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이 고향인 송 목사는 1984년 목사안수를 받고, “주 예수를 믿으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오로지 노방전도에만 매진하며 오로지 짜나깨나 민족이 복음화 되는 꿈을 안고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송 목사는 그 열정으로 전국교회 부흥회만 1700여회를 인도했고,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하기 위해 일본 문부성 앞에서 7일간 금식하며 시위도 하고, 노방전도를 못마땅히 여기는 시민들의 방해와 경찰의 단속으로 파출소와 경찰서를 100여 차례 들락거리기도 했다. 송 목사의 이 전도 시리즈는 성경에 바탕한 송 목사의 역사괸과 세계관을 잘 드러내며, 복음의 중요성을 증언하고 있다.
<비매품/도서출판 높은빛/ 031-949-1119>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