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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감 김영배 예비후보 "교육은 '경영'… 제2의 일론 머스크 키워낼 것"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영배 예비후보가 6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교육의 전면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김 후보는 교육을 단순한 행정이 아닌 '경영'으로 정의하며, AI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약속했다. "교육은 경영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전한 '책임 교육' 강조 김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오늘날 서울 교육은 실패를 두려워하는 현실과 무너진 기초학력으로 인해 제2의 일론 머스크가 탄생할 수 없는 구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25년간 교육 경영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교육 ▲보호교육 ▲기중교육이라는 3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학부모들이 느끼는 불안의 핵심은 교육의 불확실성"이라며, "경영 전문가로서 교육의 과정을 예측 가능하게 만들고, 결과에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AI 시대의 교육 철학에 대해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니라 창조적인 인재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기존의 시험 위주 방식에서 벗어난 '창조 교육'으로의 전환을 공약했다. "윤호상 후보, 보수 정체성 의문" 김 후보는 같은 날 '서울경기인천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가 윤호상 교수를 보수진영 단일 후보로 추대한 것에 대해 인정치 않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김 후보는 "윤호상 후보는 지난 선거 당시에도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았던 인물"이라며, "과거 보수 교육감 단일 후보 추대 과정에서 '보수가 아니다'라는 평가를 받았던 분을 보수 후보로 인정할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그는 "이번 선거는 과거의 정치를 반복할 것인가, 미래의 경영을 선택할 것인가의 기로에 있다"며, 윤 후보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예고하는 동시에 본인이 진정한 보수 가치를 대변할 경영 전문가임을 재차 강조했다. 김 후보는 서울 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액션 플랜도 공개했다. 그는 주요 5대 공약으로 ▲ AI 창조 교육 시스템: 암기 위주 교육 탈피, 일론 머스크형 글로벌 인재 육성 ▲ 안전한 학교(보호교육): 학교 폭력 및 유해 환경으로부터 학생을 완벽히 보호하는 경영 관리 ▲ 기초학력 책임 보장: 하향 평준화된 학력을 정상화하여 공교육의 신뢰 회복 ▲ 사학 자율성 존중: 사학법 개정안 등 규제 중심 정책 재검토 및 사학의 건전한 발전 지원 ▲ 투명한 교육 행정: 예측 가능한 행정 시스템 도입으로 학부모의 교육 불안 해소 등을 제시했다. 김영배 예비후보는 "교육감은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경영자여야 한다"며, "좌우 이념의 대립으로 멍든 서울 교육을 실력과 경영으로 바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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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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