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경북 청도군 신흥교회(담임 김성왕 목사) 예배당에서는 지난 6일 한바탕 잔치가 벌어졌다. 인근 농촌교회 목회자의 부인 80여명을 초청해 사모 세미나’를 열고 쉼과 위로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김혜경 사모(에벤에셀교회)는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강의했다. 박경옥 사모와 윤철집사가 인도하는 찬양집회가 은혜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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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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