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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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에 붙은 불은 시간의 결과에 따라 꺼지게 되어 있지만 가시떨기에 붙은 불은 꺼지지 않았다. 이 불은 하나님의 불이였기 때문이다. 40년 전에 모세는 자기의 불로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보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 불은 하루 만에 꺼지고 말았지만 하나님의 불은 계속 타오르고 있었다.
아벨의 제단에도 하나님은 임재 하셨고. 아브라함의 제단이나 엘리야의 제단에도 우리의 심령의 제단에도 하나님은 임재 하신다 .인간의 불은 꺼지게 되나 하나님의 불은 꺼지지 않는 불이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눅 12:49)
아무도 찾아 주지 않는 외롭고 고독한 모세에게 하나님은 신을 벗으라고 하신다. 지금까지 모세는 산에서 신을 벗은 예가 없었다. 광야에서 신을 벗고 살수 없는 처지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을 벗으라고 하신다. 모세에게 신을 벗으라고 하신 것은 네가 40년 동안 줄기차게 버티어 오던 것을 내가 깨뜨렸으니 이제는 네 소유권을 내놓고 항복 하라는 뜻이다. 그가 신발을 벗고 모 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자 하나님께서 그를 점령 하신다.
모세가 신었던 신발은 세상의 온갖 더러운 것들이 다 묻어 있다. 그러므로 더러운 것들을 벗으라는 말씀은 물, 세례뿐만 아니라 성령으로 새로워지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히브리서 12장 22절에서 밝히고 있는 참으로 위대하고도 거룩한 땅에서 부름을 받고 있는 신약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인 줄 믿자.
지금 신약의 백성 들이 서있는 자리는 시온산과 하나님의 도성과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군 천사와 거룩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낮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고 하였다.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 지금 그리스도인들이 서있는 곳을 말하고 있는데 히브리서 기자는 호렙산에서 임했던 그 상황과 지금 우리가 서있는 자리를 비교하며 속히 신을 벗어 거룩한 백성이 되기를 권고하고 있다.
이제 모세에게 신을 벗으라고 명령 하셨던 하나님은 지금 우리가운데 영적으로 발에 신을 신고 있는 사람은 없는가? 생각과 마음속에서 더렵혀진 세상의 신을 벗어야 한다. 우리는 골로새서 3:10절의 말씀과 같이 우리를 창조하신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다.
우리의 생각이 새롭게 지으심을 받아야한다. 구습을 좇는 헛된 생각을 벗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내 의지와 어두움의 일을 좇던 잘못된 습관의 신을 벗어버려야 한다.
우리는 이제 신을 벗기 위해 다시금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 하자 성령의 불에 우리의 옛 신발을 태우자. 그리하여 한 없이 맑고 순수한 생각괴 마음으로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이 말씀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보라 지금은신을 벗을 때요 구원의 날이로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교훈을 삼고 모세와 같이 광야로 나가서 신을 벗어 버리는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 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교회와 성도 여러분 들이 되시기를 바란다.
오늘날 한국 교회를 보노라면 한편 두려운 생각이 앞선다. 점차적으로 한국교회는 하나님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기울어져 가고 있지 않나하는 의구심이 들기 때문이다.
한국 개신 교회가 이 땅에 뿌리 내린지 1세기 겨우 넘어 수많은 기적 적인 부흥을 이룩한 한국교회가 이제 곳곳에서 터가 무너지는 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으니 지금 한국 교회는 느헤미아의 기도가 시급히 요청 되고 있다.
사회가 맘모니즘으로 회칠한 무덤이 되더라도 그리스도인 들은 거기에서 탈피할 수 있어야 한다. 지혜가 여과 장치가 준비 된 수원지를 통과해야 맑고 깨끗한 물이 가정으로 송수 되고. 오염된 사회 속에서 정화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한국 교회이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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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불-2 (출 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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