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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천로역정’ 재미와 복음을 동시에
    완주의 영성을 노래하는 뮤지컬 천로역정이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을 앞두고 12월 22일부터 북촌아트홀 무대에 올라간다. 매 시즌 진행될 때마다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배우들과 작업을 거쳐서 공연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는 천로역정은 내년 3월 2일까지 진행된다.기독교공연으로는 매우 드물게 지난 6년간 1천회 가까운 공연을 해오고 있는 이 작품은 강력한 말씀과 복음의 메시지를 많이 담고 있으며, 깊은 감동과 함께 깨알같은 즐거움을 주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다.널리 알려져 있듯이 있듯이 성경다음으로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은 보는 고전으로 알려진 천로역정은 상상과 우화를 통해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의 고난과 극복을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한 여행소설이다.우리나라 최초의 번안소설로 알려진 이 작품이 뮤지컬로 제작되면서 이 공연을 관람한 일반인들은 물론 크리스천들도 원작을 다시 보는 운동을 펼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믿음과 소망의 길에 서다’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작품은 필그림, 믿음, 소망,사랑, 아볼루온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공연을 보는 기독교인들에게 천국까지 ‘완주의 영성’을 메시지로 던지고 있는데 영적성장과 진보는 분투와 고난의 과정을 통하여 성취된다는 성경적 진리가 가득하다.매주 화,수,목,토로 진행되면서 서울지역은 물론 경기도, 다른 지방에서까지 단체관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주말에는 전회가 거의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뮤지컬 천로역정은 극중에 부르는 노래만 총 20여곡이며, 깊이있는 스토리와 드라마가 더해져 뮤지컬을 좋아하는 관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연출가 서은영씨는 “좌절하고 실망한 크리스찬에게 위로가 되는 공연, 영성이 무뎌진 크리스찬에게 날카로운 두려움을 주는 작품, 좁은 길을 걷는 크리스찬에게 동행이 되는 뮤지컬이면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천로역정은 죄의 짐을 안고 영적결핍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영원한 구원의 상급을 찾아가는 이야기아다. 숲속을 날아다니는 새의 지저귐처럼 성경의 줄거리를 노래하며 천국을 향해 가는 여행자의 믿음과 소망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라고 소개했다. ‘천로역정’을 공연하는 북촌아트홀은 창덕궁 옆 골목 안에 소박하게 위치해 뮤지컬 ‘사랑을 말해’, 뮤지컬 ‘날개잃은 천사’ 등을 공연해 온 북촌지역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다. 공연 시간은 화목 오후 8시, 수 4시, 토 오후 3시와 6시이며 10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가는 35,000원. 학생 및 단체는 특별할인 한다. (문의: 02-988-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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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 한국신앙과직제,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공동의장 김희중 대주교, 이홍정 목사/ 이하 한국신앙과직제)에서는 한국 정교회, 천주교, 개신교 연합으로 오는 12월 21일, 서울 시청앞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2018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 ‘평화+공생, 간절한 기다림’을 개최한다. 1999년부터 시작한 성탄음악회는 그리스도교 간의 화해와 협력을 근간으로 종교, 정치, 경제, 사회 등 각계각층의 상생을 모색하고 사회·문화적으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연대함으로 사회적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최측은 “2018년은 평화에 대한 간절함이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해였다. 1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급작스레 몰려온 평화의 바람은 갈라진 70년에 마침표를 찍고 화해와 상생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게 했고, 또 한편으로는 예멘 난민의 제주도 입국 이후 전 지구적 과제인 난민과 이주민 문제를 직접적으로 마주했다”고 말했다. 2018 성탄음악회는 구세군 서울후생원악대의 성탄 축하를 시작으로 장애청소년합창단 에반젤리의 합창과 평화로운 세상을 기대하고 다짐하는 뜻있는 음악인들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한국 춤사위로 펼치는 평화와 공생을 위한 기도, 그리고 이사야서 57장의 평화의 축복을 우리 전통의 정가(正歌)와 서양 전통의 그레고리안 찬트로 노래한다. 특별히 남북의 평화와 서로 다르지만 지금 여기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행복한 공생의 길을 찾기 위한 특별 영상을 준비할 예정이며, 북측 그리스도인들의 성탄 축하와 평화 메시지, 그리고 이 땅에 살고 있었던, 그리고 살게 된 서로 다른 이웃들이 생각하는 평화의 길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특별히 이번 음악회는 난민과 이주민, 비정규직 노동자, 세월호 가족 등과 함께 한다. 주최측은 “말구유에 나신 예수님은 사랑과 평화를 위하여 고단한 우리의 삶 안으로 들어오셨다. 성탄음악회는 평화이신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며, 한반도에 불어온 평화의 봄바람이 구체화되고 우리의 이웃과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함께 기대하고 만들어가려는 다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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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 이형규 장로,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선정
    이형규 사장 쿰란출판사 대표 이형규 장로가 인터넷신문 매일비즈뉴스가 선정한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브랜드 및 인물 대상’에 선정됐다. 올 한 해 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인과 전문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브랜드 및 인물 대상’은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인과 전문가를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한국 인물 대상을 받은 이형규 장로는 원문 번역·주석 성경 최초 완간으로 출판계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 공로를 인정받아 ‘출판 부문 인물 대상’에 선정됐다.이 책은 △전통적, 성경적 해석 원리에 의한 주석으로 △성경 해석의 기존 체제를 삼위일체식으로 강해했으며 △원문을 축자적으로 정확하게 번역(직역), 수용 언어로 알기 쉽게 전달(의역)했다. 또한 △신학의 학문성과 주석의 창조성을 최대한으로 높이고 △학자들의 다양한 견해를 성경적으로 평가, 결론을 내렸으며 △구속사의 맥을 따라 원어와 문장 등을 명확하게 설명했다.뿐만 아니라 △성경 시대의 배경 등을 입증하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인용하고 △성경의 기본 자료인 고대 사본들을 세밀하게 비교 대조했으며 △성경 지리와 고고학, 문화, 풍습 등을 현장 답사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묘사했다. 아울러 △원어와 동의어, 동음이의어를 상세히 기술하고 △성경 본문을 성경 연구와 설교 준비를 위해 내용별로 분해했으며 △난해한 고어체, 익숙지 못한 용어 등을 현대 통용어로 쉽게 번역(구약), 43개 번역본들(한, 영, 독, 불, 라틴어)을 비교, 대조함으로써 성경의 다양한 번역 가능성을 제시했다(신약).간단하게 ‘성경을 번역함’에 있어선 문맥의 일관성보다는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문법과 구분, 단어들을 가능한 한 그 의미대로 유지시키면서 축어적으로 번역하는 형식을 취했다. 그러나 이해하기 힘들고 본문의 뜻을 전달하기 어려운 때는 과감히 원문이 지닌 역사적인 목적과 그 당시와 관련된 특별한 상황 등을 고려하면서 원문의 의미를 최대한 살렸다.‘성경을 주석하는 원칙과 해석 원리’에 있어서도 바울과 어거스틴, 루터와 칼빈 등으로 이어지는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전통적, 성경적 해석원리를 취했고, 성경 해석의 기본 체제(번역, 주석, 강해)를 삼위일체식으로 밀접하게 연관시켜 주석했다.수상자는 권영걸 계원예술대 총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배한성 서울예술대 교수,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백두옥 단국대 초빙교수, 김재필 한양대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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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CTS WEEK, 은혜와 감동의 시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CTS WEEK 주간’을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CTS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빛으로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특별모금생방송을 진행했다. ‘CTS WEEK’는 찬양과 말씀 집회를 시작으로 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CTS 프로그램을 통한 열매와 은혜, 사역에 대한 비전을 나누고, 김상복 할렐루야 교회 원로 목사, 박종순 충신교회 원로목사, 이성희 연동교회 목사 등이 점점 어두워지는 세상 속에서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빛이라는 특별 메시지를 통해 세상에 빛을 선포했다. 또한, CTS를 통해 방송된 국내 미자립교회와 어려운 이웃과 환우, 해외 선교사들에게 듣는 은혜와 감사, CTS방송 사역에 동역해준 후원자들의 감동적인 간증과 후원 이야기 등이 주제에 따라 요일별로 전해졌다.믿음의 전당 제막식에서 전해진 감동의 고백들지난 월요일 <CTS WEEK> 첫 문을 연 것은 믿음의 전당 제막식. 브라이언 박 목사의 진행으로 감경철 회장과 인도 이영미 선교사, 그리고 40여명의 다양한 후원자들이 함께 모인 제막식에는 CTS영상 선교를 위해 이름도 빛도 없이 동역해준 CTS 후원들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된 믿음의 전당을 공개했다. 후원자들은 직접 자신의 이름을 올리며 감동과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브라이언 박 목사의 기도 인도로 하나님께서 CTS를 통해 복음의 빛을 세계 열방까지 비추시도록 함께 기도하며, 은혜가운데 제막식을 마무리 하였다. CTS를 통해 어둠에서 복음의 빛으로 나아온 영혼들<CTS WEEK>에서는 CTS 방송을 통한 영혼 구원의 놀라운 역사들이 전해졌다. 집 한 채를 날릴 정도로 굿을 했지만 우울증과 자살하려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았던 김태화 성도. 높은 건물만 보면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에 사로잡혀 자살을 생각하던 어느 날, 우연히 시청하게 된 CTS방송을 통해 죽기 전에 하나님을 한번 믿어보고 죽어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되면서 하나님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살 소망만이 가득해진 그녀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에 감사하며 이제는 CTS 영상선교에 후원자로 동역하기 시작했다. 또한, 3년 전, 탈북한 송예원 집사의 간증은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북한에서 ‘하나님’이라는 단어조차 들어보지 못한 채 살아왔던 송예원 집사는 대한민국에 와서 처음 본 CTS방송을 통해 자신이 북한 땅에서 우상숭배를 하며 살아갔던 것을 회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행복을 자기 혼자만 누리는 것이 미안하다며 북한 땅에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 전해온 편지는 출연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CTS가 북한 땅에 남겨진 주민들에게도 전해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CTS 후원에도 동참하고 있다. 출연자들의 고백 “CTS를 통해 기적을 경험합니다”CTS위크 셋째 날에는 박중근 목사 가족이 출연해 많은 이들이 눈물을 쏟았다. 혈액암 판정을 받은 박중근 목사의 사연이 <7000미라클-예수 사랑 여기에>을 통해 전해진 후, 후원자들의 돕는 손길이 이어졌다. 이후, CTS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박중근 목사 가족이 CTS위크에 함께 출연했다. 박중근 목사는 “자신이 살아있는 것은 후원자 분들로 인한 기적”이라면서 밀알이라는 찬양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박중근 목사의 딸 사랑이가 아빠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은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에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넷째 날에는 서검도의 하늘소망해병교회 박형희 목사와 이숙기 사모가 출연해 은혜와 감사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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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이형규 장로,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선정
    쿰란출판사 대표 이형규 장로가 인터넷신문 매일비즈뉴스가 선정한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브랜드 및 인물 대상’에 선정됐다. 올 한 해 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인과 전문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브랜드 및 인물 대상’은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인과 전문가를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 인물 대상을 받은 이형규 장로는 원문 번역·주석 성경 최초 완간으로 출판계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 공로를 인정받아 ‘출판 부문 인물 대상’에 선정됐다. 이 책은 △전통적, 성경적 해석 원리에 의한 주석으로 △성경 해석의 기존 체제를 삼위일체식으로 강해했으며 △원문을 축자적으로 정확하게 번역(직역), 수용 언어로 알기 쉽게 전달(의역)했다. 또한 △신학의 학문성과 주석의 창조성을 최대한으로 높이고 △학자들의 다양한 견해를 성경적으로 평가, 결론을 내렸으며 △구속사의 맥을 따라 원어와 문장 등을 명확하게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성경 시대의 배경 등을 입증하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인용하고 △성경의 기본 자료인 고대 사본들을 세밀하게 비교 대조했으며 △성경 지리와 고고학, 문화, 풍습 등을 현장 답사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묘사했다. 아울러 △원어와 동의어, 동음이의어를 상세히 기술하고 △성경 본문을 성경 연구와 설교 준비를 위해 내용별로 분해했으며 △난해한 고어체, 익숙지 못한 용어 등을 현대 통용어로 쉽게 번역(구약), 43개 번역본들(한, 영, 독, 불, 라틴어)을 비교, 대조함으로써 성경의 다양한 번역 가능성을 제시했다(신약). 간단하게 ‘성경을 번역함’에 있어선 문맥의 일관성보다는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문법과 구분, 단어들을 가능한 한 그 의미대로 유지시키면서 축어적으로 번역하는 형식을 취했다. 그러나 이해하기 힘들고 본문의 뜻을 전달하기 어려운 때는 과감히 원문이 지닌 역사적인 목적과 그 당시와 관련된 특별한 상황 등을 고려하면서 원문의 의미를 최대한 살렸다. ‘성경을 주석하는 원칙과 해석 원리’에 있어서도 바울과 어거스틴, 루터와 칼빈 등으로 이어지는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전통적, 성경적 해석원리를 취했고, 성경 해석의 기본 체제(번역, 주석, 강해)를 삼위일체식으로 밀접하게 연관시켜 주석했다. 수상자는 권영걸 계원예술대 총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배한성 서울예술대 교수,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백두옥 단국대 초빙교수, 김재필 한양대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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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대중문화 키워드로 보는 한국교회의 과제
    문화선교연구원은 오는 11월 20일, 신촌 필름포럼에서 문화포럼 ‘2018 대중문화 키워드로 살펴보는 대중의 열망과 한국교회의 과제’를 연다. 문화선교연구원은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대중문화 키워드로 BTS, 어벤져스3: 인피니티 워, 유튜브 세 가지를 꼽았다. 비단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세 가지 문화적 현상에 대하여 분석하고 이러한 열풍이 한국교회에 전해주는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백광훈 목사(문화선교연구원장)는 “방탄소년단(BTS) 열풍을 통해 돌아본 한국교회”의 제목으로 BTS에 대하여 발제를 맡았으며, 성현 목사(필름포럼 대표)는 “마블: 환영(歡迎)과 환영(幻影)사이”라는 제목으로 <어벤져스3: 인피니트 워>에 대하여 발제한다. 조성실 목사(소망교회)는 유튜브와 관련하여 “유튜브의 중심에서 복음을 외치다”로 발제를 할 예정이다. 이후 김지혜 목사(문화선교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진행으로 토론 및 청중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1998년 창립 이래 끊임없이 대중문화와의 소통을 강조해온 문화선교연구원이 올해 많은 사람들이 열광한 대중문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한국교회가 앞으로 중점을 두어야 할 과제를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신청은 www.cricum.org/1399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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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 CBS, 다음 세대의 고민 나누는 예능 토크쇼 신설
    오는 10월 29일(월) CBS TV가 2018년 가을개편을 실시한다. CBS TV는 신앙의 깊이를 더해주는 새로운 형식의 설교,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청년 시절 신앙의 추억과 다음세대들의 고민을 나누는 실험적인 버라이어티 토크쇼로 시청자와 만난다. 또한 크리스천의 하루를 의미 있게 여는 QT 프로그램과 오전 시간대 신설 프로그램 집중 편성으로 시청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시청환경을 제공한다.설교로 하나 되는 시간 <올 포 원>삶과 마음을 움직이는 설교에 목말라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올 포 원>이 반갑게 노크한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하여 다양한 생각과 믿음을 동시에 보여주는 설교가 가능할까. 천편일률적인 설교의 틀과 내용을 뛰어넘는 새로운 형식의 설교가 CBS TV에 선보인다. 하나의 주제를 세 명의 설교자가 각자의 시각과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올 포 원>은 설교자가 청중 한 가운데 서서 차례대로 같은 주제에 대해 각기 12분 동안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나누는 실험적 형식을 도입했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처럼 생각과 접근방식은 각자 다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구원의 말씀을 힘을 합쳐 풍성하게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설교자 삼총사로 사단법인 피피엘 김동호 목사,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나서며 세 명의 연속 설교 이후에는 패널 및 방청객들과 함께 문답을 풀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11월 1일(목) 오전 9시10분 방송되는 첫 회는 ‘하나님은 누구신가’가 주제이며 이후 ‘부부로 함께 산다는 것’ 등 기독교신앙과 일상생활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본) 목 9:10, (재) 금 22:10, (삼) 토 11:00본격 예능 토크쇼 <다음세움 2>다음세대를 세우는 가장 중요한 답은 바로 부모와 가족! 그러나 부모세대가 내 자녀를 잘 안다고 하지만 현실은 동상이몽이다. 이를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예능 토크쇼 <다음세움 2>가 신설됐다.지난해 11월 시작한 다음세대를 위한 토크콘서트 <다음세움>은 한국교회가 당면한 다음세대의 위기를 사회 전반에 널리 알렸다. 절망하는 크리스천 다음세대들을 위한 멘토들의 강연과 토크는 방송은 물론 SNS에서도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다음세움 2>는 여기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형식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일방향의 현장 강연으로 이루어진 시즌1의 토크 콘서트를 넘어서 부모와 자녀, 다음세대 사역자가 나란히 앉아 다음세대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양방향 예능 토크쇼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엄격한 신앙교육으로 유명한 세 자녀의 어머니 개그우먼 이성미, 스무 살 딸과 늦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나눔전도사 이광기, 아역배우 출신이자 똑순이로 잘 알려진 김민희 등이 출연한다. 또한 한국의 내로라하는 다음세대 사역자들과 다음세대의 대변자를 자처한 채선아 아나운서가 출연해 풍부한 이야기를 끌어낼 계획이다.(본) 금 9:10, (재) 토 16:00, (삼) 월 12:00.신앙의 즐거움을 되찾는 깜짝 시간여행 <어른성경학교> 어릴 적 우리 기억 속 교회는 신앙이 없는 사람에게조차 흥미롭고 재미있는 공간이었다. 새로운 문화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바로 교회였다. 그러나 요즘 교회는 좀처럼 이런 공간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어른성경학교>는 여름성경학교, 문학의 밤, 부활절 연극, 성탄절 거리찬양, 송구영신, 찬양대회 등 행복한 추억을 재연하며 ‘즐거운 교회’를 우리 마음속에 되살려 믿음의 힘을 회복하는 프로젝트이다.크리스천 논크리스천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주영훈과 김효진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 이밖에도 개그맨 정범균, 청년사역자 박태남 목사(정릉 벧엘교회), 신입아나운서답지 않은 노련함과 끼로 무장한 교회언니 서연미 아나운서가 함께 한다. 또한 매주 스페셜 게스트가 깜짝 출연해 유쾌한 교회 학교를 꾸려갈 계획이며 토크와 콩트, 게임과 찬양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수 9:10, (재) 수 23:10, (삼) 금 11:00.깊어가는 가을 말씀과 묵상으로 여는 하루, <달콤한 QT>아침 6시 30분, 오롯이 주님의 말씀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루를 여는 시간. 조용히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매일의 삶을 예수와 동행하며 시작하는 QT가 CBS TV에 다시 찾아온다. 성경본문 묵상, 찬송과 기도로 우리 영혼의 샘을 맑고 깨끗하게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 첫 방송 시리즈는 ‘김지철 목사의 산상수훈’이란 제목으로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한 달간 진행한다. (본) 월~금 6:30.젊은이들을 위한 찬양 <영 프레이즈>, <이정림의 힐링송> 또한 크리스천 젊은이들을 위한 교회 및 전문 찬양사역팀들의 찬양을 전하는 <영 프레이즈(토 0:20)>와 CCM 연주 및 찬양을 은혜롭게 나누는 <이정림의 힐링송(화 0:00)>이 새롭게 편성된다. 그리고 CBS가 제작하고 보유한 고품격 기독교 영화·다큐멘터리에 관한 정보를 소개하는 <시네마 프리뷰(월 13:50)>도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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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영화 산상수훈, 세계 영화제서 ‘승승장구’
    스님이 만든 성경 이야기 영화 산상수훈이 10월 4일 ‘황금 평화상’에 이어 10월 11일 릴리전 투데이 영화제에서 살레시안 로마 교황청 신학대학에서 수여하는 ‘NEW GAZES(새로운 시선)상’ 을 수상하였다.릴리전 투데이 영화제는 21회째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종교 영화제이다.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진정한 종교의 의미를 찾고 종교에 무관심한 젊은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영화제이다. 이 영화제가 열리는 곳은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트렌토라는 지역이다. 지금의 로마 교황청이 생기기 이전, 중요한 사항들을 결정하기 위해 공의회가 개최되었던 곳으로서, 가톨릭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트렌토 공의회 결과 새로운 수도 단체의 포교 사업이 실시되었고 여러 수도회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중 영화제가 열린 카푸치니 수도회는 그 본산이 트렌토에 위치해 있다. 가톨릭에 있어서 공의회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돌파구가 되었다. 그만큼 오랜 시간 동안 공의회를 유지하기도 했기 때문에 권위를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게다가 카푸치니 수도회가 트렌토 공의회를 관장하였기 때문에 이곳에서 열리는 릴리전 투데이 영화제의 의미가 뜻깊다.트렌토 대교구가 사실상 릴리전 투데이 영화제를 주관을 하고 있고. 살레시안 교황청 신학대학교와 트렌토 대교구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어오고 있어서 영화 ‘산상수훈’이 ‘NEW GAZES(새로운 시선)상’ 을 받았다. 이번 영화를 제작한 대해스님은 여러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하는 기도회를 진행했다. 이 기도회를 산타치아라 공원에서 열렸고, 몇 년 전부터 이곳에 기념 나무를 심어 세계 평화와 종교 화합에 대한 기도회를 가지고 있다. 이 행사의 참석자로는 더블린 시티 대학교의 필립 맥킨리 목사(개신교), 트렌토의 이맘 아불키이르 브라이아쉬(무슬림), 길라드 골드쉬미트 랍비(유대교), 트렌토의 수도원 명예 대주교 루이지 브레센 명예 대주교(가톨릭), 한국의 대해스님(불교) , 아우구스틴 바비악(그리스 정교회) 6대 종교가 모여서 세계 평화와 종교 화합에 대해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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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CTS 가을개편, 유익한 즐거움 듬뿍 선사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2018년 가을을 맞아 새롭게 방송되는 프로그램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즐거움과 감동, 유익과 재미를 듬뿍 선사할 CTS의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CTS가 뽑은 4인4색 BEST CTS의 대표 특강프로그램 ‘4인4색’ 중 특별히 큰 사랑을 받았던 명강의를 엄선하여 <CTS가 뽑은 4인4색 BEST>를 시청자들에게 선물한다. 1色, 중동세계 편에서는 유대인과 이스라엘에 관한 놀라운 신비가 담긴 김종철 감독의 강의, 최근 퍼져가는 종교 이슬람을 올바로 알려주는 유해석 목사의 강의 등을 소개한다. 2色, 다음세대 편에서는 조세핀 김 교수의 ‘자녀의 자존감을 높여라’와 이기복 교수의 ‘성경적 부모교실’을 만나본다. 3色, 치유 편은 내적치유 전문가 크리스티 김 선교사와 정태기 목사의 강의를 방송한다. 4色, 창조과학 편에서는 김명현 박사와 박창성 목사가 쏙쏙 풀어주는 기독교과학 강의를 만나본다. <(월~목) 오후 1시 30분, (월~목) 밤 12시 50분>CTS요리특선 ‘주님의 식탁 2’성도들의 행복한 식탁교제를 위해 마련한 CTS요리특선 ‘주님의 식탁’이 시즌 2로 새롭게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이번 시즌2에는 탤런트 전혜진이 진행을 맡아 오랜만에 CTS 시청자들과 만난다. 시즌2의 요리는 ‘미자언니네’ 대표이자 친정 언니와 같은 편안하고 맛깔스런 손맛을 자랑하는 요리연구가 선미자가 책임진다. 순 모임, 목장 모임과 같은 성도들의 식탁 교제에서 대접하기 좋은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CTS요리특선 ‘주님의 식탁 2’은 홈페이지와 SNS를 이용해 시청자들이 본방송 시청 인증이나 시청 소감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또 교회별로 요리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자리도 준비 중이다. 맛있는 레시피로 교회 음식 봉사를 담당하고 있는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월~화) 저녁 7시, (목~금) 저녁 7시>발칙한신앙고민쇼 고민있수다 BEST매주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기독교적인 가치를 알고 있는 크리스천들. 하지만 정작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능력이 없다면? <고민있수다>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MC들의 솔직한 토크를 통해 다양한 신앙고민에 대해 속 시원히 이야기하면서 한국교회 성도들의 괴리감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고민해소 토크쇼이다. 그동안 방영된 <고민있수다> 방송 중 특별히 큰 사랑을 받았던 재미있고 유익한 BEST 편을 CTS가 엄선해 선보인다. 크리스천의 주일성수, 결혼과 연애, 관계, 재정 등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들, 하지만 정작 교회 안에서는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성도들의 고민 주제를 고민있수다 BEST편을 통해 만나본다. <(화) 저녁 7시 30분, (토) 밤 12시 50분>CTS 특집다큐 하나님의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 CTS가 기도로 정성들여 특별 제작한 CTS특집다큐가 방송된다. 성경의 땅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신비하고 놀라운 이야기 등 사실적이고 감동적인 역사와 현장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소개한다. TV를 통해 시청자들이 더욱 생생하게 세상 속에서 보여지는 하나님과 성경 말씀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CTS특집다큐가 선사할 것이다. <(수) 저녁 7시, (토) 오후 4시>글로벌 신앙에세이급변하는 미디어 시대에 발맞춘 5분 메시지로, 국내목회자들이 출연하여 바쁜 현대인들에게 짧고 임팩트 있는 말씀을 전달해온 ‘신앙에세이’가 성도들의 많은 사랑에 힘입어 ‘글로벌 신앙에세이’로 새롭게 확장되어 제작된다. 뉴욕지사를 시작으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의 목회자들로부터 온 따끈따끈한 메시지! 세계 각지 목회자들이 전하는 능력과 은혜가 넘쳐 삶에 활력이 되는 그들의 메시지를 이제 CTS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금) 오전 11시 50분>그렉 로리 목사의 뉴 비기닝 미국 캘리포니아 주 대형교회인 하비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의 담임 목사이자 미국의 유명 설교가인 그렉 로리 목사!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CTS가 국내 목회자뿐 아니라 지구 반대편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명설교가 그렉 로리의 설교를 CTS 시청자들에게 제공한다. 명쾌한 번역과 다양한 주제들로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탁월하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설교, ‘그렉 로리 목사의 뉴 비기닝‘이 시작된다. <(토) 아침 7시 30분, (목) 저녁 7시 30분>바이블 펀 키즈모아 세상적인 미디어에 무분별하게 노출된 어린이들이 성경의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밌게 시청할 수 있도록 주님의교회(담임목사 스캇브래너)가 제작한 프로그램 <바이블 펀 키즈모아>를 CTS가 다음세대를 위해 새롭게 방영한다. <(토) 오후 2시 50분, (금) 낮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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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9
  • 소박한 아름다움 ‘찾아가는 섬 음악회’
    아주 작고 소박한, 하지만 정겨운 아름다움 있는 섬마을에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졌다. 지난 9월 27일 인천 옹진군 대이작도에 위치한 이작교회(담임 박승로 목사)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찾아가는 섬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섬마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인구가 200명인 작은 섬 이작도에서 클래식 음악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 처음이었다. 변변한 문화 공연장이 없는 이곳에 음악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모처럼 작은 교회당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동화작가 김수영 권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에서 마을 주민들과 성도, 소문을 듣고 찾아온 외지인 등 약 70명은 모처럼 도심에서나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하고 이색적인 클래식 음악회를 바로 가까이서 생생하게 들었다.그것도 악기와 곡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쉽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 무대는 색소폰 앙상블이 장식했다. 알토 색소폰, 테너 색소폰, 바리톤 색소폰 등 색소폰 4중주는 색소폰이라는 악기의 설명과 함께 대중적이면서도 친숙한 재즈곡과 바흐의 ‘예수 만인의 기쁨’ ‘저 장미 위에 이슬’ 등 성가 곡을 음악에 대한 해설까지 더하며 연주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메조 소프라노 신현선 교수와 바리톤 권영만 교수(한국종합예술학교)는 무대와 관객석을 넘나들며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권 교수는 “음악회는 원래 작은 방에서 시작됐다. 좁은 곳에 모처럼 좋은 음악을 감상하시길 바란다”며 ‘폭풍 뒤엔 눈부신 해가 뜬다는 걸 잊지 말라는 의미’에서 오 솔레 미오(오 나의 태양)를 불렀다. 신 교수도 ‘아침에 노래’ ‘그리운 금강산’ 등을 열창했다. 또 듀엣으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불러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시인 김수영 권사(인천제일교회)는 ‘가을의 침묵’이라는 자작시를 낭송하며 가을의 운치는 더했으며, 클라리넷, 트럼펫, 트럼본, 색소폰 등으로 구성된 금관 앙상블이 다양한 음색의 악기들을 통해 성자의 행진곡 낼라판타지 등 고전 클래식 음악부터 현대 대중적인 곡 등을 선사했다. 관객들의 호응도 대단했다. 연주가 끝날 때마다 박사를 보냈고, 환호성과 함께 앵콜을 외쳐서 음악회가 당초 1시간도 보다 30분 넘게 길어졌다. 그래도 객석에서는 “밤새워 (공연) 합시다”라는 말이 나왔다. 초등학생 두 자녀와 함께 음악회를 관람한 이주연(41세)씨는 “섬에서 경험하기 쉽지 않은 공연을 가까이서 보며 감상할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다”면서 “악기와 곡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이번 음악회는 (사)인천예술총연합회(회장 이종관) 인천음악협회가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한 섬마을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하고 이작교회의 3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처음으로 섬 으로 찾아가 음악회를 마련했다. 이종관 인천 예총회장은 “섬에서 처음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공연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물한 박승로 목사는 “여러 예술가들의 재능기부와 교회 성도들의 섬김으로 격조 높은 음악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음악회를 통해 더 나은 삶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필어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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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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