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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S, 요리로 배우는 예수님의 가르침 ‘주님의 식탁’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성도들의 행복한 식탁교제를 위해 박혜경 셰프의 CTS요리특선 ‘주님의 식탁’을 새롭게 선보였다. ‘주님의 식탁’은 순 모임, 목장 모임 등 성도들의 식탁 교제 속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요리를 배우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요리 팁과 함께 예수님의 가르침을 알아가는 은혜가 가득한 요리프로그램이다. 예능은 물론 TV드라마, 라디오DJ, 홈쇼핑에서 종횡무진 활동 중인 방송인 안선영 씨가 진행자로 함께하면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CTS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초신자로서 점차 예수님을 알아가고 있는 신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눈물어린 고백도 ‘주님의 식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쿠킹스타’ 대표이자 기업 요리 자문, 셰프들의 선생님으로 유명한 박혜경 셰프는 엄마와 같은 푸근함과 꾸밈없는 솔직한 매력으로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매 회마다 다양한 요리를 아주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팁뿐만 아니라, 평범한 메뉴를 특별한 요리로 탄생시키는 비법을 공개하면서 매주 화제를 낳고 있다. 가족은 물론 교회 모임이나 손님 초대 요리로, 부담 없이 만들지만 근사한 요리 한상으로 행복한 식탁교제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메뉴들을 앞으로 계속 공개해나갈 예정이다. 방송인 안선영 씨와 박혜경 셰프의 찰떡궁합과 같은 토크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요리 꿀팁, 요리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가 가득한 ‘주님의 식탁’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웃음, 유익한 요리 정보와 은혜를 선물할 것이다. 한편 CTS는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한 콘텐츠미디어 스타트업인 (주)모노라이트(대표 김성수)와 함께 요리 아카데미, 주방 관련 기업 및 고객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푸드 콘텐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혜경 셰프의 CTS요리특선 ‘주님의 식탁’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 40분에 방송되며, <스페셜 월남쌈>, <토마토 팍시>, <쌀피 군만두>, <고등어 묵은지 찜>, <아주 특별한 잔치국수 & 간장국수> 등 교회 모임뿐만 아니라 초대 요리로서 탁월한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번, IPTV(KT ollehtv 236번, SK BTV 301번, LG U+ 180번), 해외 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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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1
  • 여의도교회 60주년 축하공연 ‘베들레헴찬양대의 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의 베들레헴찬양대(찬양대장 이천수 장로, 지휘 윤의중 교수)와 찬양위원회(위원장 이상준 장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0주년 행사단(행사위원장 김규범 장로) 주최하고 순복음나눔센터(센터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준희 부목사)가 후원한여의도순복음교회 60주년 축하 개막공연 ‘베들레헴찬양대의 밤’이 지난 4월 16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지하 영산아트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영훈 목사는 “올해는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며, 60년 역사 동안에 오늘날과 같은 큰 부흥의 역사를 이룰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찬양은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노래하는 의미이고, 늘 우리의 생활 가운데 감사함으로 찬양이 넘쳐나길 바란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후, 찬양위원장 이상준 장로의 찬양대 소개와 순복음나눔센터장 남준희 목사의 기도가 이어졌고, 1부로 오페라가 시작이 되었다. ‘Toreador Song(투우사의 노래)’, “Il bacio(입맞춤)”, ‘Il Lamento di Federico(페데리코의 탄식)’, ‘Sull’aria(저녁산들바람은 부드럽게)’, “Il barbiere di Siviglia(세빌리아의 이발사)”, ‘AH, Je veux vivre(아 꿈속에 살고 싶어요!)’, ‘Dein ist mein ganzes herz(그대는 나의 모든 것)’등의 곡들이 세계 정상급 실력의 성악가 7명(황윤미, 김인숙, 함상미, 강동명, 이명현, 진정훈, 정태준)과 피아노 연주자(정혜영, 유은정)들에 의해 천상의 하모니로 기쁨과 슬픔, 애환과 고통 등을 담아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부로는 찬양의 순서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시작으로 ‘거룩한 악기’, ‘너는 내 것이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있으니’의 곡들이 순서대로 불리어졌고,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Verdi(베르디)의 La Traviata(라 트라비아타) - 축배의 노래(Ne`lieti Calici)”를 앵콜 곡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베들레헴찬양대의 밤’을 통하여 창립 60주년 기념의 그 서막을 올렸으며, 오는 5월 창립60주년을 기념한 본격적인 축하 행사를 불과 한 달 남겨놓고 있다. 이에 전 성도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계속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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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6
  • 인류 최초의 영웅 ‘삼손’ 그 기적같은 이야기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인류 최초의 영웅이자 구약성서의 사사기에 등장하는 인물 ‘삼손’, 그 기적 같은 이야기를 스펙터클 액션으로 담아낸 작품 <삼손>이 최근 개봉했다. 영화 <삼손>은 사자도 맨손으로 대적하는 괴력을 타고난 남자 ‘삼손’이 사랑하는 여인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신의 이름으로 악의 무리를 처단하고 진정한 신의 아들로서 다시 태어난다는 성경 속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 성경의 기록만으로는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놀랍고 기적 같은 이야기가 스크린에 어떻게 펼쳐질지, 관객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삼손’의 이야기는 구약성서의 사사기 13~16장에 나온다. 이스라엘의 마지막 판관이자 전설적 영웅인 ‘삼손’은 BC 11세기경 신의 선택과 가호 속에 호랑이와 맨손으로 싸워 이길 만큼의 어마 무시한 괴력을 지니고 태어난 인물로 기록된다. 20년간 이스라엘을 블레셋인들에게서 지켜주며 영웅으로 떠올랐으나 블레셋인의 앞잡이였던 여인 ‘데릴라’의 꾐에 빠진 비운의 인물로 그려진다. 그녀의 꾐에 빠져 괴력의 원천인 긴 머리를 잘리고, 힘을 빼앗겨 블레셋인들에게 두 눈을 뽑힌 ‘삼손’. 하지만 신의 선택을 받은 ‘삼손’은 최후의 기적을 하느님께 기원하고 힘을 회복하여 이교도(異敎徒) 신전의 두 기둥을 무너뜨림으로써 많은 블레셋인을 물리치고 자신도 장렬한 죽음을 맞이하며 곧 하느님의 곁으로 떠난다. 이 ‘삼손’과 ‘데릴라’의 이야기는 많은 예술 작품의 소재가 된 바 있고, 이에 영화 <삼손> 또한 탄생한 계기가 된다.헐리웃 유명 연기파 스타들 대거 출연!<삼손>에는 현재 헐리웃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유명 연기파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먼저 <트와일라잇>, <뉴문>, <이틀립스>의 잭슨 라스본은 영웅 ‘삼손’의 가장 주된 적이자 이스라엘 민족을 잔혹하게 압박하는 블레셋 민족의 왕 ‘랄라’ 역을 맡았다. ‘삼손’의 힘을 빼앗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혈한으로 연기 대변신을 펼친 잭슨 라스본의 열연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백 투 더 퓨처 2>, <타이타닉>에 출연한 배우 빌리 제인은 이러한 ‘랄라’왕의 아버지이자 블레셋 민족의 황제로 분했으며, <블레이드 러너>, <노킹 온 헤븐스 도어>의 룻거 하우어는 ‘삼손’의 아버지로 핵심적 열연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소머즈>의 주역 린제이 와그너까지 합세, 최고의 할리우드 유명 연기파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영화 속 주인공이자 신의 선택을 받은 인류 최초의 영웅 역에는 배우 타일러 제임스가 분했다. 앞서 블록버스터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한 바 있는 타일러 제임스는 성경에 등장하는 괴력의 영웅 ‘삼손’에 싱크로율 100%의 비주얼로 분해 대활약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한기연, 시사회 개최 100여명 관람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지난 4월 5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서울극장에서 영화 ‘삼손’ 특별시사회를 가졌다.한기연 회원교단 총회장과 총무를 비롯해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시사회는 기획홍보실장 김훈 장로의 사회로 배급홍보사인 ‘영화의 온도’ 박은비 과장이 인사하고, 예장 호헌 총회장 김효종 목사가 기도한 후 1시간 40분간 영화를 관람했다.영화를 본 목회자들은 “삼손을 그린 영화 중 가장 성경에 가깝게 표현된 것 같다. 너무 재미있었다”, “감동 있게 봤다. 성도들과 다시 함께 보도록 하겠다”, “좋은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 개봉하면 교인들과 다시 한번 관람하겠다” 등 극찬을 통해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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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6
  • 월드비전, 합창단 지휘자 김보미 교수 임명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오스트리아 빈 소년합창단 역사상 최초 여성 지휘자로 활약한 김보미 교수(연세대)를 월드비전 합창단 지휘자에 임명했다.월드비전은 올해로 창단 58주년을 맞이한 월드비전 합창단의 예술적 정체성을 발전시키고, 합창단원들이 최상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세계 정상급 지휘 역량을 자랑하는 김보미 지휘자를 영입했다.김보미 신임 지휘자는 오스트리아 빈 소년합창단 역사상 최초의 여성지휘자이자 최초의 아시아인 지휘자로, 2012년 9월부터 2016년 2월까지 뉴욕 카네기홀, 시카고 심포니홀, 비엔나 황금홀 등 국제 무대에서 연간 1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쳤다. 2013년에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훌륭한 합창지휘자에게 주는 ‘Ortner Preis’를 수상하는 등 우수한 역량을 선보였다. 2016년 귀국 이후에는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로 임용되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김보미 지휘자는 “오랜 역사를 지닌 월드비전 합창단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기대된다”며 “빈 소년합창단 경험을 살려 월드비전 합창단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1960년 창단된 월드비전 합창단은 노래로 전쟁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월드비전이 고아원의 여자 어린이 36명, 남자 어린이 7명을 모아 만들었다. 월드비전 합창단은 1978년 영국 BBC 주최 세계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소프라노 홍혜경과 카운트테너 이동규 등 여러 음악인을 배출하며 우수한 합창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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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30
  • 이덕주 교수, 교회사 논문선집 총 3권 발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김승태)는 이덕주 교수(감신대)의 한국교회사 논문선집 총3권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이 교수의 교회사 논문선집은 전임 소장이었던 이 교수의 정년퇴임을 앞두고 그동안 발표한 글들 가운데 미발간 논문들을 주제별로 역은 것이다. 제1권은 “토착화와 민족운동 연구”(664쪽), 제2권은 “선교사와 한국교회 인물연구”(748쪽), 제3권은 “한국 감리교회사와 지역교회사 연구”(580쪽)로 구성되어 있다.제1권 토착화와 민족운동 연구에는 제1부 “복음, 이땅에 뿌리박기”로, 초기 부흥운동과 복음의 토착화, 한극성서와 토착화, 초기 한국기독교의 토착종교 이해, 토착화 신학과 영성, 초기 한국교회 성탄절 문화. 제2부 “3.1만세운동과 기독교”로, 3.1운동 대중투쟁 단계에서 기독교의 역할, 강화 3.1만세운동과 기독교, 공주 3.1만세운동과 기독교, 충북지역 3.1만세운동과 기독교, 춘천 3.1운동과 기독교 민족운동, 호남 기독교 선교와 민족운동. 제3부에 외국인이 본 초기 한국기독교(영문)에 대해 실었다.제2권 선교사와 한국교회 인물 연구에는 제4부 “내한 선교사의 선교와 신학”으로, 존스의 저술활동과 신학사상, 엥겔 선교사역과 신학사상, 하디의 저술활동과 신학사상, 로즈 베어드의 선교와 신학사상, 채핀 부인의 선교와 신학사상. 제5부 “한국교회 목회자와 신학자”에, 김진호 목사의 교육과 목회, 김창호 목사의 ‘성자 목회’, 이현필의 말씀과 영성, 최태용 영성의 재발견, 나운몽 신학에 대하여, 손원일 제독의 삶과 정신, 정일형 박사의 생애와 사상을 실었다.그리고 제3권 한국 감리교회사와 지역교회사 연구에는 제6부 “초기 한국감리교회 역사”로, 한국 감리교회의 신앙과 신학 원리, 초기 한국 감리교 평신도 운동과 조직, 초기 한국 감리교회 사회사업, 한국 감리교회 자치운동의 역사적 의미. 제7부 “지역교회사”에, 공주선교부 설립과 초기 사역, 석교교회 설립과 초기 선교역사, 수원선교와 매향여학교, 순천선교부와 지역사회, 원주 서미감병원과 선교사역, 충주읍교회 설립과 선교를 실었다.<신국판 반양장/값 각권 30,000원/연락처: 02-2226-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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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30
  • 부활의 기쁨을 CTS 프로그램과 함께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부활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신 구원의 기쁨과 하늘의 소망을 회복하기 위한 특집 프로그램들을 마련한다.3월 3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CTS 특선영화 - 사복음서>는 신약 성경 4복음서의 말씀 그대로를 영상에 자세하게 담은 대작이다. ‘비주얼로 보고 듣고 읽는 성경 말씀’으로 널리 소개된 바 있다. 특별히 부활절을 맞아 방송되는 이번 <CTS 특선영화 - 사복음서>는 고난주간과 이어지는 부활절에 관련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원문에 기초해 예수님의 지상 사역 당시 고난과 부활의 역사적인 순간을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묘사한 명작 중의 명작, <CTS 특선영화-사복음서>를 CTS에서 만날 수 있다. <3월 31일(토) 밤 10시>충남 당진시 최초로 무대에 올린, 세계 3대 오라토리오 중 하나인 <메시아> 연주회. <메시아>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과 성육신, 죽음과 부활, 복음 전파, 그리스도의 죽음을 이긴 승리를 노래하는 작품이다. 본 연주회는 박헌호 지휘자의 지휘와 CTS 당진시합창단,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의 협연으로 풍성하고 화려한 연주를 선사해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은 작품이다. 25개 교회 90여명의 합창단이 참여해 지역 교회들의 연합을 도모하고 기독문화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1부 4/7(토), 2부 4/14(토) 저녁 7시>박혜경 셰프의 CTS요리특선 <주님의 식탁> 최근 남녀노소 모두가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즐기는 주제, ‘요리’와 ‘음식’. 사랑과 섬김으로 가득한 교회공동체 안에서 성도들이 쉽고 맛있게, 재미있고 따뜻하게 나눌 수 있는 요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반찬요리의 대가인 ‘박혜경 셰프’가 공개하는 명품 요리의 비법으로 우리가 속한 공동체를 더욱 맛있고 즐겁게! 뿐만 아니라 요리와 함께 나눠지는 교회공동체에 대한 따스한 이야기들로 감동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본방송: 목, 금 오전 11:40)건강을 지키자 <명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사한 고품격 메디컬 다큐멘터리, <명의>. 각 분야 최고로 불리는 베스트 닥터들의 환자를 위한 치열한 노력, 명의만이 들려줄 수 있는 각 질병에 대한 통찰력과 소중한 정보들! 한국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10대 암을 비롯해 다양한 질병을 주제로 성도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CTS가 선보인다.(본방송: 목 저녁 7:30 재방송: 월 새벽 1:00)다음세대 코믹휴먼 드라마 <모두가 알고 있는 비밀>평범해 보이는 한 학원, ‘엘림학원’에 모인 다양한 청소년들!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다음세대의 모든 고민과 그 해결책을 알아보는 시간. 유쾌! 상쾌! 통쾌! 삼박자가 갖춰진 특별한 다음세대 드라마 ‘모두가 알고 있는 비밀, 모.알.비’가 여러분께 재미와 웃음, 눈물의 감동까지 보장한다. (본방송: 금 오후 1:30)신나는 찬양과 율동으로 예배하는 <리틀워십>우리들의 작은 예배 <리틀워십>. 부모와 자녀가 CTS 방송을 보며 가정에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시간. 찬양 인도자 유혜림 전도사와 황현수 전도사의 유쾌한 진행과 하나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예배하는 리틀팝 콰이어와 함께한다. (본방송: 토 아침 7:30)애니메이션 성경 <더 바이블 프로젝트>신·구약 성서의 다양한 소재와 주제들이 클래식한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되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이성민 교수의 해설로 더욱 알기 쉽고 재미있게 말씀을 배우는 시간 (본방송: 월-금 밤 12:50)명품 강의 <CTS 특강>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의 은혜로운 말씀과 의사 이창우 원장의 크리스천 건강 특강들로 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배움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동원 목사 / 본방송: 주일 아침 6:00, 이창우 원장 / 본방송: 월 저녁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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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30
  • CMTV, 미 기독교 문화 매체 CSN과 업무협약 체결
    교계 유일의 문화 전문채널 CMTV(회장 김명현, 대표이사 김효성)가 지난 3월 23일. 서울 목동에 위치한 CMTV 본부에서 미국 뉴욕에 위치한 기독교 문화 매체 Christian Streaming Network(이하 CSN)과 업무 협약을 맺고 방송을 통한 복음 전파 사역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CSN의 한은경 대표와 이만호 이사장(뉴욕교협회장), CMTV 김명현 회장과 김효성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CSN 한은경 대표는 “CSN은 CMTV처럼 ‘은혜와 찬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채널’로 양 사의 콘텐츠 교류와 협력으로 복음 전파에 도구로 쓰이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CMTV 김효성 대표는 “앞으로 CSN과 CMTV는 자사 제작, 보유 콘텐츠를 교류하며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며, 뉴욕과 서울을 연결하는 협력 매체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으며, 김명현 회장도 “복음을 전하는 일에 양 방송사가 협력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사역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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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기사
    2018-03-27
  • 영어 성경 애니메이션 ‘벅타임 어드벤처’ 리패키지 출시
    영어 성경 애니메이션 대작 ‘벅타임 어드벤처’가 예장대신 교단과 함께 다시 한 번 한국교회 보급에 적극 나선다. ㈜벅타임코리아는 기존 ‘벅타임 어드벤처’를 새롭게 보완 출시한 리패키지를 앞세워 예장대신, CBSi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전하고 수준높은 크리스천 애니메이션을 한국교회 전 성도들과 함께 나눈다. 10년에 걸쳐 기획, 제작된 벅타임 어드벤처는 그간 전 세계 14개국에 보급되어 많은 찬사를 받은 작품으로, 미국의 산타페 커뮤니케이션즈, 몬스터주식회사가 기획 제작을 맡고, 한국에서 공동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인기 애니메이션 ‘핑크팬더’와 ‘아담스패밀리’로 알려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자 마크 영과 ‘위니 더 푸우’로 유명한 제프 홀더가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해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아온 작품이다. 벅타임코리아는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CBSi, 대신총회 산하 농어촌선교회, 세계선교회, 국내교회 살리기 운동본부와 각각 협약을 맺고, 상호간 영상 선교 및 농어촌교회살리기 운동에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함께한 대신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갈수록 줄어드는 주일학교의 위기 앞에 벅타임 어드벤처가 영어교육과 함께 아이들의 영성교육에도 큰 기여를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고령화에 접어든 농어촌교회들에게 ‘벅타임 어드벤처’가 자라나는 다음세대를 교회로 이끄는 중요한 선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미있고 탄탄한 스토리라인이 특징인 ‘벅타임 어드벤쳐’는 곤충마을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다양한 모험 이야기와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잘 엮어낸 13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재미와 교훈, 그리고 성경의 감동을 함께 전하고 있다. 또한 한글자막, 한글더빙뿐만 아니라 영어자막과 영어더빙을 선택할 수 있어, 성경과 영어를 동시에 교육할 수 있는 최적의 자료로 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벅타임 어드벤처’는 KT 올레TV 최초의 종교-키즈 컨텐츠로 VOD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으며, 영어 교육의 일환으로 ‘CBS주최 벅타임 어드벤처 어린이 영어 뮤지컬 대회(가칭)’를 준비중에 있다. 특히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하여 사전 공모를 받아 매월 이벤트를 진행하며, 10월 말(예정) 전국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CBSi 와 ㈜벅타임코리아는 ‘앞으로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의 애니메이션이 만연해 있는 국내 어린이 애니메이션 시장에 수준 높은 양질의 크리스천 애니메이션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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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6
  • CMTV, 기독교를 넘어선 색깔있는 ‘문화’ 방송 추구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기독교 문화 전문 채널 CMTV가 새해 젊고 감각있는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지난 3월 9일 신임 김명현 회장의 취임을 통해, 기독교인 뿐 아니라 비기독교인까지 모두를 겨냥한 새로운 포맷의 방송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한 바 있는 CMTV는 설교 방송에 상당 부분 의존하는 기존의 기독교 방송들과의 차별성이 돋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첫 방송을 시작한 CMTV의 주된 콘텐츠는 음악이었다. 기독교 문화 전문 채널이라고는 했지만, 여건상 CCM, 가스펠 등의 음악방송이 대부분이었다. 이런 상황에 새롭게 CMTV를 맡은 김명현 회장은 우선 문화의 지경을 대폭 확장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김 회장은 “더 이상 기독교 음악 방송에만 머물지 않을 것이다. 영화, 드라마, 예능 등 기독교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기독교인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방송을 제작할 것이다”면서 “기존 CMTV의 장점인 음악은 그대로 끌고 가되, 각 분야별 전문인들과 연계해 새로운 기독교 방송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돈’이다. 기독교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단순히 문화만을 가지고, 수익을 창출해 방송사를 운영하는 것은 사실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는 기존 대형 기독교 방송사들마저도 설교 방송에 주력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CMTV는 과감히 설교 방송을 배제했다. 사실상 모험과도 같은 이러한 시도가 가능할까 의문이지만, 이에 대해 김명현 회장은 오히려 프로그램을 통한 정면 돌파가 장기적인 해답이라고 답했다. 김 회장은 “우리는 순수한 문화 선교만을 하려고 한다. 사실 회장직 요청이 들어와서 CMTV를 여러모로 검토했을 때, 설교 방송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면서 “설교방송을 하는 것은 기존 채널과의 경쟁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는 기독교를 넘어서는 방송을 하고자 하는 만큼 프로그램으로 승부를 볼 것이다”고 말했다. 일반 방송이 그렇듯 주 수익원을 ‘광고’에 집중하고, 방송이 자리잡기까지 후원회를 조직해 이를 보충하겠다는 계획이다. CMTV의 가장 큰 특징은 ‘젊음’이다. 젊은층을 사로잡지 않는 문화는 결코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고, 결국은 기독교 안에 맴도는 수레바퀴일 뿐이라는게 김 회장의 생각이다. 이미 오랫동안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젊은 목회를 해오며, 수년 전부터는 드림업엔터테이먼트라는 연예 기획사까지 운영하고 있는 김 회장은 CMTV 역시 다음세대에 중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기존 고정관념을 완전히 타파해 기독교 문화의 지경을 대폭 넓힐 생각이다. 음악을 예로 들어 기존 가스펠, 성악에만 국한됐던 기독교 음악을 요즘 유행하는 힙합, 락, 알앤비, 테크노 등 젊은이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장르를 육성할 계획이다. 물론 불건전한 장르의 음악은 당연히 배제된다. 이 뿐 아니라, 방송에 일반 가요도 과감히 선보일 계획이다. 기독교 문화라는 과거에 만들어 놓은 한정된 틀만을 고수하는 것은 결국은 교회 스스로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으로부터 고립시킬 뿐이라는 김 회장의 생각이다. 물론 방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있다. 이를 위해 김 회장은 앞으로 CMTV에서 제작할 가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에 기독교 음악 뿐 아니라 일반 음악도 얼마든지 선보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비기독교인들이 교회와 기독교 문화에 거부감없이 자연스레 다가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려고 한다. 김 회장은 “이러한 시도들이 결국은 기독교 문화의 질과 수준을 향상 시킨다. 애초 가스펠 경연대회를 계획했을 때 참가자들이 은혜로운 찬양만 해야 본선을 간다고 생각했는데, 그 룰을 깨어주니, 수준이 놀랍도록 상승했다”면서 “히든싱어, 팬텀싱어 수준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면서 오디션으로서의 질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드라마, 예능, 영화 등의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다. 당장은 ‘재정’적 문제로 인해, 대형 프로젝트는 진행하지 못하지만, 앞으로를 기약하면서 쌓아놓은 아이디어와 구상을 완료한 컨텐츠는 제작만을 기다리며 충실히 대기 중이다. CMTV 김효성 대표는 “김명현 회장님을 만나 우리 방송이 문화의 영역을 확실히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난 2년간 방송을 운영해보니 어느 순간 기독교인만 보는 기독교인 전용 방송이 되어 버려 우리 스스로 울타리 안에 갇히게 되더라. 이제 세상에 우리의 색깔을 갖고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CMTV는 KT olleh tv 262번, CJ 헬로비전 215번, 딜라이브 309번, CMB 174번, JCN 106번, CCS 173번, KCTV 174번, KCN 788번, 하나방송 184번 등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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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0
  • GOODTV, 남북소통 ‘오, 자유여!’ 시즌2 귀환
    1,000만 크리스천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동시간대 기독교채널 시청점유율 1위를 기록했던 GOODTV 대표 간판프로그램 ‘오, 자유여!’(오, 하나님 자유를 향한 나의 여정을 지켜주소서!) 시즌2가 오는 3월 8일 목요일 첫방송을 시작한다. ‘오, 자유여!’는 크리스천 탈북민들이 행복과 자유에 대한 갈망으로 북한을 탈출한 과정에서 얻은 생생한 증언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특별한 간증이 담긴 신앙 토크쇼이다. 시청자들과 삶을 나누며 북한에 대한 바른 인식과 관심을 심어주고, 한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이다. 탈북민을 통한 하나님의 동행 시즌1 마지막 방송에서 한 패널은, 욥기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는 인생의 말씀을 나누었다. ‘가정에서 믿음의 1세대로서 하나님께서 많은 시험과 고난을 주셨지만,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앞으로 믿음의 1세대에게 주실 감사와 행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종합편성 채널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크리스천 탈북 여성들의 눈물 어린 신앙 간증이 시즌2를 통해서도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전할 것이다. ‘남북 한 가족 맺기 캠페인’ 북한성도의 간절한 기도와 남북성도의 복음통일에 대한 갈망으로 함께 나아가는 남북소통 프로젝트 ‘오, 자유여!’GOODTV에서는 ‘오, 자유여!’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탈북민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심과 사랑으로 탈북민의 남한정착을 돕고, 다가올 복음통일을 위한 통로로 주님께서 쓰실 것을 기대하며 남북 한 가족 맺기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다. ‘오, 자유여!’ 시즌2는 윤영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 일요일 오후 5시에 GOODTV에서 시청 가능하며, KT Skylife 193번, IPTV(KT 234번, SK 303번), 케이블TV(CJ 헬로비전323번, 티브로드 224번, 딜라이브 303번, HCN 서울 545번, 그 외 614번, 남인천 406번, 하나 172번, cs푸른 703번, 울산중앙208번, 충북 191번) 및 홈페이지(www.goodtv.co.kr)와 GOODTV 어플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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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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