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위드코로나 시대의 신앙회복 도모
2021/12/23 1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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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 출범, 대회장 류영모 목사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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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한국교회 신앙회복과 우리사회의 희망 세움을 목표로 열린다. 형식적인 예배를 지양하고, 오직 순수한 예배를 통해 그리스도의 부활을 체험하는 부활절예배를 드리겠다는 각오다.

 

2022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회장 류영모 목사,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는 지난 1223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준비위 출범 예배를 열고, 본격적인 부활절 준비에 나섰다.

 

내년 417일 오후 4시에 열리는 부활절연합예배의 주제는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이며, 주제성구는 24:30~32’, 주제찬송은 ‘162장 부활하신 구세주. 아직 예배장소와 설교자는 미정이다.

 

대회장 류영모 목사는 부활절연합예배는 한국교회 공교회 연합의 상징이다. 이제 모든 것이 새로워져야 한다한국교회 연합 행사의 본보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예배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는 앞으로의 준비위 모임이 기도회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부활절만을 준비하는게 아니라,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한 기도의 불을 지피겠다는 것이다. 엄 목사는 과거 준비위를 이끈 선배들은 1년여 전부터 부활절을 준비해 오셨다. 그에 비해 그리 넉넉지 않은 기간이지만, 우리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특히 3차례의 기도회를 하는 동안, 각 대선 후보들이 참석토록 해, 우리사회를 향한 한국교회의 생각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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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준비위는 앞으로의 모임을 통해, 설교문, 주제해설, 선언문 등을 작성하고, 설교자와 예배 장소 등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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