 상황이 이와 유사한 ‘종교 탄압’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147일간의 독방 기록과 법적·신학적 투쟁 책의 1부에서는 2025년 압수수색부터 2026년 1심 판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부산구치소 독방에서의 처참한 생활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손 목사는 “누군가의 말 한 줄이 언제든 다른 의미로 묶여 처벌받을 수 있다면, 이는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의 자유가 위협받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2부에서는 부산대학교 정승윤 교수와의 대담을 통해 공직선거법의 맹점과 사법부의 편향성을 법률적 시각에서 정밀하게 분석했다. “바른 가치를 위해 끝까지 목소리 낼 것” 손 목사는 자신을 향한 교계 내부의 비판에 대해 “각자의 시각을 존중하지만, 바른 신앙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은 목회자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부산시장 및 교육감 선거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언론이 정치적 편향성에서 벗어나 사회 정의를 위해 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손현보 목사는 “내가 믿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양심에 비추어 부끄러움이 없다”며, “우리 다음 세대가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사법부와 국민을 향해 끝까지 항소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서명: 손현보 목사의 항소이유서 저자: 손현보, 정승윤 출판사: 미래사 (2026년 5월 10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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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정의와 종교 자유를 향한 항소”...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저서 ‘항소이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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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고 후회하느니 실패해도 도전하라… 정주에서 얻은 인생의 진리”
- 졸업식장의 조명이 꺼지고 정들었던 교정을 떠나야 하는 시간, 제18회 졸업생 10인의 얼굴에는 시원섭섭함과 동시에 미래를 향한 설렘이 가득했다. 교정을 떠나는 이들은 정주국제학교를 만나기 전, 자신들은 작은 우물 안에 갇힌 개구리였다고 입을 모아 고백했다. 그리고 이제 이들은 정주라는 든든한 날개를 달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우물 밖은 두려웠지만, 정주는 따뜻한 ‘집’이었다” 이들이 회상하는 정주에서의 첫걸음은 사실 ‘두려움’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늦은 시기에 정주의 문을 두드린 김남현 군은 “사실 낯선 환경에 대한 무서움이 컸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은 곧 확신으로 변했다. 남현 군은 “한국에서 수능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무한 경쟁만 하던 때와 달리, 정주에서는 공부의 본질과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웠다”며 “이제는 공기업이나 무역 분야에서 세계를 무대로 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부에 담을 쌓고 지냈다는 박성예 양의 변화는 극적이다. “공부란 걸 한 번도 해본 적 없던 내가 정주에서 친구들과 부대끼며 도움을 받다 보니 어느새 성적이 오르고 공부가 즐거워졌다”는 성예 양은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게 낫다는 걸 이곳에서 배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꿈이 없던 아이, 중국 중원에서 길을 찾다” 정주는 갈 길 몰라 방황하던 아이들에게 명확한 ‘지도’가 되어주었다. 한국에서 꿈을 찾지 못해 고민하던 김혜진 양은 “정주에 와서 중국어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비로소 내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재 인민대 결과를 기다리는 그녀는 한국과 중국을 잇는 건축 전문가라는 구체적인 꿈을 품게 되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정주의 모든 성장을 함께한 이정무 군은 이제 어엿한 예비 대학생이 되어 “정주에서의 시간은 매 순간이 행복한 추억이었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얻은 자신감은 사회로 나가는 큰 자산이 됐다”며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진 이사장·이수아 교장의 헌신, 우리를 다시 일으킨 힘” 졸업생들은 특히 학교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끝까지 자신들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후진 이사장과 이수아 교장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정성현 군은 “낯선 타국 땅에서 적응하는 게 쉽지 않았을 때, 이사장님과 교장선생님은 때로는 부모님처럼, 때로는 든든한 버팀목처럼 우리를 챙겨주셨다”며 “그분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두 리더가 보여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명문대 합격이라는 결과보다 더 큰 인생의 교훈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이 강조하는 또 다른 핵심 키워드는 ‘정주 가족’이라는 유대감이다. 성현 군은 “친형제 같았던 선후배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복단대에 진학해 패션 사업가를 꿈꾸는 성현 군의 뒤에는 언제나 정주에서 맺은 끈끈한 인연들이 함께할 전망이다. 정주국제학교는 지난 17년간 졸업생 전원을 명문대에 진학시키며 그 저력을 증명해 왔다. 하지만 졸업생 5인이 전하는 진짜 ‘합격 비결’은 단순히 뛰어난 커리큘럼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위기 속에서도 학교를 지켜낸 리더들의 헌신,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격려, 그리고 아이들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겠다는 정주만의 ‘진심’이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하는 아이들. 정주라는 따뜻한 품을 떠나 수출 무역, 건축, 마케팅 등 각자의 영역에서 세계를 누빌 이들의 앞날은 이미 정주에서 보낸 시간만큼이나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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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고 후회하느니 실패해도 도전하라… 정주에서 얻은 인생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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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인터뷰] 부산구속사아카데미 센터장 한기봉 목사 "구속사 말씀이 내 삶의 영적 개안(開眼)을 줬죠"
- "창세기 족보로부터 시작되는 구속사 말씀의 근본을 대하고 나니, 목회자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회와 전율이 밀려온다. 부산의 영적 지형을 바꿀 대항해가 이제 막 시작됐다." 지난 8일, 부산구속사아카데미의 첫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친 센터장 한기봉 목사의 표정에는 깊은 안도감과 함께 새로운 사명에 대한 결연함이 교차했다. 부산 지역 목회자들에게 구속사의 보화를 전하는 '영적 보루'로 부름받은 그를 만나, 구속사가 바꾼 그의 목회 인생과 부산 아카데미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한기봉 목사가 구속사 말씀을 처음 접한 것은 지난 2017년 무렵이었다. 평생 성경을 공부하며 목회해온 그였지만, 성경 속에 감춰져 있던 오묘한 구속 경륜의 말씀은 그의 목마른 심령을 단번에 채워주었다. "2017년부터 이 말씀을 접하며 제 심령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성경의 연대와 족보 속에 이토록 정교한 하나님의 계획이 숨어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너무나 귀한 말씀을 접하게 되어 목회자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그저 행복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편견과 오해는 이미 뛰어넘어... 오직 본질에만 집중" 보수적인 색채가 강한 부산 교계에서 새로운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었을 터. 구속사에 대한 세간의 편견이나 오해에 대한 고민은 없었을까. 이에 대해 한 목사는 오히려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했다. "우리는 이미 그런 편견을 뛰어넘은지 오래다. 말씀 자체가 가진 생명력과 진실함을 직접 경험했기에 그런 부차적인 논란에 머물지 않고, 어떻게 하면 더 새롭고 깊은 구속사 말씀을 접하고 나눌 수 있을지만을 고민하고 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하나님을 밝히 알게 해주는 구속사의 말씀은 그 어떤 장벽도 무너뜨릴 만큼 강력하다고 확신한다" 이번 첫 세미나에서 열정적인 강연을 선보인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에 대해서도 한 목사는 깊은 신뢰와 존경을 표했다. "이승현 목사님은 세계적인 구속사 말씀 강사로서 그 어떤 수식어로 형용해도 손색이 없으신 분이다. 말씀의 깊이는 물론이고, 그것을 전달하는 열정과 명쾌함은 우리 부산 목회자들에게 큰 영적 충격과 감동을 주었다. 이런 귀한 강사님과 함께 부산에서 아카데미를 이끌어갈 수 있어 영광이다." "부산 앞바다 건너 세계로... 최선을 다해 전파할 것"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한기봉 목사는 부산 지역 구속사 전파의 책임자로서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그에게 구속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가 아니라, 영적으로 어두웠던 눈을 밝혀 하나님을 대면하게 하는 '생명의 통로'였다. "부산 구속사 아카데미의 첫걸음을 떼는 오늘 구속사 말씀을 전하기 위해 제 모든 역량을 다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부산의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놀라운 구속 경륜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을 밝히 아는 기쁨을 누리길 간절히 소망하며, 이 항해는 마지막 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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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인터뷰] 부산구속사아카데미 센터장 한기봉 목사 "구속사 말씀이 내 삶의 영적 개안(開眼)을 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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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탐방 - 부산] 구속사의 파도, 부산 앞바다 상륙... "영적 대해를 향한 항해 준비 완료"
- 대한민국 해양 수도 부산에 거대한 영적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하늘 아래 첫 동네 태백에서 시작해 전국의 산맥을 넘으며 구속사의 횃불을 밝혀온 세구본의 발걸음이 드디어 남해의 푸른 기상을 머금은 부산 앞바다에 닿았다.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복음의 야성으로 신앙의 보루를 지켜냈던 부산 교계가, 이제 '구속사 복음'이라는 돛을 올리고 세계 선교라는 영적 대해를 향한 대항해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8일, 부산 사하구 풍성한교회(담임 한재식 목사)에서 열린 부산 아카데미 첫 세미나 현장은 해양 도시 특유의 격동적인 열기로 가득 했다. 이 자리에는 유태환 목사(예성교회), 이영일 목사(기쁨의교회), 이명래 목사(새동산교회) 등 지역 중견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해 아카데미의 출범을 축하하며, 교파를 초월해 오직 성경, 오직 예수님만을 증거하는 구속사 말씀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아담에서 아브라함까지 이어지는 경이로운 신앙 전수의 연대기 강사로 나선 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를 통해 하나님의 치밀한 구속 경륜을 증거했다. 이 목사는 "모든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가리킨다"는 고(故) 박윤식 목사의 선포를 바탕으로, 인류의 시초인 아담 시대부터 이미 예수 그리스도가 예표되어 있었음을 성경적 연대기를 통해 명확히 증명해냈다. 특히 참석자들을 놀라게 한 것은 '신앙 전수의 연속성'이었다. 성경 속 인물들이 각기 다른 시대의 인물로만 각인되어 있던 것과 달리, 실제로는 긴밀하게 동시대를 살며 신앙을 전수했음을 밝혀낸 것이다. 인류의 조상 아담은 9대손 라멕과 무려 56년간 공존하며 에덴의 신앙을 직접 전했고, 라멕은 그 신앙을 다시 아들 노아에게 전달했다. 또한 노아와 아브라함이 58년이나 동시대를 살았다는 사실이 연대표를 통해 시각적으로 증명되자 강의장은 전율에 휩싸였다. 이 목사는 또한 "셈과 에벨의 계보가 단순히 혈통의 기록이 아니라, 세속화된 바벨탑 신앙을 거부하고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지켜낸 영적 투쟁의 기록"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에벨이 고대 에블라 왕국의 초대 왕이었다는 고고학적 증거를 제시하며, 구속사 말씀이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확고한 진리임을 다시 한번 확신시켰다. 다음 세대 부흥의 해답... "야성의 신앙을 전수하라" 이승현 목사는 주일학교의 60%가 문을 닫은 한국 교회의 위기를 타개할 유일한 해법으로 '대를 이은 신앙 전수'를 꼽았다. 에덴의 생명나무 신앙을 온전히 지켰던 에녹처럼, 할아버지의 야성적인 신앙이 손자에게로, 부모의 확신이 자녀에게로 흐를 때 진정한 부흥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는 "70~80년대 천막을 치고 십자가를 세웠던 그 뜨거운 신앙의 유전자가 구속사 말씀을 통해 다음 세대에 이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시간 넘게 이어진 이 목사의 폭포수 같은 강의에 부산 목회자들은 "평생 성경을 연구했지만 평면으로 보이던 말씀이 입체로 살아 움직이는 경험을 했다"며 경탄을 금치 못했다. 부산 아카데미, 세계를 향한 영적 전초기지로 부산은 대한민국 근대사 속에서 기독교 부흥의 꽃을 피운 상징적인 도시다. 피난 시절 세워진 교회들이 토대가 되어 성장한 만큼, 부산 목회자들의 신앙 야성과 영적 안목은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그런 부산에 '구속사 아카데미'가 설립되었다는 것은 구속사 복음이 지닌 진정성과 권위가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는 경이로운 사건이다. 부산 아카데미 센터장 한기봉 목사는 설립 과정의 순탄치 않았던 고난을 회상하며 감격의 눈시울을 붉혔다. 한 목사는 "부산의 거친 파도를 뚫고 상륙한 이 구속사의 빛이 부산 앞바다를 건너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전초기지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부산 아카데미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한다. 이승현 목사를 비롯한 세구본 최고의 강사진이 매주 부산을 찾아 구속사의 정수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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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탐방 - 부산] 구속사의 파도, 부산 앞바다 상륙... "영적 대해를 향한 항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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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인터뷰] 포천구속사아카데미 정영일 목사 "구속사 말씀은 내 목회 인생의 찬란한 제2막"
- "성경을 수십 년 봐왔지만, 구속사 말씀을 만난 후 비로소 눈이 뜨였다. 제2의 목회 인생이 시작된 기분이다." 경기도 포천에 '자생적 구속사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누리교회 정영일 목사의 얼굴에는 시종일관 순수한 미소와 열정이 가득했다. 지난 4월 28일 열린 공개 세미나 현장에서 만난 그는, 본인을 돕기 위해 동석한 일산구속사아카데미 센터장 이동일 목사와 함께 포천 지역 복음화를 향한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포천 구속사아카데미가 임시 개소 후 정식 설립을 눈앞에 두기까지는 두 목회자의 아름다운 협력이 있었다. 일산에서 포천까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지난 한 해에만 20여 차례나 달려와 구속사 강의를 진행한 이동일 목사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동일 목사는 "정영일 목사님의 구속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도전을 받았다"며 "그 순수함이 포천 지역 목회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원동력이 됐다"고 회고했다. 정 목사 역시 "이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없었다면 포천에 구속사의 꽃이 피어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구속사 전집과의 만남, 평면이던 성경을 입체로 바꾸다 정영일 목사가 구속사를 접한 것은 3년 전 지인을 통해 구속사 시리즈 전집을 받으면서부터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의 충격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는 "성경 속 연대와 지명을 통해 본문을 깊숙이 파고드는 해석에 온몸이 전율했다"며 "이전까지 그냥 지나쳤던 구절들이 입체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말씀이 깨달아지자 목회 현장도 변했다. 정 목사는 "말씀에 확신이 생기니 성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의 무게가 달라졌다"며 "구속사 말씀은 단순히 지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의 삶과 사역을 본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생명의 양식"이라고 강조했다. 내년 정식 아카데미 설립 향해… 세구본도 "적극 지원" 화답 현재 포천 아카데미는 임시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목회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 목사는 "아직은 시작 단계라 숫자가 많지 않지만, 말씀 자체에 워낙 힘이 있기에 갈급한 심령들이 모여들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주변의 가까운 목회자들부터 한 명 한 명 찾아가 구속사의 보화를 나누겠다는 각오다. 이러한 열정에 사단법인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도 화답했다. 세구본은 포천의 자생적 노력에 감동해 내년 정식 아카데미 설립 허가를 적극적으로 돕기로 약속했다. 정식 아카데미가 되면 이승현 목사를 비롯한 최정예 강사진이 직접 파견되어 포천 지역의 영적 성장을 견인하게 된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정영일 목사는 구속사 말씀을 아직 접하지 못한 동료 목회자들에게 진심 어린 권유를 남겼다. "세상이 혼란스러울수록 우리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을 가장 깊고 정확하게 해석해 삶에 적용하게 하는 구속사 말씀이야말로 이 시대 목회와 삶의 확실한 해답이라 확신한다" 말씀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무장한 정영일 목사와 든든한 조력자 이동일 목사, 그리고 세구본의 전폭적인 지지가 더해진 포천구속사아카데미. 자연과 예술의 고장 포천이 이제 구속사 말씀의 새로운 성지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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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탐방/문화
-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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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인터뷰] 포천구속사아카데미 정영일 목사 "구속사 말씀은 내 목회 인생의 찬란한 제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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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탐방 – 포천] 열정이 피워낸 구속사의 꽃... 포천 아카데미, 정식 설립 향해 첫 발
- 수려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경기도 포천에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향한 뜨거운 영적 불꽃이 타오르고 있다. 지난 4월 28일, 경기도 포천 한누리교회(담임 정영일 목사)에서 열린 구속사 공개세미나는 포천 지역 목회자들의 자생적인 열망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현장이었다. 이번 포천 아카데미가 특별한 이유는 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가 주도하여 설립한 기존 방식과 달리, 지역 목회자들이 스스로 모여 구속사를 공부하며 준비해온 자생적 모임이라는 점이다. 현재 임시 아카데미 형태로 운영 중인 포천은 지난 1년간 일산구속사아카데미 이동일 목사의 헌신적인 강의를 통해 구속사의 기초를 다져왔다. 이 목사는 놀라운 열정으로 약 20회에 걸쳐 아카데미를 진행하며 포천 지역에 구속사의 씨앗을 뿌렸고, 그 진심 어린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보아 지역 목회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전국구속사아카데미 사무총장 안현태 목사는 "구속사에 대한 포천 지역의 뜨거운 열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세구본은 내년에 포천이 정식 아카데미 요건을 갖추어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현 목사 등판에 환호... "한 명이라도 원한다면 전 세계 어디든 간다" 포천 목회자들의 순수한 열정에 감동한 세구본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그 첫 신호탄으로 현 시점 구속사 강의의 자타공인 최고 마스터로 인정받는 이사장 이승현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섰다. 이 목사는 본인의 보장된 입지에도 불구하고 구속사를 전할 수 있는 곳이라면 자리를 가리지 않는 사역자로 유명하다. 그는 스승인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말씀을 확장하는 것을 일생의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기에, 단 한 명이라도 말씀을 갈급해하는 곳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현장으로 달려간다. 이날 이 목사가 강의실에 모습을 드러내자 포천 지역 목회자들이 내뿜는 환호는 강의장을 가득 메웠다. 창세기의 족보로 관통하는 구속사... 인류 시초부터 예표된 예수 그리스도 이날 세미나는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창세기의 족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며 족보의 절대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아담에서 노아에 이르는 족보의 첫 부분을 집중 강의하며, 인류의 시작인 아담 시대부터 이미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성경적으로 증명해냈다. 이 목사는 아담에서 시작된 신앙의 전수가 에녹을 거쳐 노아로, 이후 셈과 에벨을 거쳐 아브라함으로 이어지는 장구한 구속 경륜을 설명했다. 특히 노아와 아브라함이 같은 시대에 무려 58년간 공존했다는 사실을 연대표를 통해 제시하자, 성경을 수십 번독한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영적 전율이 일어났다. 시대를 읽는 영적 통찰... "제3차 대전 아닌 신앙의 세속화가 더 위험" 강의 중 이 목사는 최근 미-이 전쟁을 둘러싼 종말론적 공포에 대해서도 명확한 성경적 해석을 내놓았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세계 제3차 대전 가능성에 대해 이 목사는 "성경이 예고한 수치와 징조에 비추어 볼 때 현 전쟁은 성경 속 제3차 대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전쟁의 종결을 확신했다. 오히려 그는 눈에 보이는 전쟁보다 말씀을 잃어버린 신앙의 혼란을 더 크게 경계했다. 다원주의와 세속주의 등 신앙의 순수성을 해치는 풍조가 가장 위험하다고 경고한 이 목사는 "한국교회 주일학교의 60%가 문을 닫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구속사 말씀이야말로 다음 세대의 믿음을 회복시킬 확실한 도구"라고 역설했다. 이날 강의장은 일찌감치 몰려든 목회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메인 강의장은 물론 2층 공간까지 목회자들이 빼곡히 들어차며 포천 지역의 엄청난 열기를 증명했다. 이 목사는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친 기색 없이 물 흐르듯 열정적인 강의를 이어갔고, 참석자들은 "평생 성경을 보고 목회를 했지만 처음 듣는 말씀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현재 포천아카데미를 이끌며 정식 설립을 준비 중인 정영일 목사는 "내년에는 반드시 정식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세구본의 최정예 강사들을 모시고 이 생명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생적 열정으로 시작해 세구본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낸 포천 아카데미. 자연과 예술의 고장 포천에 뿌리 내린 구속사의 꽃이 내년 정식 아카데미 설립이라는 화려한 만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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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탐방 – 포천] 열정이 피워낸 구속사의 꽃... 포천 아카데미, 정식 설립 향해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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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탐방 - 여수 2차] ③ 구속사 말씀의 빛, 세계로 뻗어가다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향한 여수 교계의 뜨거운 영적 항해가 시작됐다.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여수 JCS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여수 구속사 세미나는 단순한 학술 모임을 넘어,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 여수 앞바다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거대한 영적 파동의 현장이었다. 구속사 말씀, 담장을 넘어 세계를 향한 등불이 되다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목도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구속사 말씀의 놀라운 확장성이었다. 성경 속 깊이 감춰졌던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 이제 교회의 담장을 넘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 곳곳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는 증거들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이승현 목사(세구본 이사장)가 선포한 광야 노정의 구속사적 의미는 참석자들의 심령에 박혔고, 이는 곧 지역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향한 실천적 동력으로 치환됐다. 참석자들은 "구속사 말씀이 이론에 머물지 않고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불신자들의 마음을 여는 강력한 도구가 되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말씀의 위대한 전진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배영만 목사, 죽음의 문턱에서 부른 생명의 노래… 홍보대사 위촉 세미나의 대단원을 장식한 폐회예배는 개그맨 출신 배영만 목사의 간증 설교로 절정에 달했다. 과거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의 극적인 부르심에 순종해 건강을 회복하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그의 고백은 장내를 숙연케 했다. 배 목사는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야말로 내 남은 생애의 유일한 사명"이라며 뜨겁게 외쳤다. 이날 여수세계섬박람회 기독교협의회 대표회장 김성천 목사는 배영만 목사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복음박람회 홍보대사'로 전격 위촉했다. 김 목사가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섬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할 때,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여수가 세계 선교의 전초기지가 될 것임을 선포했다. 복음박람회의 성공 예감… 양 날개를 달고 비상하다 이번 여수 2차 탐방은 이승현 목사의 깊이 있는 구속사 말씀이라는 본질 위에 김성천 목사의 섬 박람회를 향한 원대한 비전, 그리고 송기배 목사와 신바울 목사가 제시한 현장 중심의 야성적인 전도 전략이 완벽한 시너지를 낸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 세계에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는 성공적인 복음박람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말씀의 깊이와 전도의 열정, 그리고 문화적 감동이 어우러진 이번 세미나는 여수 365개 섬마다 구속사의 횃불을 밝히는 위대한 영적 도약의 발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구속사 말씀의 등불을 들고 세계를 향해 돛을 올린 여수 교계. 이들의 행보는 이제 여수를 넘어 지구촌 곳곳에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거대한 울림이 되어 전해지고 있다. 한편, 세구본 탐방은 웅장한 자연과 예술적 영감이 살아 숨 쉬는 도시 경기도 포천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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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탐방 - 여수 2차] ③ 구속사 말씀의 빛, 세계로 뻗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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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박스에 군무까지… ‘지쏭과 교회오빠 크루’가 뒤흔든 여수의 밤
- “성경 세미나장에서 브레이크 댄스 군무와 비트박스를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역동적인 몸짓 속에 담긴 복음의 진심이 느껴져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제2차 여수 구속사 세미나의 현장은 더 이상 엄숙한 강의장에 머물지 않았다. MZ세대를 대표하는 스타 사역자 ‘지쏭(G-song)’과 그가 이끄는 ‘교회오빠’ 크루가 무대에 오르자, 돌산 JCS 호텔 세미나실은 순식간에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복음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교회오빠 크루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MZ만의 방식으로 선포된 복음” 이날 지쏭의 리드로 무대에 오른 여러 명의 ‘교회오빠 크루’는 단순한 공연팀 이상의 에너지를 뿜어냈다.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려한 비트박스와 눈을 뗄 수 없는 브레이크 댄스 군무가 펼쳐지자 세미나장에는 환호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이들의 퍼포먼스는 단순한 장기자랑이 아니었다. 비트박스의 강한 리듬은 마치 심장을 울리는 구속사 말씀의 엔진 소리 같았고, 크루들의 일치된 군무는 구속 경륜 안에서 하나 된 성도들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MZ세대 사역자들이 자신들만의 트렌디한 언어로 구속사 말씀을 얼마나 뜨겁게 표현할 수 있는지를 온몸으로 증명해 보인 순간이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지쏭의 리드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시간이었다. 자칫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젊은 문화임에도 불구하고, 기성세대인 목회자들은 지쏭과 크루들의 안내에 따라 아이처럼 기뻐하며 게임에 참여했다. 권위의 옷을 잠시 내려놓고 젊은 사역자들과 함께 어울려 박장대소하는 목회자들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가득했다. 한 참석 목회자는 “청년들이 비트박스를 하고 춤을 추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하고 아름다웠다”며 “세대 차이라는 장벽이 구속사 말씀과 이들의 밝은 에너지 안에서 완전히 허물어지는 것을 경험한, 그야말로 영적 대통합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K-복음’으로 세계를 매료시킬 강력한 엔진 확인 지쏭과 교회오빠 크루가 보여준 역동적인 무대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복음 박람회’로 준비하는 여수 교계에 확신을 심어주었다.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몰려올 박람회 현장에서, 구속사 말씀이라는 깊은 본질 위에 이러한 트렌디한 문화 콘텐츠가 결합한다면 강력한 전도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관계자는 “교회오빠 크루들이 보여준 문화적 야성을 섬 박람회 전도 전략에 적극 도입해, 전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복음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했다. 엄숙한 세미나장을 비트박스와 댄스로 흔들었던 지쏭과 교회오빠 크루의 마법은, 이제 2026년 여수에서 전 세계인을 춤추게 할 ‘복음의 엔진’으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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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박스에 군무까지… ‘지쏭과 교회오빠 크루’가 뒤흔든 여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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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탐방 - 여수 2차 ②] 광야 42번의 진에 새겨진 ‘그리스도의 예표’… “성경의 완벽함에 전율”
- “성경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향해 달려가는 ‘그분의 이야기(His-Story)’다.” 제2차 여수 구속사 세미나의 메인 강사 이승현 목사(세구본 이사장)는 구속사 시리즈 제2권 ‘잊어버렸던 만남’을 통해 광야 노정 속에 감춰진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완벽하게 해부했다. 특히 오직 성경만을 근거로 출애굽 광야 여정의 주요 사건들에 대한 ‘정확한 날짜’를 제시하자, 현장의 목회자들은 고(故) 박윤식 목사의 성경 연구 깊이에 경탄하며 정교한 구속의 설계도 앞에 압도됐다. 날짜 속에 감춰진 구속의 신비… 십계명과 오순절의 필연적 만남 릿마에서 가데스까지 ‘38년’… 불신앙이 멈춰 세운 구속사 이 목사는 성경 속 날짜를 찾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역설했다. 그것이 바로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실 예수님을 예비하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가 십계명을 받은 날이다. 이 목사는 성경 기록을 토대로 이스라엘이 십계명을 받은 날이 ‘3월 6일’임을 밝혀냈고, 이는 곧 신약의 성령 강림 사건인 ‘오순절’과 일맥상통한다. 이 목사는 “율법인 십계명은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인 ‘사랑’이라는 새 계명으로 성취되었다.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우리가 주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우리의 인격 또한 반드시 ‘사랑’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번 강의에서 목회자들이 가장 큰 충격을 받은 대목은 ‘릿마’와 ‘가데스’ 사이의 영적 거리였다. 지리적으로는 붙어 있는 14번째 진 릿마와 34번째 진 가데스 사이에는 무려 38년이라는 시간이 가로놓여 있었다. 이 목사는 “릿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던 정탐꾼들과 그들을 동조한 백성들의 불신앙이 40일의 정탐 기간을 40년의 광야 생활로 바꿨다”며, “‘거룩한 곳’이라는 뜻의 가데스에 이르기까지 38년이 걸린 것은, 거룩하지 못한 자가 거룩해지기까지 걸리는 혹독한 연단의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 목회자들이 먼저 거룩함을 쫓아야 한다”고 강력히 권면했다. 광야의 생명선… 만나·놋뱀·반석이 예표한 예수님의 초림 강의는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살렸던 세 가지 핵심 상징으로 정점을 찍었다. 배고픈 광야에서 내린 ‘만나’, 불뱀의 심판에서 살린 ‘놋뱀’, 목마름을 해갈한 ‘반석’은 모두 죽음의 위기에 직면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신 생명의 선물이었다. 이 목사는 “광야의 만나와 놋뱀, 반석은 죄악에 빠진 인류를 죽음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완벽한 예표”라며, “오늘날의 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도 오직 예수라는 생명의 선물을 붙잡을 때만 살길이 열린다”고 선포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 반석을 두 번 쳐서 가나안 입성이 좌절된 모세의 실수를 언급하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겸손한 사역자의 자세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이승현 목사의 강의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성경의 모든 숫자가, 모든 지명이, 그리고 모든 사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한 점을 향해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이 목사님의 강의를 듣는 내내 온 몸을 찌르는 영적 전율이 멈추지 않았다"고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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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탐방 - 여수 2차 ②] 광야 42번의 진에 새겨진 ‘그리스도의 예표’… “성경의 완벽함에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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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탐방 - 여수 2차 ①] 여수세계섬박람회, ‘구속사 말씀’ 입고 ‘복음 박람회’로 비상
- 남도의 끝자락 여수가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거대한 영적 설계도를 펼쳐 들었다.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전 세계 3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를 하나님의 십자가 구원 섭리를 선포하는 ‘복음 박람회’로 승화시키겠다는 야심찬 비전이다. 그리고 이 거대한 비전을 실현할 핵심 엔진으로 ‘구속사 말씀’과 야성이 살아있는 ‘전도 운동’이 지목됐다.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여수 돌산 JCS 호텔에서 열린 ‘제2차 여수 구속사 세미나’는 바로 이러한 시대적 사명감 속에 성사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1차의 감동을 경험한 현지 목회자들이 “구속사 말씀이야말로 섬 박람회를 깨울 확실한 영적 동력”이라며 재차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전국 규모의 선교단체인 한국연안선교회 여수지부(회장 하금석 목사)가 주최가 되어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와 함께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목표로 기획했다. 여수 교계가 구속사 말씀에 주목한 이유는 명확하다. 세계 박람회라는 거대한 장을 ‘복음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현장 사역자들이 먼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속 경륜으로 무장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1차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성경 속에 감춰진 놀라운 구속의 숫자가 현실의 역사와 완벽히 일치하는 것을 보고 전율을 느꼈다”며 “살아있는 구속사 말씀을 섬 박람회의 엔진으로 삼아야 한다”는 결단을 펼쳤다. 구속사 말씀, 한국교회 재부흥의 강력한 무기 증명 이번 세미나의 최대 성과는 ‘구속사 말씀이 어떻게 전도와 교회 부흥으로 이어질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과 시너지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깊이 있는 구속사 강의는 그 자체로 강력한 콘텐츠가 되었고, 여기에 강사진의 전도 노하우가 결합하며 현장 목회자들에게 엄청난 도전을 주었다. 특히 한국연안선교회 이사장 신바울 목사(송도주예수교회)의 놀라운 전도 간증과 풍부한 목회 경험은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도전을 주었다. 신 목사가 전한 현장의 야성과 전도 철학은 구속사 말씀과 어우러져 “이 말씀이야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교회로 인도할 가장 유용한 도구”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여기에 송기배 목사의 ‘관계전도 세미나’가 구속사 말씀과 결합하여 엄청난 시너지를 내면서, 지역 전도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증명됐다. 참석자들은 “말씀의 깊이에 전도의 야성이 더해지니 여수 복음화와 교회 재부흥이 불가능이 아님을 확신하게 됐다”며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박람회는 구속 경륜의 통로… 이기풍 목사의 순교 정신으로 무장하자” 이날 개강 예배에서 ‘새로운 사명’(왕상 19:15-18)을 주제로 설교한 호남 교계의 거목 김성천 목사(여수제일교회 원로, 섬박람회 기독교협의회 대표회장)는 이번 세미나와 섬 박람회의 필연적 연결성을 강력히 선포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하나님과의 거리두기'로 이어진 현실, 그리고 전쟁과 대기근 등 전 지구적 환난을 언급하며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진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신 특명은 바로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복음 박람회가 되는 일”이라고 선포했다. 그는 특히 과거 이기풍 목사가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수 금오도에서 신사참배에 항거하며 순교의 피를 흘렸던 역사를 환기하며, “이번 구속사 세미나와 전도 훈련으로 무장된 목회자들이 여수의 365개 섬마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제2의 이기풍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엘리야에게 주신 새로운 사명처럼, 이번 모임을 통해 만난 귀한 동역자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전할 통로로 만들어가자”고 독려했다. 자생적 말씀 운동의 결실… “여수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구속사의 돛” 이번 이틀간의 일정 동안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여수 목회자들의 뜨거운 열망에 부응해 구속사의 정수인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노정’을 주제로 강의를 쏟아냈다. 세미나를 주관한 하금석 목사는 “이번 세미나로 형성된 영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섬 박람회 기간 중 여수를 찾는 전 세계인에게 구속사의 등불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장의 목회자들은 1박 2일의 일정 동안 한 자라도 놓칠세라 필기에 몰두하며 뜨거운 몰입도를 보였다. 단순한 지식 전수를 넘어, 여수를 세계적인 복음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이들의 결연한 의지는 2026년 섬 박람회를 향한 가장 강력한 영적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2차 여수 구속사 세미나는 단순한 신학 강의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호남 교계의 영적 지주인 김성천 목사는 교회의 사명을 고취했고, 메인 강사인 이승현 목사는 오직 성경만을 근거로 한 정교한 구속사 연대기를 선포하며 세미나의 학술적·신앙적 권위를 세웠다. 전도 시너지를 극대화한 신바울 목사와 송기배 목사는 실전 전략과 간증으로 현장을 달궜으며, 문찬호 목사는 영적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보탰다. 특히 2일차에 강의를 펼칠 개그맨 출신 배영만 목사의 진솔한 간증과 박그레이스 사모의 강의는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세구본 탐방 - 여수 2차] 2편은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강의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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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탐방 - 여수 2차 ①] 여수세계섬박람회, ‘구속사 말씀’ 입고 ‘복음 박람회’로 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