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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 공동의회와 교인총회에 관한 고찰①-1
    우리나라 대법원의 1950년대에는 지교회재산을 ‘교도들의 합유’라고 판단하더니 (1957. 12. 13. 선고, 4290 민상 185 大民原 27집 P.766, 1958. 8. 14. 선고 4289 민상 569 대민원(大民原) 29집 P215. 1959. 8. 27. 선고 4289. 민상 436), 1960년대에 이르러서는 ‘교도들의 총유’로 판단을 바꾸고 있다(1960. 7. 14 선고 4291 민상 547 대민원(大民原) 44집 P.244, 1966. 3. 15 선고, 1967. 11. 28 선고 67다 2202 대민원(大民原) 121집 P568, 1967. 12. 18 선고 67다 2202 대민원(大民原) 122집 P929 1968. 11. 19 선고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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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2012-01-12
  • 특별기고 / 최삼경목사의 삼위일체론, 무엇이 문제인가?
    최삼경목사의 삼위일체관은 그의 삼신론보다도 2000년의 역사적 기독교가 믿고 따라온 교리사와 교회사 전통을 무시한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다. 그는 전통 삼위일체론에 대해서 계량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해서 귀신같은 교리, 열등한 교리, 폐기되어야 할 교리 등의 주장을 하고 있다. 이는 기독교 교리의 근본이 되는 삼위일체론을 전면 부정하는 것으로 최삼경목사에게 교리적으로 중대한 하자가 있음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최목사가 삼위일체론에 대해서 평가절하하는 것은 그가 하나님에 대해서 세 영, 세 신을 주장하는 일명 삼신론(三神論)을 신봉하기 때문이다. 그의 우등삼신론으로 인한 열등삼위일체론인 셈이다. 한기총은 이제 최목사의 신앙고백이 아니라 그의 교리론을 갖고서 평가해야 한다. 이제까지 예장통합교단은 최목사의 교리론 갖고 평가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 소명기회를 주어 그의 신앙고백을 평가하여 최목사에게 면죄부를 주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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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2011-11-28
  • 독자기고 - 이선규 목사
    아이돌(idol)이 울고 있다 월스트리트 점령시위가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다. 금융업이 스스로의 기여도에 합당한 잉여도를 배분받고 있는가? 라는 점에 대해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실물 경제를 지원하는 윤활유 구실을 해야 하는 금융업이 지나치게 성장하면서 물체인 실물을 흔들고 있다. 요즘 TV를 보면 거의 빠짐없이 아이돌(idol)이 등장한다 이 말을 백과사전을 찾아보니 아이돌은 이미지(image)즉, 형상이란 뜻에서 시작해 환영(幻影)이란 뜻으로도 발전했음을 알 수 있었다. 구약성서는 아이돌을 배척 대상 1순위로 지목한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출해 가나안 땅으로 이끈 모세가 애굽 탈출 여정에 지친 사람들이 숭배하는 금송아지를 배척하는 장면이 나온다. 모세가 시내 산에서 우상숭배를 금지하는 10계를 받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긴 것이다. 금송아지는 진리의 하나님 야훼를 보지 못하고 쫓는 허상에 불과하며 눈앞에 보이는 우상은 탐욕을 낳을 뿐이라는 점을 가르치고 있다. 전 세계로 번져가는 ‘월가를 점령하라’는 시위에서도 금송아지가 등장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이돌에 심취해 있는 동안 그들은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우리의 신이니라” 라고 했다. 이 말을 다른 말로하면 송아지가 성장하고 번식하는 것처럼 황금이 이스라엘 민족을 성장케 하고 번성케 하는 근원적 동력이 된다는 말이다. 이러한 맘몬의 신은 원시사화가 아닌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민중의 우상으로 경배를 받고 있다. 현대사회에 뿌리박고 있는 대중종교의 신은 정신적인 인격적 초월자가 아니라 황금의 신인 맘몬(Mammon)임이 분명해졌다. 오늘까지 우리사회의 민중을 지배해온 이상은 잘 살아 보자는 것이었다. 잘 살기 위해서는 생산을 해야 하고 생산을 위해서는 근대화 내지 산업화를 실현해야 하며, 이 산업화 정책은 기계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모든 국민이 삶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로 오늘의 경제 부를 이룩한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이러한 결과는 무엇인가? 인간 역사를 볼 때, 힘 있는 자는 약한 자에게서 늘 빼앗는 일을 해 왔다. 이런 폭력 위주의 생활에 위협을 느낀 인간은 사회를 제도화 시키고 법의 지배를 허용해 왔다. 이것이 사람에게 안전을 보장하는 유일의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빼앗는 심성을 바꾸지 못한 인간은 제도와 법의 눈을 피해 자기 이득 위주의 삶을 여전히 영위하고 있다. 그리하여 공공 사회에 큰 해가 되는 잘못을 암암리에 자행하기도 한다. 여기서 인간의 박탈 행위가 자행되기 마련인데 이 박탈 행위는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난다. 먼저는 하나님께 대한 행위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것을 그분의 수중에 머물도록 놔두지 않는다. 소위 문명의 발달이라는 미명 아래 하나님의 것을 박탈하는 만행은 가열되어 갈 뿐이다. 하나님의 피조물, 천연계가 창조주의 손에 보존되어 있는 동안 인간은 장수와 건강의 길을 보장 받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이것이 사람의 수중에 들어갈 때 사람이 그것을 빼앗는데서 이득의 기쁨을 채 알기도 전, 인간은 건강도 수명도 박탈 당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또 하나는 인간 상호간에 벌어지는 박탈 행위로 문명 발달이라는 미명 아래 자행되고 있는데, 이 경우는 우호적인 친구 관계에서 갑자기 싸움과 적의의 관계로 바뀌기도 한다. 우리 삶에 있어 생필품은 생명의 사역자되신 하나님께 속해있다. 하나님의 소유가 그 분의 잔유 물로 보존될 때 사람은 비로소 생필품에 궁하지 않는 안락에 놓이게 된다. 또한 생필품은 남의 것을 박탈함으로써가 아니고 서로가 나눌 때 풍성해진다. 곧 빼앗는 원리에서가 아니고 주는 원리에서 풍성해진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는 성서의 원리이다. 하늘의 원리는 주는데 기초를 둔다. 동녘의 햇살은 주는 데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지 않는가? 사람과 짐승의 폐부를 시원케 하는 공기도 주는 것 외에는 기대하지 않는다. 하루하루의 삶에서 무엇을 주면서 살 것인지 자성할 때 우리의 삶은 부요해진다. 상부상조가 천연의 삶의 이치이다. 인간도 그 원리에서 벗어 날 수는 없다. 오로지 인간 존재를 천연의 일부로 겸허하게 수락하고 삶의 순리를 따를 뿐이다. 우리 집 앞쪽에 마트가 있다 그런데 그 앞을 지날 때마다. 인상을 찌푸리게 된다. 항상 경계선 밖에 까지 물건을 진열해 놓고 있기 때문이다. 복잡한 통로에서 차선을 빼앗고 싶을 때, 혼잡한 시장에서 고객을 빼앗고 싶을 때, 이웃에게서 조그만 이익을 빼앗고 싶을 때, 이것이 생필품의 원리인가 빼앗는 대신에 주는 길은 없을까 하고 오늘도 그 길을 거쳐 왔다.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조차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경제주체의 이기심, 즉 탐심을 제어해야 함을 설파했다. 청교도가 세운 나라 미국이 잘못된 아이돌 숭배에서 벗어나 세계최대 경제대국으로으로서 다른 나라의 역할 모델로 바로 설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라 있다. 지켜보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도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할 때이다. 아이돌이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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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8
  • 독자투고-이선규목사
    모처럼 새 신자가 나왔다.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중국 교포이며 이웃중국 교포를 섬기는 교회에서 교포 외에 한두 사람이 교회를 섬기던 중 매주 성가도 독점해서 부르고 교포 수 발도 했는데 소문을 듣고 우리 교회를 나왔다고 한다. 그 후 두 분을 전도를 해서 전도가 잘 되지를 않아 고심하며 기도하던 중에 교회 의 활력 이 솟는 듯하다 그렇게 열심으로 교회를 섬기던 중 몇 주일째 예배에 보이지 않는다. 들려오는 말이 “목사님의 말씀 뻔한 것 아닙니까?” 신앙에 정로에서 멀리가 있는 것 같더란다. 평생 이 교회를 떠나지 않겠어요! 자신 있게 말하던 분이 이렇게 빨리 변할 수 있을까? 배신감 같은 기분에 ‘뻔한 것 아닙니까?’ 라는 말이 나의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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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9
  • 이선규 칼럼집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
    ‘작은교회 행복체험’이란 목회수필집으로 가슴 따뜻한 목회 인생을 전했던 이선규목사가 최근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이란 칼럼집을 통해 다시 한번 독자들을 위한 감동을 선사하려 한다.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은 그동안 이선규목사가 교계신문에 연재한 칼럼 중 160여편을 모은 것으로 가족과 인생, 신앙과 목회 등 삶 전반에 걸친 조언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박종구목사(월간목회 발행인)는 이 책에 대해 목양적 권면과 교훈이 갈무리된 메시지라고 말하며 “주제와 소재가 다양해 독자들을 위한 배려가 있고, 진솔한 신앙고백이 담겨있다”고 칭송했다. 이선규목사는 “누가 이 평범한 내용에 관심을 가져줄까하고 망설임도 있었으나 용기를 내게 됐다”며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너무도 익숙해 평소에는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모든 것을 꼼꼼히 새겨 봤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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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1
  • 특별기고 / 임기 전 목사 배척의 당부(하)
    주가 맡긴 말씀ㆍ성례 훼방자가 누구인가? 이단 주장 사실이면 추방해야 마땅하고 누명 쓴 것 분명하면 씌운 자를 추방해야 (승전) “주님은 말씀이 성례와 함께 사람의 봉사를 통하여 널리 펴시기를 원하셨다(롬 10:15). 그러므로 교회로서는 임직을 받은 목사를 공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행 20:20) 순수한 교리에 따라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선한 본을 보여(살전 2:10, 딤전 4:12) 생활의 성결을 교육하게 된다. 이 훈련과 질서를 멸시하는 자는 사람에게가 아니고 하나님께 악을 행하는 자이다. 아니, 다시 말하건대 이단의 무리로서 교회의 공동체 중에서 내어쫓아야 한다. 결국 이 직무를 제하고서는 도저히 교회를 세워 나아갈 수 없음은, 주께서 이미 증거한 바와 같이(마 10:40) 매우 중요하다. 주께서 보내신 목사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주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또 목사들을 거절하는 것은 주님을 거절함이다. 그러나 목사들이 말씀에서 떠나 자기 공상이나 제 머리로 꾸며낸 말로 빗나가면, 그런 자는 목사로서 받아들여야 할 것이 아닐 뿐 아니라, 노략질하는 이리로 보아 내어쫓지 않으면 아니된다(마 7:15, 행 20:29).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말씀에서 얻은 것만을 가르치는 사람 외에 다른 사람에게는 들으라고 명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다(칼빈 : 신앙지도서 와다나베 노부어 역 pp.90-92). 요약컨대 주님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례가 사람을 통해 널리 펴시기를 원하사 주께서 목사를 임직하게 하셨으니, 교회는 목사가 없이는 말씀과 성례를 펴게 하신 직무를 수행할 수가 없게 되니, 그러므로 목사를 영접하는 것은 주님을 영접함이요, 목사를 거절하는 것은 주님을 거절함이니, 이런 자들은 이단의 무리로서 교회의 공동체 중에서 내어쫓아야 한다. 그리고 목사들이 말씀에서 떠나 자기 공상이나 제 머리로 꾸며낸 말을 전하면 그는 노략질하는 이리로 보아 내어쫓아야 한다 함이다. 우리는 교리를 어기는 자만 이단자로 안다. 그러나 칼빈은 말씀과 성례의 직무를 맡은 목사를 배척하여 목사의 직무를 하지 못하게 하는 자도 이단의 무리로 보아 교회에서 내어쫓아야 한다 하였는데, 한국 장로교회는 교회 안에 목사 배척자들을 아직 그대로 내버려 두어 저들이 마음대로 활개치며 교회를 헐고 있는데도, 그래서 목사들이 죽을 곤욕을 치루고 있는데도, 당회는 무엇하며 노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마땅히 할 도리를 하지 못하는 당회, 마땅히 할 도리를 하지 않는 노회라면 죽은 당회요 죽은 노회이니 쓰레기통에 갖다 버려도 아깝지 아니한 존재가 되었다면 지나친 표현이라고 하겠는가? 어느 판결의 경우 다른 한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은 실제로 의로워서가 아니고 성경은 예수 믿는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고 증거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함이라”(엡 2:8-9).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나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 3:20-2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연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그런데 어느 장로교단 소속 목사가 마리아의 정혼자 요셉을 예수님의 아버지라 하고, 열두 살 이전에는 하나님의 아들인 줄도 몰랐다는 설교로 예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는 잉태와 처녀몸에 나셨다는 사실을 왜곡했고,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서 구원을 얻는다고 하여 칭의 교리를 어겼다고 소속노회에서 면직판결을 받았다는데, 그가 이단으로 몰린 것은 조직신학을 가르치는 어느 교수의 판단이 뒷받침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총회재판국에서는 면직판결을 취소하고 당회장권 등 원상을 회복하라고 판결하였다는데, 그렇다면 이단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하다고 할 것은 총회가 이단자를 두고 목사직을 회복하라고 판결했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판결문에는 요셉을 예수님의 아버지라고 해도 무방한지? 육을 입으신 하나님이 아니고, 그래서 열두살 이전에는 신의식도 없었다는 주장이 옳은지에 대해서는 왜 단 한줄, 한 글자도 판시함이 없는가?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맺어서인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인가? 에 대하여 일언반구도 언급함이 없는가? 이단인가? 이단이 아닌가? 이단이면 마땅히 교회에서 내어 쫓아야 하고, 이단이 아니면 그를 이단으로 단정한, 재판국원이 아니면서도 이를 뒷받침한 조직신학 교수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겠는가? 한국 장로교회가 왜 이같이 시끄러운 교회가 되었는가? 이단이 아닌데도 이단으로 몰아 생사람을 잡는 상황을 그대로 내어버려 두기 때문인가? 아니면 이단이 분명한데도 이단자의 처세술에 모조리 녹아 이단이 아니라고 이단자를 옹호하는 상황을 그대로 내어버려 두기 때문인가? 말씀에서 떠난 자, 자기의 공상이나 머리를 굴려 꾸며낸 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자가 아니면, 임기전에 목사배척은 죄악이라고 하는 말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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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2
  • 목회단상-불필요한 신(이선규목사, 금천교회)
    ‘신이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입증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과학은 신을 불필요하게 만든다.’ 이 말은 최근 신간 출간을 앞두고 전 세계에 신을 둘러싼 격렬한 논쟁을 일으키고 있는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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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5
  • 이선규목사의 첫 칼럼집
    작은 교회 목회의 행복체험 의정부 송암교회, 부여삼성교회, 서울광염교회를 거쳐 현재 대림동 금천교회(기장)에서 목회하는 이선규목사는 그간 크리스챤신문과 교회연합신문 등에 기고해 오던 칼럼을 한데 묶어 첫칼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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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9
  • 별 도움이 안되는 목회-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 요즘 강남의 모교회가 교회를 새로 신축하는 문제로 한구교회 내에 여러 설들이 난무하다. 이에 대해 “교회의 내부적인 사항은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반 밖에서 보는 잣대로 판단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라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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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5
  • 크리스천문학, 신인상 이선규목사
    기독문협의 저변확대 위해 노력 오랜 전통과 4백여명의 회원이 활동 하고 있는 ‘크리스천 문학(회장 이동희교수)’이 올해 42호 특집을 내면서 지난달 24일 충북 영동에서 정지용 문학관과 역사적인 현장 노근리를 방문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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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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