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3-26(일)
 

3. 목회자의 기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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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미로 본 기도생활

귀공은 "하나님 때문에 마음이 괴로운 사람의 음성을 들어보았는가 이것은 이 영적 암흑 시대에 기도하는 자들이 배울 수 있는 교훈이다"라고 한 전 휘튼대학 총장의 말을 전하면서 이하에 상기한 의미를 기술하려고 한다.

기도의 의미란 무엇인가 세상에 교회 안에 기도의 의미를 모르는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기도한 사람들의 설명을 들어보라.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 왈, "기도란 예배의 일종", 덴마크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 왈, "기도는 영혼의 호흡"(육체가 숨 못 쉬면 죽는 것처럼, 기도하지 못하면 영혼이 죽는 것),?프랑스 비평가 보들레르 왈, "기도는 힘의 저장고"(기도를 많이 해서 저축해야 할?), 스위스 교육가 페스탈로치 왈, "기도는 자기를?제어하는 무기"(자기를 제어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실패), 일본 구마노끼꼬 왈, "기도란 하나님과의 대화" 등으로 설명했다.

'기도'에 대한 구체적 문자로 보면, 히브리어 동사로는 "파랄"이다. 이는 기도하다. 간구하다. 탄원하다이고, 명사로는 보통기도로 "테피라"이다. 이는 기도 또는 간구이며, 간절한 기도로 "타가눈"이 있다. 구부려 기도, 애걸, 간청, 탄원, 간구, 애원 등이다. 헬라어 동사로는 "프로슈코마이" 기도하다. 간청하다. 예배하다이고, 명사로는 "프로슈케" 기도, 간청, 예배 등이 있는데, 기도란 간구하고, 탄원하고, 애걸하고, 간청하고, 애원하고, 구부려 예배하는 것, 이 모두를기도라 한다. 또한 영어의 명사 "prayer"와 동사 "pray", 그리고 한자어 "祈禱" 등은 히브리어, 헬라어의 그 뜻을 따른다. 여기 기도의 원문을 가슴에 품고.

여러분에게 묻겠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는가를 들어보시라! 응답 받고, 내가 알지 못한 크고 비밀함을 알게 되니까(33:3). 만사를 푸는 열쇠니까(4:6,7, 5:13-18). 시험에 들지 않게 되니까(22:40, 벧전 4:7). 성령을 충만히 받게 되니까(1:24-2:4). 거룩하여지니까(딤전 4:5). 체험하게 되니까(11:24). 이상만 열거하노니 남은 내용들은 귀하들께서 더 찾아 목회생활에 피와 살이 되게 하시라!

목회자들은 기도하시라. 바쁜 것과 게으른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자신의 기도 없음이 얼마나 위태한 영적 말기환자 인줄 아는가 기도한 자들의 기도의 모습을 배우라. 교회사에서, 성경의 인물들에서!

이하에 몇가지만 제안한다. 첫째, 어떤 상황에서도, 고난 중에도, 병중에도, 죄를 범했어도 낙심 말고 기도하라(5:13-18). 둘째, 무릎 꿇고 기도하라. 솔로몬도, 주 예수도, 스데반도, 베드로도, 바울도, 다니엘도. 기도의 거성들은 모두 무릎을 꿇었느니라. 왜 무릎을 꿇었을까. 이는 자신을 낮춘단 뜻이요. 항복, 복종, 굴복, 간청, 호소, 용서를 구함, 처분대로, 소원, 애원 등의 뜻이 있지 않겠는가. 셋째, 엎드려 기도하라. 주 예수와 에스라며 허다한 기도자들은 엎드렸느니라. 넷째, 부르짖어 기도하라. 333절을 보고! 다섯째, 간절히 기도하라. 사무엘도, 야고보도, 이사야도, 히스기야도, 한나도, 엘리야도, 오순절 120문도들도, 주 예수께서도 간절히 기도하지 않았든가 좌우간 전적으로 간절한 기도에 기적과 응답은 반드시 오는 법, 이걸 믿고 이걸 아는가 골방의 이 기도에 하나님의 결정이 있고, 천사도 왕래한다는 걸. 그러나 들으시라. 기도하지 않음은 범죄라는 걸(12:23), 또한 죄를 마음에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않으신다는 것도(66:18).

귀하들이여, 골방생활을 하고 있는가 무릎을 꿇는가 거기서 엎드리는가? 간절히 부르짖는가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전적으로 기도하는가 귀하의 목회성공과 실패는 여기에 달려 있는데, 이걸 아실까, 모르실까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기도하더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22:44).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현대 기도는 곳곳마다 걸상문화에 골병이 들어있다. 이 걸상문화가 골병들게 했기 때문이 아니냐.

여러분! 하나님이 찾으신 기도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치 않고 기도한 자들, 하나님 존전에 무릎 꿇고 기도한 자들, 하나님 존전에 완전히 엎드려 기도한 자들, 부르짖어 간절히 전적으로 기도한?자들 아닌가. 지금은 코로나 재난 시대이지만, 이때에 귀하들은 골방의 더 많은 생활로, 기도가 풍성하여 성령이 충만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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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송덕 목사의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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