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가 교회답게 세워져야 할 것”
서울동남노회는 최근 정기노회를 열었지만, 명성교회를 두고 노회원들의 찬·반 입장이 완전히 갈리며, 결국 파행으로 끝나고 말았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사실상 노회가 분열한 것이라고 관측했다.
방인성 목사는 “총회에서 결의한 대로 서울동남노회가 그것을 받아들여 세습을 원위치로 돌려, 교회가 교회답게 세워지게 해야 할 것이며, 명성교회는 공정한 절차를 밟아서 총회와 노회에 순종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신대 안인웅 총학생회장은 명성교회 세습 문제의 중심에는 서울동남노회의 파행이 있는 것을 지적하며, “103회 총회 결의를 무시하고 총회재판국 판결에 불복하며 명성교회를 옹호하는 서울동남노회의 입장이 경악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반연 등은 서울동남노회의 정상화와 명성교회의 정의 회복을 요구했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기획] ‘임마누엘 정신’으로 다시 서는 예장중앙, 제3기 성공의 해법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총회장 신혜숙 목사)가 지난 3일 서울 월계동 ... -
미래목회포럼, 추석 맞아 고향교회 방문 감사예배 개최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교회를 방문해 ... -
한장총, 장로교 총회 창립 114주년 기념예배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장로교 총회 창립 114주년을 기... -
정주국제학교, 제60회 해외유학박람회 참가
중국 정주국제학교가 오는 9월 열리는 제60회 해외유학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유학과 명문대 진학을 ...
문화
more +-
폐결핵 시한부 청년에서 세계적 목회자로…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
“왜 여러 번 복음을 들어도 구원받지 못할까?”… 『가스펠21』 출간
디지털 미디어와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고 절대적 진리에 대한 인식마저 약화된 시대에, 변하지 않... -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 -
박병길 시인, 42번째 시집 『우리는 영원히 하나』 출간
시인 박병길 목사가 42번째 시집 『우리는 영원히 하나』를 출간했다. 평생 목회와 시작(詩作)의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