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에 접어든 저자의 삶에 슬플 때는 기쁨으로, 괴로울 때는 위안으로, 외로울 때는 친구로, 아플 때는 의사로, 낙심될 때는 희망으로, 어려울 때는 도움으로 지켜주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써내려간 간증집이다. 주님을 붙들기 위해 진실하게 살아온 저자의 삶을 통해 성도의 바른 신앙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주님의 도우심과 일하심 그리고 그 크신 은혜를 느낄 수 있다
쿰란출판사/ 탁은숙/ 값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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