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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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자대현교회
    황무지가 장미꽃을 피우듯… 새성전 건축하며 1000성도, 100구역 위해 힘써 이희수 목사 시화호. 죽음의 호수로 환경오염의 대명사가 된 곳. 단지 자연환경 만이 아니었다.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 보이는 것은 모두 유흥
    2003-07-03
  • 생명의 법으로 만드는 '거룩한 도시'
    법조인 인생 35년, 법보다 복음이 사람 바꿔 전용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대표) 이른 아침부터 그의 업무는 바쁘다. 잠간의 양해를 구한 뒤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할렐루야”. 그의 전화 받는 습관이었다. 세상에서의
    2003-07-03
  • 기독교여성상담소
    아직도 여성들은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교회도 성폭력의 사각지대, 맹신의 풍토가 문제 얼마 전 10살 짜리 딸을 성폭행한 범인을 40여 일간 추적한 끝에 어머니가 잡았다는 뉴스가 있었다. 많은 이들이 기사를 보면
    2003-07-03
  • 여성목회자들의 제자리 찾기
    한국여교역자회연합, 큰모임서 가능성 확인 한국교회의 여교역자들이 남성중심의 목회를 극복 동등한 동반자로서의 제자리 찾기에 나섰다. 한국여교역자회연합(회장 김현정목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예장 통합은 19일)까
    2003-07-03
  • 정식(正食)과 진리(眞理)
    50년대 전후 세대들은 정식을 먹으면서 자랐다. 그래서 그런지 정식이라야 아침, 점심, 저녁의 식사가 된다. 음식문화가 서구화되면서 어린아이가 성인만이 가지고 있던 당뇨병에 걸리고 젊은 20대가 고혈압을 가지고 있다.
    2003-07-03
  • 괴테와 베토벤
    이상범목사 1770년, 악성(樂聖) 베토벤이 태어났을 때, 시성(詩聖) 괴테는 21세로, 이미 그의 문명이 널리 알려져 있었다. 두 천재가 만난 것은 1812년, 괴테는 63세였고, 베토벤은 42세의 장년으로, 그의 이름도 온 유럽에 알려져
    2003-07-03
  • 미스 코리아의 선교비전
    조귀삼교수(한세대학교 선교학) 필자는 오늘 신문에 실린 기사를 중심으로 선교칼럼을 엮어보고자 한다. 지난 5월 28일 국민일보 에는 이번 미스 코리아로 당선된 최윤영 양의 당선 소감을 기록하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그
    2003-07-03
  • 당뇨병 치료의 실제
    이성현원장(이성현한의원) “사람의 몸은 하나의 국가와 같다” 이 말은 포박자(抱朴子)라는 사람이 한 것으로 권위와 은덕을 잘 배합해야 나라를 보존할 수 있으며 지나친 욕심을 버려야 혈기를 든든하게 할 수 있다. 그렇
    2003-07-03
  • 뜨거운 눈물과 6월의 성만찬
    한여름의 더위가 온 몸을 적셨다. 하루 내내 땀을 줄줄 흘리면서도 왜 땀을 흘리는지도 모르고 일에 몰두하였다. 저녁이 되어서야 오늘 낮 기온이 섭씨 31.2도를 주파했다는 것을 알았다. 봄도 제대로 배우지(?) 못했는데 벌써
    2003-07-03
  • 기독교대한감리교회 선교국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는 감리교회" 5000교회, 140만 신도가 300만 총력전도운동 전개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files/fckeditor/선교1_105721379178.JPG">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진호) 선교국(총
    200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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