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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5.08 10:28
한국교회정보센타(대표 김항안목사)는 2015년 목회자의 날 기념 ‘목회자 부부 초청 영적 성장 세미나’를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윤석전목사와 김항안목사를 주강사로 개최한다.
“다음세대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목회자 부부 영적 성장 세미나는 교회학교 부흥과 자녀교육의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으로 준비되고 있다.
또 초청강사로는 고훈목사, 윤요한목사, 장순직목사, 정성학목사, 김중선사모가 참여해 다음세대를 회복해야 할 당위성을 역설한다. 참가대상은 목사, 전도사, 교회학교 담당 교역자 및 사모로, 선착순 5천명이다.
한국교회정보센타는 이번 세미나에 참가자를 대상으로 소형차 3대, 크리스탈 강대상, 인쇄기 등 다수의 경품행사도 갖는다. <문의 156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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