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기도할 말, 기도할 힘을 잃었으나 기도할 마음의 불씨가 아직 꺼지지 않은 분들을 위해 쓰였다. 잠깐이라도 좋다. 이 책에 실린 기도문을 따라 하다 보면 기도의 언어가 살아나고, 슬픔이 아닌 찬송으로, 걱정이 아닌 믿음으로, 두려움이 아닌 소망으로, 그리고 자만이 아닌 겸손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김민정/ 생명의말씀사/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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