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는 오는 11월 18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39회 한국기독교유적지 답사를 하며 청주, 진천, 음성, 천안 한옥예배당 및 기독교 유적지 등을 이덕주 소장(감신대 교수,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의 안내로 답사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한국기독교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으로 한다. 답사비는 6만원이며, 간단한 간식 및 자료집, 점심식사, 입장료 등을 제공한다.
<문의 02-2226-0850 / www.ik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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