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셔 주교가 소천한 후, 리처드 백스터는 그와 같은 책을 집필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 『회심으로의 초대』이다. 이 책은 백스터의 실천적 작품으로 『참된 목자』(세계기독교고전19), 『성도의 영원한 안식』(세계기독교고전37)과 함께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이 책은 1658년에 출판된 이후 350년 이상 수많은 사람들을 회심시킨 기독교 고전이다. 이 책에는 회심에 대한 일곱 가지 명제를 제시하고 설명하고 있으며, 회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열 가지 실천적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다.
리처드 백스터/ 크리스천다이제스트/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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