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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비전스토어’ 2만호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스탭밀(STAFF MEAL)에 2만번째 ‘비전스토어’ 현판을 전달했다. 스탭밀은 ‘직장인들의 든든하고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는 요식업체로, 이덕주 대표를 비롯해 가족들은 2021년부터 월드비전 르완다 해외후원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탭밀은 이번 비전스토어 2만호점 선정을 기념해 ‘스탭밀’의 명의로 르완다 해외아동 2인 결연을 추가로 시작했다. 월드비전 비전스토어는 전국의 다양한 업종에서 참여하고 있다. 월드비전은 2만호점 달성을 기념하고자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비전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탭밀 이우형 팀장은 “개인적으로 2018년 아이티 대지진 참사 당시 인연을 맺은 월드비전의 비전스토어 2만호점에 선정돼 감사하다”며 “가게가 성장하는 만큼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도움을 주는 스텝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코로나19 및 위축된 경제 심리 등으로 인해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월드비전은 더욱 더 많은 아이들이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 비전스토어는 가게 및 기업에서 국내·외 취약계층 아이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누리는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1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월드비전은 2022년 1만호점을 돌파한 데 이어 2년만에 2만호점을 달성했다. 월드비전 비전스토어는 소상공인을 포함한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기업 등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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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굿네이버스,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지구여행' 온라인 사진전 공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지구여행(지구를 구하는 나만의 여행)’ 온라인 사진전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구여행’은 일상 속 ‘나만의 탄소발자국 줄이기’ 실천활동에 참여하며 지구와 아이들의 미래를 구하는 캠페인이다. ‘지구여행’ 온라인 사진전은 ▲지구여행의 시작, 에티오피아 ▲기후위기, 그리고 아이들 ▲지구여행자의 꿈, 지속가능한 미래, 총 3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굿네이버스는 글로벌 홍보대사 배우 신혜선과 함께한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온라인 사진전을 통해 소개한다. 지난 4월 에티오피아를 방문한 배우 신혜선은 지역 주민과 아이들을 만나 산림 보호를 위한 나무 심기, 양묘장 생산조합원 만남, 고효율 스토브 체험 등 굿네이버스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경험한 바 있다. 굿네이버스는 지난 5월 31일부터 8일간 서울시 성동구 카페 할아버지 공장에서 ‘지구여행’ 오프라인 사진전을 개최했다. 배우 신혜선은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6월 4일 후원자를 대상으로 일일 도슨트를 진행하며 지구여행 후기와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전했다. 온라인 사진전에서는 배우 신혜선이 진행한 오프라인 사진전 일일 도슨트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디오 도슨트와 함께 주요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지구여행’ 온라인 사진전을 통해 지역 주민과 아동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기후위기 대응 사업의 필요성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는 가뭄과 홍수 등에 취약한 개발도상국 아동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지난 5월 31일부터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지구여행’을 전개하고 있다. 5월 31일부터 한 달 동안 약 2천 500명이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동참했다.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일상 속 탄소 절감 실천 활동을 약속하고 '지구여행자'로 등록할 수 있으며,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에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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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인터콥, 세대별 2024 선교캠프 “복음 들고 세계로”
    평신도 전문인 선교단체 인터콥선교회(본부장 최바울 선교사)가 경북 상주시 열방센터에서 2024 여름 선교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인터콥 선교캠프는 참가자 연 인원이 2만여명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선교 집회로, 매년 여름과 겨울 세대별로 개최되고 있다. 각 세대별로 열리는 선교캠프는 청년대학생 및 청년직장인(6월 26-29일), 여성남성시니어(7월 11-13일) 캠프가 진행됐고, 청소년(7월 25-27일), 어린이(7월 29-31일), 미취학 아동 대상 키즈(7월 29일-31일) 캠프가 남아있다. 앞서 진행된 청년대학생∙청년직장인 선교캠프에는 청년들이 신속한 세계복음화 완성을 위해 헌신하고 기도하며 미전도 종족으로 청년 선교사들을 파송했다. 여성남성시니어 선교캠프에는 시니어 세대가 지상명령의 성취를 위해 마음을 모았으며, 15개 교회와 22개의 직장 공동체에서 20개의 미전도 민족을 입양하는 종족 입양식을 갖고, 한국교회 10만 선교사 파송 서약을 이행하기로 결단했다. 캠프 주강사로는 최태영 교수(온신학회 회장, 교회신학연구소 소장, 영남신학대학교 명예교수), 최바울 본부장(인터콥선교회 본부장) 등이 나섰다. 최태영 교수는 “삼위일체 교리는 분명히 성경이 말하는 교리지만 인간이 이해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인간의 지적 한계를 깨닫게 해주어 겸손케 한다”면서 “단지 교리적, 관념적인 지식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적으로 우리의 삶에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방을 위해, 전체를 위해서 죽을 때 가능하다”면서 “그래서 유일신 신앙에서는 사랑이 나올 수 없고, 삼위일체 신앙에서만 진정한 사랑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 최 교수는 삼위 하나님이 일체가 되는 이유는 ‘사랑’이라고 덧붙였다. 최바울 본부장은 “현재 전 세계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운동이 일어나는 것은 글로벌 아노미 현상”이라면서 “선악의 개념은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것이고 그게 체계인데 그걸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이 글로벌 아노미이며 동성애 합법화이다”라고 밝혔다. 또 “이것이 합법화 되면 옳고 그름은 없고 사회질서만 남게 된다”면서 “사단이 주님의 재림을 막기 위해서 지구적으로 난리를 피우고 있다”고 말했다. 최 본부장은 “역사는 시작과 종말이 있고, 역사는 목적을 가지고 전진하며, 또 역사는 저항이 있다”면서 “종말이 가까울수록 역사저항이 엄청나게 강해지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를 감당하도록 특별히 한국교회를 택하셨다”고 말했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새로운 부흥으로 다시 일어나서 주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자고 강조했다. 강요한 선교사(인터콥 본부선교사)는 “우리는 다시 부흥해야 한다. 처음 행위가 필요하고 처음 사랑이 필요하다”면서 “나비효과처럼 우리 심령의 작은 은혜를 붙잡고 믿음으로 주님께 함께 순종하면 나의 작은 믿음의 움직임으로 우리 교회가 변하고, 한국교회도 변할 것”이라면서 “은혜를 붙잡고 처음을 붙잡고 함께 헌신하자”고 권면했다. 선교지 현장에서의 사례들을 전한 주은혜 선교사는 “사우디가 수년간 사회적으로도, 영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다”면서 “사우디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도 열고, 세례를 받고, 단기선교를 가는 등 사우디 아라비아에 하나님께서 이사야 21장 말씀의 비전을 성취하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또 주 선교사는 추수의 때에 열방을 섬기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간증했다. 황데이빗 선교사(인터콥 본부선교사)는 “사도바울의 삶을 통해 두 가지-나의 달려갈 길, 사명의 길을 알 수 있다”면서 “주님이 처음 사도바울을 불렀을 때 네가 받아야할 고난을 보여주셨고, 우리에게도 똑같이 주님이 말씀하신다”고 밝혔다. 황 선교사는 “사도바울에게 처음부터 주님은 고난을 말씀하셨다”면서 “한국교회도 처음 토마스 선교사님의 순교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루비켄드릭, 주기철 목사 등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주님은 처음부터 말씀하셨다”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자”고 선포했다. 마무리 강의에서 최바울 본부장은 “마지막 시대를 우리가 감당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아브라함의 영적 상속자고 우리가 그 언약의 책임자이다”고 말했다. 또 “사역의 주체는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신다”면서 “우리가 잘하느냐 못하느냐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순종이다”라고 피력했다. 최 본부장은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통해 역사하신다”면서 “그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선교캠프에서는 이 외의 프로그램으로 현장 선교사들의 생생한 간증, 선택식 강의, 소그룹 모임, 미전도 종족 부스 탐방, 페스티벌, 미전도 종족 입양식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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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격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10일(수) 충북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2024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 방문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에서 진행했으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를 비롯해 조계종 진우 총무원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이용훈 의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천도교 윤석산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이 참석했다. 진천 선수촌에 도착한 종교 지도자들은 장재근 선수촌장의 안내로 양궁, 베드민턴, 탁구 훈련장과 웨이트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탁구 훈련장에서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두고 치열하게 달려온 지난 4년의 시간을 응원하고 격려한다”며 “그동안의 땀과 눈물의 노력은 분명히 빛을 발하게 될 것이고,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은 영원히 남아질 것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 모두와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종지협은 국가대표선수단 격려금으로 3,000만 원을 전달했다. 7월 26일에서 8월 11일까지 개최되는 파리하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22종목에 지원단을 포함하여 약 250여명(출전권을 획득한 선수 144명)이 참가하며, 금메달 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20위 이내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단 본진은 7월 27일 첫 경기를 앞두고 7월 20일 프랑스 파리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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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EXPLO7424 성령의 역사는 도시 복음화로부터
    국CCC가 EXPLO7424 대회 이후, 2,500여 명의 청년 대학생을 파송해 전국 37개 도시, 188개 교회와 함께 ‘도시전도 운동’을 펼쳤다(6.28~7.7, 각 지역별 일정 상이). 한국CCC P2C가 주관한 도시전도 운동은 ‘We, the Sent’라는 EXPLO7424의 주제처럼, 수련회를 통해 복음을 위해 ‘보냄을 받은 자’로서의 정체성을 결단한 참가자들이 각자의 지구가 속한 도시로 돌아가 지역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기회가 됐다. THE FOUR, GATEWAY, 에디전도플랫폼, 어린이에디, 코저너, LTC, PCS 관계전도 등 CCC의 다양한 전도 전략을 훈련하고, 실제로 전도실습을 하는가 하면, 교회 정비, 어린이 사역, 노인 사역으로 미자립교회를 섬기는 등 다양한 지역과 교회의 필요에 맞는 사역을 펼쳤다. EXPLO’74 50주년을 맞아 한국CCC는 50년 전 EXPLO’74를 통해 훈련한 민족복음화운동 요원 32만 명을 파송해 전국 각지에서 평신도 전도 운동을 일으킨 것처럼, 도시전도 운동을 통해 지역 교회와 함께 도시 복음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합 사역을 확산해 갈 것을 도모하고 있다. EXPLO7424 도시전도 운동을 주도한 P2C의 이창세 목사(P2C 디렉터)는 “이번 운동이 단회적인 ‘도시전도’를 넘어 지속적인 ‘도시전도 운동’이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EXPLO7424를 통해 헌신한 CCC의 사역이 캠퍼스복음화를 넘어 도시복음화와 민족복음화의 밀알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라고 이번 운동의 취지와 목표를 소개했다. 이를 위해서 한국CCC는 EXPLO7424 개최 전인 지난 2월부터 CCC 전임간사 500여 명을 전도 강사로 훈련시켰고, 4~6월경에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을 위한 전도 솔루션 캠프, 청년 대학생들을 위한 전도 특강, CCC 학생들과 마마클럽이 함께하는 도시 연합 기도회 등을 진행해 도시전도 운동을 위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했다. EXPLO7424 직후 진행한 도시전도 운동 이후에도 지속적인 도시복음화 운동 확산을 위해 한국CCC는 각 지역 교회와 후반기 전도 훈련(9~11월경)을 진행하고, 홈빌더, FWIA, 시그니피컨트우먼, 교회 코칭 등 다양한 P2C 사역으로 교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도시전도 운동을 통해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과 동역한 대전새중앙교회 이강민 목사는 “CCC의 훈련받은 청년들과 함께 전도할 수 있는 경험 자체가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큰 도전이 됐다. 앞으로 우리와 같은 지역 교회와 CCC가 계속 연계해서 지역 사회를 살리고, 지역의 여러 영적 상황을 놓고 적극적으로 성시화 운동을 펼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또한 도시전도 운동에 참여한 인천지구의 한 참가자는 “CCC와 교회와 성령님의 협력사역으로 지역 시민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적을 보게 돼 감사하다. 준비 과정 중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주님의 인도하심이었고 은혜였다. 평소 기도로 품었던 내가 속한 도시에서 지역 교회 성도들과 함께 직접 전도할 수 있어 감사하다. 이런 연합 도시전도 운동을 분기별로 했으면 좋겠다는 교회의 반응에 더욱 감사하다. 오늘이 끝이 아니라 영적 대폭발의 시작이 되길 기도한다.”라고 은혜를 나눴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CCC와 함께 대전중앙로지하상가에서 GATEWAY 전도 실습에 참여한 김태호 청년(대전새중앙교회)은 “사람들이 잘 안 들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들어 줘서 기뻤다. GATEWAY로 전도를 해 보니까 복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데 훨씬 부담이 덜했다. 직접 복음을 전하면서 사도 바울처럼 나도 낯선 이에게 예수님의 사랑 하나만 가지고 나아가는 삶이 어떤 것인지 체험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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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한신대, 은혜고등학교와 교류협력 협약식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9일(화) 오후 2시 30분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 회의실에서 은혜고등학교(교장 최종환)와 교류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신대 강성영 총장, 이인재 부총장, 김상욱 기획처장,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전석철 사무처장,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 인문융합대학 김지혜 교수, 경영·미디어대학 유현미 교수, IT경영학전공 이남연 교수, AI·SW대학 백수진 교수, 고근식 브랜드홍보위원회 자문위원(前 세교고등학교 교장)과 은혜고 최종환 교장, 조한상 3학년 부장, 최지연 진로진학상담부장이 참석했다. 한신대 김동규 브랜드홍보팀장이 사회를 맡아 시작된 이날 협약식은 참석자 소개, 한신대 강성영 총장의 환영사, 은혜고 최종환 교장의 인사말,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의 경과보고, 교류협력을 위한 간담회, 협약서 체결, 기념촬영,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협력 △입학 및 진로 정보교류 및 협력 △지역 사회 공공성,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협력 △전공, 동아리 활동 등 학생 교류 프로그램 협력 △연구·교육·문화 및 예·체능 분야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분야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신대 강성영 총장은 “평택이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평택에 위치한 은혜고등학교와 첫 관계를 맺게 되어 감사하다”며 “한신의 장점을 살려 지역의 인재를 잘 교육해 지역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은혜고 학생들이 한신을 선택하고 한신에서 그들의 삶을 잘 준비하고 계획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은혜고 최종환 교장은 “오늘의 협약식을 통해 은혜고와 한신대의 교류가 활발해져 학생들이 한신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진학률도 높아지게 되기를 바란다”며 “한신대를 위해 기도하고 협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협약 진행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고근식 브랜드홍보위원회 외부자문위원(前 세교고등학교 교장)은 “세교고 교장으로서 한신대와 이루지 못한 꿈들이 많은데 은혜고와 한신대가 그 꿈들을 하나씩 잘 이뤄 결실을 맺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협약식 참석 소감을 밝혔다. 유현미(경영·미디어 대학) 교수는 “학교 부임 후 처음 참석하는 MOU라서 은혜고를 평생 기억하게 될 것 같다. 우리가 진심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지만 어떤 일을 완성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진심이다”며 “한신대를 믿고 학생들을 보내 주신다면 진심을 다해 학생들을 잘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약식 참석자들은 한신대와 은혜고의 지속적 발전과 상생을 위한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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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2024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함께고워크·함께치얼업’ 성료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와 한화생명, KBS한국방송이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4 청소년 자살예방캠페인 ‘함께고워크•함께치얼업’이 성료되었다고 밝혔다. ‘함께고워크’는 청소년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0대 청소년 10만 명당 자살률 수치인 7.2명(통계청, 2023)을 km로 환산해 걷는 비대면 자살예방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자살예방 지침서(내 마음 일기장)을 제작하여 캠페인 전 숙지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고,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이 담긴 인증 플래그(미션지)를 들고 7.2km를 걸은 후 학교 앞에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총 2,008명이 청소년을 살리는 걸음에 함께하기 위해 참가하였으며, 많은 참가자들의 인증을 통해 캠페인의 의미가 확산되었다. ‘함께치얼업’은 자살예방캠페인 함께고워크에 참여한 2,008명 캠페이너들의 기부금과 한화생명의 지원으로 직접 학교를 찾아가 청소년을 응원하는 방문 캠페인이다. 생명의전화는 SNS를 통해 전국 11개 학교의 사연을 접수, 그 중 5개교를 선정하여 5월 10일 서울 경일중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삼육고등학교•신한대학교•오산운천중학교를 방문하였으며, 오늘 7월 9일 천안신방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청소년을 직접 응원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나타나는 스트레스 자가진단, 나의 고민을 알고 대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2,008명의 캠페이너들이 보내준 응원의 메시지 전달, 소중한 친구에게 전하는 생명사랑 빛메시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더불어,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기업들의 선한 영향력도 더해졌다. LG생활건강, 박카스, 테이크핏, 메가칩스, 히즈빈스가 함께 청소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간식과 음료차, 물품 등을 증정하며 훈훈한 시간을 선사했다. ‘함께고워크’ 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내가 걷는다고 자살률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다”며 “내가 낸 기부금으로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서 응원한다는 사실을 듣고 뿌듯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캠페인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아이들이 사랑 받고 건강하게 자라나서 행복한 성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청소년을 응원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전했다. 한편, 생명의전화는 오는 9월 7일,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범국민자살예방캠페인 ‘생명사랑 밤길걷기’를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7월 17일부터 참가접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청소년을 살리는 걸음, ‘함께고워크’에 이어 생명을 밝히는 걸음, ‘생명사랑 밤길걷기’에 많은 참여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www.walkingovernight.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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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한교총, ‘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복구 사업’ 진행 상황 보고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복구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지난 7월 8일 상임회장 회의에 보고했다. 지난해 2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두 차례 강타한 대지진은 튀르키예에서만 약 5만 명이 넘는 사망자와 11만 명의 부상자, 약 3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이에 한교총은 튀르키예에 위로 메시지를 전하고, 36개 회원 교단과 함께 긴급구호를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통해 약 52억 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이 가운데, 14억여 원은 지진 피해로 발생한 시리아 난민 구호와 교단 선교사들이 활동하는 긴급구호 자금으로 지원되었으며, 38억여 원은 사업비로 활용되고 있다. 한교총은 모금된 성금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지난해 현지에 답사단을 파견, ‘튀르키예개신교회연합(TeK)’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구호사업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한교총이 8일 상임회장회의에 보고한 추진 사항이다. 한교총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 및 복구 사업’ 지역으로 선정한 곳은 튀르키예 내에서도 지진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말라티아’(Malatya)와 ‘아디야만’(Adiyaman), ‘하타이’(Hatay) 지역이다. 먼저 ‘말라티아’(Malatya)에는 튀르키예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외곽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현지 지자체와 협의, 18가정을 선정하여 임시 거주할 컨테이너 숙소 제공과 생필품 및 식료품 등의 구매를 위한 바우처를 지원하였다. 또한 말라티아 외곽의 한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난방시설과 지붕을 교체하고 페인트칠 등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말라티아(Malatya)에 ‘PCK 한국 친선 마을’에 문화센터를 건축 준공하여 장애 및 트라우마 치료센터와 아동 돌봄센터로 사용하고 있다. ‘아디야만’(Adiyaman)에서는 내진 건축자재를 사용하여 교회당과 커뮤니티센터를 겸한 건물 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PCK 한국 친선 마을’에 문화센터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향후 아동들을 위한 공부방, 컴퓨터 교실, 도서관 및 지역 주민의 모임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며, 유사시에는 주민들의 대피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음은 ‘하타이’(Hatay)이다. 하타이의 중심지는 ‘안타키아’로서, 이곳의 한국어 표기는 ‘안디옥’이다. 안디옥은 성경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된 곳이며, 사도 바울의 활동 근거지이다. 한교총은 하타이주 내 이스켄데룬(Iskenderun)과 알티노주(Altinozu)에서 지진으로 가족과 집을 잃은 이재민 가정을 위해 하타이 알수즈 시와 협력해 부지를 지원받아 교회와 커뮤니티센터, 가정집을 건축하여 ‘한국교회 마을’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문화재인 안타키아 예배당의 복원에도 참여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교총은 2025년 3월까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복구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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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2024 CCC 여름 수련회, 820명 장기기증 희망등록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파크에서 열린 ‘2024 한국대학생선교회(이하 CCC, 대표 박성민 목사) 여름수련회’에서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친 결과 820명의 청년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생명나눔의 열기를 더했다고 밝혔다. 1만여 명이 참여한 이번 수련회는 ‘We, the Sent!(보냄 받은 우리)’(요한복음 17:18)를 주제로 기독청년들이 복음의 능력에 힘입어 영적인 삶을 영위하고 참된 신앙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특강으로 채워졌다. 특강을 통해 신앙훈련에 임한 청년들은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비전박람회장을 찾아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부의 장기기증 홍보 부스를 찾은 청년들은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희망을 전했다. 비전박람회를 기획한 황경철 목사(CCC P2C 사역연구소장)는 수련회에 앞서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하나님께 거저 받은 은혜를 자각하고, 부활의 산소망으로 죽음이 두렵지 않은 신앙인만이 할 수 있는 숭고한 선택이다.”라며, “교회와 기독청년이 생명나눔 운동에 앞장서 사회의 선순환으로 이루자.”라고 권면한 바 있다. 이날 부스를 찾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청년은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이웃사랑에 대한 소명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라며, “각막기증인이신 故 김준곤 목사님과 생명나눔 사역에 참여한 많은 선배 신앙인이 생명의 빛을 밝혀주신 것처럼, 나 역시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CCC 설립자이자 본부 초대 이사장인 故 김준곤 목사(1925~2009년)는 생전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영광인가.”라는 뜻을 품고 장기기증 운동에 헌신하였으며, 2009년 세상을 떠나며 각막기증을 실천해 수많은 기독청년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CCC는 이러한 김 목사의 유지를 받들어 2012년부터 장기기증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고 있으며, 여름 수련회 기간 집중적인 장기기증 캠페인을 진행해 올해까지 7천5백여 명의 대학생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할 만큼 생명나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한국대학생선교회의 지속적인 참여와 지원 덕분에 생명나눔 운동이 힘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생명나눔 문화를 선도하며 더욱 활발히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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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기독교계, 국가유산청과 근대 기독교 유산 협의
    선교 140주년을 맞은 한국 교회는 근대기독교문화유산 보존과 복원 등에 관심을 갖고 추진을 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문화재청이 지난 5월 국가유산청으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유산정책국에 종교유산협력관을 두어 종교유산 관련 종교계와 소통에 나섰다. 이는 전통문화에 해당하는 불교문화유산에 집중해왔던 데서 이제는 기독교, 가톨릭 등 근대문화에 기반한 종교유산 보존 등에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신유철 종교유산협력관은 지난 8일에는 한국교회총연합을 방문해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를 예방했다. 이어 9일 오전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해 김종생 총무를 예방했다. 이날 오후에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와 정책위원장 겸 법률위원장 권순철 변호사(법무법인 SDG 대표)를 만나 국가유산청의 종교유산 관련 환담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백중현 종무관도 자리를 같이 했다. 세 기관은 종교유산 보존과 관련 근대문화보존법 제정의 필요성과 함께 종교문화 예산 배정 관련 오해가 없도록 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근대문화유산보존법을 국가유산청이 나서서 필요성을 국회에 제안해 줄 것과 특정 종교가 이를 반대하지 않도록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순철 변호사는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장으로 있을 때 해외에 있던 불교 문화재를 환수하는 일을 하면서 화재청(국가유산청 전신)과 긴밀한 협력을 했다.”며 “앞으로 국가유산청과 기독교계와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유철 협력관은 “한국 기독교 관련 국가유산청에 등록된 사적은 3곳,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곳은 38곳이다. 불교는 970여 곳 정도”라며 종교계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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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연지골 검색결과

  • [연지골] 불의한 청지기 비유
    ◇ 누가복음 16장에는 불의한 청지기 비유가 나온다. 대표적 난해 구절 중 하나이다. 내용인즉, 어떤 부자 집에 그 부자의 재물을 관리하면서 그 재산을 제 멋대로 낭비하는 청지기가 있었다. 청지기는 집안의 총무 일을 맡은 사람이다. 그는 요즘 말로 하면 주인의 재물에 대해 '횡령'을 일삼은 것이다. 이 사실을 안 부자는 그 청지기를 불러 해고를 통보했다. 그러자 그 청지기는 자신이 관리하던 주인의 채무자들을 불러다가 채무증서를 조작해 많은 빚을 일방적으로 감액해 주었다. 그렇게 하면 자신이 해고된 후에 때때로 그 채무자들을 만나 밥이라도 얻어 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그런 짓을 벌인 것이다. 명백한 '배임' 행위이다. 그런데 주인이 그 사실을 알고도 그 청지기를 당국에 당장 고발키는 커녕,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다"(8절)는 것이다. ◇ 물론 이 비유에서 주인의 말을 이렇게 인용한 것은 그 불의한 청지기의 사기성을 인정하려는 것은 결코 아니고, 그의 용이주도한 '지혜'를 칭찬했다는 것이다. "이 세대의 아들들(세속적 사람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하나님의 자녀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8절)는 그 뒷말을 강조하기 위해서 언급한 말이다. 그런데 거기까지는 알아듣겠는데, 여기에 더 이해하기 곤란한 내용이 첨언되고 있다. 9절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는 것이다. 주인의 재산을 허비한 이 불의한 청지기는 '직권 남용'을 행해 주인의 재산에 많은 손해를 끼쳤다. 이런 직원은 파면이 당연하다. 그리고 그 청지기의 불의한 처사를 당국에 고발해 횡령한 돈을 회수하고 처벌을 받게 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그 뿐 아니라 그 청지기의 불법 행위에 동조한 채무자들 역시 같은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 비유는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며 그 청지기의 불법적 행동을 용인하는 듯한 말씀을 하는 것일까? ◇ 이 청지기 비유의 촛점은 주인에 대한 '충성'을 재물의 관리에서 찾고 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10절) 라는 것이다. 이는 청지기가 갖추어야 할 성실성의 문제이다. 성경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청지기이다. 청지기에게는 오로지 주인의 재물을 바르게 사용해야 할 책무가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이 불의한 청지기는 자기가 멋대로 판단하여 주인의 재물을 허비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세속적 재물 즉 '불의의 재물'을 관리하는 청지기이라는 말이다. 이 세속적 재물을 마치 부자와 나사로 비유에서 호의호식 하다 음부로 간 부자처럼 혼자 움켜지고 있지 말고, 그 재물이 필요한 가난하고, 병들고, 불쌍한 사람들, 세상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너희의 재물로 그렇게 하라는 교훈이다. 그렇게 하면, 너희가 하나님의 청지기에서 해고될 때, 즉 세상의 삶이 끝나고 숨을 거둘 때에 너희의 행위를 지켜봐 온 친구들(천사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라는 뜻이다. 매우 의미있는 비유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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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기자수첩] 교단의 ‘총신 우선주의’에 소외되는 ‘칼빈·대신·광신’
    소위 '총칼대광'으로 꼽히는 예장합동측(총회장 오정호 목사) 소속 신학대학 중 총신대와 칼빈대, 대신대, 광신대 간의 심각한 지원 격차에 교단 내부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한 교단의 신학대학 임에도 총회가 총신대와 나머지 대학을 대하는 온도차가 실로 크다는 것인데, 칼빈, 대신, 광신의 보이지 않는 한숨이 커지고 있다. 예장합동측은 지난해 제108회 총회에서 매년 총신대에 무려 10억원을 지원할 것을 결의했다. 총신이 살아야 총회가 산다는 기조에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오정호 총회장은 지난 10월 총신대에 개인적으로 10억원을 기부했다. 아무리 개인이라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총회장임을 감안할 때, 사실상 무려 20억원의 후원금이 한 해 동안 지원되는 셈이다. 지난 5월에는 총회 임원회가 총신대를 제외한 칼빈대, 대신대, 광신대에 대한 지원안도 통과시켰다. 하지만 그 액수가 심히 차이났다. 각 학교당 단 5,000만원, 자발적 지원도 아니고, 3개 학교의 재정 지원 요청에 응한 결과였다. 20억원 대 5천만원은 현재 총회가 총신과 나머지 학교를 대하는 온도차를 보여주는 매우 잔인한 지표다. '총칼대광' 모두 총회의 자식같은 대학일진대, 어느새 교단은 칼대광 세 학교의 이름은 지운 채 오직 총신 우선의 운영을 하고 있다. 특히 오정호 총회장의 유별난 총신 사랑이 일각에서는 총신우선주의를 넘어 총신우월주의로까지 번지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하고 있다. 지난해 총회에서 전 총대가 총신 교가를 부르는 모습은 총신 출신들에게는 매우 감동적인 연출이었겠지만, 반대로 칼빈 대신 광신 출신에게는 심각한 소외감을 느끼게 하기 충분했다. 점차 '총칼대광'이 아닌 '총신과 비총신'으로 구분되어 가는 총회 분위기가 결국 지원금에서조차 무려 40배에 이르는 격차가 벌어지자 일각에서는 "해도해도 정말 너무한다"는 분노섞인 볼멘소리가 속출하고 있다. 이들은 "총신만 이 교단의 대학인가? 칼빈 대신 광신 출신들도 이 교단의 엄연한 회원이고, 똑같이 교단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은 극도의 폭력과도 같다"면서 "지방 신학대학들이 현재 생존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오히려 이런 때에 총회가 지방 신학대학을 살리기 위한 노력과 지원을 더욱 펼쳐야 할 때인데, 전혀 이러한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모 학교 관계자는 "정부의 날선 대학인증평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야말로 처절히 버티고 있다. 제발 총회가 이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현재 총회 임원회는 3개 학교에 지원이 결정된 5,000만원을 재정상 이유로 아직 집행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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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2024-06-20

칼럼 검색결과

  • [언론회 논평] 평화 뒤에 도사린 전쟁을 살펴야 한다
    제22대 국회가 시작되면서 다수당에 의하여 ‘입법독주’ ‘입법독재’ ‘입법횡포’를 우려했는데, 그런 염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7인은 ‘국가정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대표발의: 이기헌, 공동발의: 윤건영, 박해철, 박민규, 김남근, 김성회, 복기왕, 김원이, 박상혁, 이용우, 강준현, 조계원, 박홍근, 박희승, 김 현, 윤종군, 안태현 의원) 이들은 지난 7월 2일 국가정보원에 관련된 법률개정안을 제출했는데(의안번호: 1323호) 그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가히 기가 막힌다. 이들의 소속 국가는 어느 나라인지, 누구를 위하여 국민의 대표가 된 것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그 내용을 보면 ‘국가정보원이 내란죄, 외환죄, 국가보안법위반죄, 군사기밀보호법위반죄 등 안보범죄에 관한 정보업무 수행을 위해 다른 국가기관에 대해 사실 조회, 확인, 자료 제출 등의 권한을 삭제한다’는 것과 ‘국가정보원이 안보 업무에 관련된 정보업무 수행을 위한 현장조사, 문서열람, 시료채취, 자료제출 요구와 진술요청 등 방식의 조사권을 삭제한다’는 것이다. 또 ‘국가정보원이 취득한 정보를 대공수사권을 가진 수사기관에게 범죄 정보를 제공할 것과, 국가정보원이 수집한 정보를 신원조회를 위하여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국가정보원의 권한을 크게 축소 시켜 정치적 개입과 정략적 이용을 막겠다는 의도가 있다고 백번 양보해서 생각해 보아도, 이것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보안, 그리고 국가 중앙 행정 기관의 존립을 위한 것이 맞는지 의아스럽다. 지금 전 세계는 소리 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 그중에 정보(情報)는 가장 중요한 국가의 자산이며, 국가를 지키는데 필요한 수단이 된다. 국가에도 필요하고 정확한 정보가 없이는, 국가 간 교류와 통상, 외교와 심지어 전쟁에서의 위험을 막을 수가 없게 된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20년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대공수사권’을 박탈하여 국가 최고 정보기관의 손발을 자르더니, 이제는 아예 국가를 위한 정보 수집과 그에 따른 수사권을 모두 박탈하여 목까지 치겠다는 것인가? 그러려면 왜 막대한 국민의 세금에서 국가정보원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가? 한낱 권력자들의 이용 도구로만 생각하는 것인가? 더불어민주당 방식대로 한다면 우리나라는 모든 정보에서 밀려 고도의 정보 수집이 어렵게 되고, 우리나라를 위태롭게 할 간첩 활동이나 중요한 기밀의 유출 등을 획책하는 세력들을 붙잡을 수 없게 된다. 혹시라도 정보기관에 의하여 국민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면, 이는 적극적으로 막아야 한다. 하지만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손익 계산에 의한, 국가의 보안과 방첩 기능이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정보 수집과 활용의 용도는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정치인들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가장 중요한 ‘대공수사권’을 빼앗더니, 이제는 대부분의 중요한 권한과 역할마저 박탈하여 유명무실한 국가 정보기관으로 추락시키려는가? 이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누구를 이롭게 하려는가? 파수꾼이 없는 병영(兵營)은 이미 적에게 모든 것을 넘겨주겠다는 실책이다. 국가정보원의 역할과 책임은 어떠한 적의 도발과 음모로부터 방비하고, 국가의 안위를 위해 최일선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재량을 주어야 한다. 국민과 국가를 위하여 일하지 않는 행정기관은 불필요하지만, 그 행정기관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을 가로막고 나서는 행위야말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아야 한다. 평화는 내가 힘이 있어야 상대편이 함부로 달려들지 못하는 것이며, 지피지기(知彼知己)일 때, 우리의 안위는 지켜지는 것이다. 그런데 왜 특정 정당의 국회의원들은 이를 모를까? 목욕물을 버리겠다며 아이까지 버리려는가? 사실 제22대 국회는 정식으로 아직 개원식도 하지 못했다. 그런데 마구잡이식으로 ‘입법폭주’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국민들은 ‘악법’과 ‘떼법’과 ‘국가망할법’을 양산하려는 국회의원들을 잘 감시해야 한다. 이제는 밖으로부터 도전해 오는 세력뿐만 아니라, 안에서부터 국가를 허물려는 세력들에게서도 국가를 지켜내는데, 신경을 써야 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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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2024-07-18
  •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하미자 목사의 ‘예수님의 식탁 교제’(요 21:9-14)
    창세기를 보면, 개인과 개인이 계약을 맺을 때도 음식을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아비멜렉이 이삭을 찾아와 언약을 맺을 때도 잔치를 베풀고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창 26장) 야곱과 라반이 언약을 맺을 때도 잔치를 벌이고 함께 먹었습니다.(창 31장) 시내산에서도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중재로 계약을 맺을 때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음식을 먹고 언약의 피를 뜻하는 포도주를 마셨습니다.(출 24장) 초기 그리스도인들도 모일 때마다 식탁 교제를 했습니다.(행 2장) 이처럼 식탁 교제는 주님을 만나는 자리이고, 언약을 맺는 자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갈릴리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제자들과 하신 일은 마지막 만찬을 나누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과 깊은 만남도 식사 때 이루어졌습니다. 예수께서 엠마오로 가는 제자에게 나타나셨을 때 그들은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 먹는 식사를 통해 그들의 눈이 열려서 예수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본문을 보면,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과 식탁 교제를 하심으로써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알게 되고, 사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식탁 교제는 주님과 사랑의 관계를 위한 초대였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신 후부터 공동체의 식탁 교제는 주님의 임재라는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식탁에서 중요한 것은, 혼자 드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는 점과 누구하고라도 함께 식사하셨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식탁의 벗으로 초청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식탁 교제를 통하여 제자들의 정체성을 깨우쳐 주시고 그들을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식탁 교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기쁨으로 섬겨야 합니다. 마태복음 11장을 보면, 바리새인들과 율법교사들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을 절제하던 요한에게는 귀신이 들렸다고 비난했습니다. 죄인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는 예수님에 대해서는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자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을 불러모아 그들과 함께 식탁 교제를 하셨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바리새파의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을 비난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막 2: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려고 오신 것을 기억하며, 우리는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식탁을 기쁨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잔치를 베풀 때 가난한 사람들과 지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식사에 초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4:12-14) 우리는 갚을 것이 없는 사람들을 섬겨야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만찬도 제자들과 함께하셨습니다.(눅 22장)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아 빵을 들어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 그것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성찬입니다. 성찬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즉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 것을 믿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모두 부활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이 있는 사람만 부활하는 것을 믿기 바랍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 자기의 영으로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롬 8:1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없는 사람은 살아 있으나 죽은 자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 8:22)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이 떠나시지 않도록 항상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을 보면, 사람들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마음이 찔려서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각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용서를 받으십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행 2:38)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때 베드로의 말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날 신도의 수가 약 3,000명이나 늘어났습니다. 이처럼 회개하면 성령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밥을 먹듯이 회개해야 합니다. 건강한 가족의 큰 힘은 식사를 함께하는 것입니다. 식탁 교제를 하려면 우선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마귀는 그리스도인들이 모여서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모여서 교제해야 합니다. 식탁 교제는 주님을 만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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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IC 칼럼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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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하늘미디어 “‘호산나 반주기’로 예배의 은혜를 높여요”
    실내 예배는 물론 각종 야외 교회모임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휴대용 찬양 반주기가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판 전문기업 새하늘미디어(대표 이창엽 장로)는 최근 3년여의 개발 노력 끝에 '호산나 반주기'를 정식 출시했다. 본 제품의 특징은 확연한 휴대성이다. 새하늘미디어가 지난 6월 21일, 시연회에서 첫 선을 보인 반주기는 겨우 스마트폰 크기로, 주머니에 휴대가 가능할 정도다. 하지만 작은 크기에 비해, 그 기능은 기존 반주기를 크게 압도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21세기 찬송가는 물론 주일학교 예배를 위한 어린이 찬송도 100곡이나 추가했다. 또한 예배의 열기를 끌어올릴 복음성가도 여러곡 수록했다. 반주기라고 해서 반주만 하는 것도 아니다. PPT 찬양, 파워포인트 찬양, 개역 개정 구약, 한글 성경 구약, NIA 구약 등도 내장되어 있으며, TV 혹은 모니터에 연결해 사용도 가능하다. 이에 대해 이창엽 대표는 "반주기라고 해서 결코 형식만 갖춘 수준 낮은 반주가 아니다. 10년여의 준비, 3년의 제작 기간동안 최고의 음질, 또한 예배 현장에서의 최고 효율을 위한 많은 고민을 펼친 역작"이라며 "실내예배, 구역예배, 야외예배, 각종 소모임 등에서 호산나 찬양반주기만 있으면, 매우 풍족하고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자신했다. 중요한 건 가격이다. 이창엽 대표는 교회 뿐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일상에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35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에정이다. 반주기는 오는 7월 초부터 하늘 유통을 통해 전국 기독교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인터넷 포털을 통한 온라인 판매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이창엽 대표는 기독교 문서선교 기관인 기독교 해외문화교류센터를 설립해 수많은 영문판 기독교 서적을 보급해 온 인물로, 한국 기독교 신학 발전 및 교회 부흥에 큰 일익을 담당해 온 인물이다. 이후 로고스 출판사로 개명해 명저인 성경연구 올 시리즈, 주제별 성경 대전을 출간했으며, 20여년 전부터는 전자출판을 본격적으로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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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2
  • 뮤지컬 ‘소년 이순신’, 잃어버린 거북선 설계도를 찾아라
    명장 이순신 장군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리는 뮤지컬 ‘소년 이순신’이 경복궁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오렌지아트컴퍼니가 기획한 본 뮤지컬은 오는 9월 1일(토, 일, 공휴일 오후 2시)까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초연 당시, 많은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앙코르 공연을 기획하였고, 다가오는 여름방학 시즌에 따뜻한 감동과 신나는 모험을 전해 줄 역사 인물 뮤지컬이다. 오렌지아트컴퍼니의 ‘소년 이순신’은 허구와 사실을 드나들며 명장 이순신장군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초등학교 4학년 박순신은 겁이 많고 소심하여 늘 자심감이 없고 실수가 많다. 용감한 이순신 장군과 이름은 같지만 성격이 정 반대인 순신이는 친구들에게 항상 놀림을 받는다. 그래서 조선을 구한 명장 이순신 장군과 이름이 같은 것을 제일 싫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이순신 장군 박물관 견학을 가게 되고,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그린 10개의 그림 십경도를 만나게 된다. 십경도 체험과정에서 순신이는 문제 내는 것을 좋아하는 도깨비 알송이를 만나게 되고 놀리는 친구들을 피해 십경도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과거로 간 순신이는 진짜 이순신이 되고, 마을의 대장이 된다. 그 때 조선의 지도와 거북선 설계도를 찾기 위해 엿장수로 변장한 일본의 첩자와 만나고 일본의 첩자는 거북선 설계도를 손에 넣게 된다. 그리고 소년 이순신이 거북선 설계도를 훔쳤다고 누명을 쓰게 되고 포졸들에게 쫓기게 된 순신은 다시 현대로 도망하려 하지만 시간여행자 알송이는 다시 현대로 돌아가면 조선의 역사가 바뀔 수 있다고 말하며 순신에게 현실에 맞서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겁쟁이 순신은 결국 현대로 도망치고 도착한 현대는 역사가 바뀌어 조선은 없어지고 일본이 지배하는 나라로 바뀌어 있었다. 십경도 속으로 들어간 순신이는 과연 잃어버린 거북선 설계도를 되찾아 조선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역사 인물 시리즈 ‘내 친구 유관순’, 독도를 지킨 선조들의 이야기를 다룬 ‘독도 아리랑’, 저항 시인 윤동주의 시와 인생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별을 사랑한 청년 윤동주’에 이어 ‘소년 이순신’을 공연하는 오렌지아트컴퍼니는 9~11월에는 오직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친 세종 대왕의 뮤지컬 ‘세종 이도의 꿈’도 이어서 공연할 예정이다. 티켓예매는 인터파크, 예스24, 네이버, 티몬 등 인터넷 예매처에서 진행하며, 6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시간은 토, 일 및 공휴일 오후2시, 단체관람은 평일11시에 진행한다. 문의처 : 02) 735 0506 경복궁아트홀, 오렌지아트컴퍼니. 공연일시 : 2024년 6월 1일 (토) ~ 2024년 09월 1일 (일) 토•일•공휴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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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제25회 대신대학교 음악콩쿠르' 참가 모집
    세계로 향한 꿈을 꾸는 대학, 대신대학교(총장 최대해)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5회 대신대학교 음악콩쿠르'를 개최한다. 자라나는 학생들의 예술 활동 지원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피아노 콩쿠르, 고등학생 실용음악 콩쿠르, 일반인 아마추어 콩쿠르로 나뉜다. 특히 일반인 아마추어 부분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대회로, 전문적인 수준은 아니더라도 취미로 음악을 즐기고 있는 일반인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새롭게 추가했다. 최대해 총장은 "예술을 사랑하고 음악을 즐기는 전국의 모든 학생들과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신대는 대한민국의 예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시도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참가신청은 오는 7월 10일(수) 오후 5시까지며, 우편,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대회는 7월 13일 대신대 본교 음악관에서 열린다. <문의: (053) 810-0775 (교회실용음악학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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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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