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나비(대표 김영한 교수)는 지난 25일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에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16회 살롬나비 학술대회를 가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김영한 교수가 기조강연으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독교신앙”을 강연하고, 정기철 박사가 신학점 관점에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독교-신학분야”를 발제하고 강경림 교수가 논평했다. 또 전요섭 교수가 기독교상담학적 괌점에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한 기독교 상담적 대응”을 발제하고 채규만 박사가 논평했으며, 이정현 박사가 목회적 관점에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 속의 설교”를 발제하고 김재성 교수가 논평했다. 그리고 종합토론에는 이상원 이상직 김기석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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